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멕시코 진단기기시장, 우리 기업에 기회
  • 트렌드
  • 멕시코
  • 멕시코시티무역관 송준하
  • 2017-02-22
  • 출처 : KOTRA

- 진단기기 수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 -

- 건강과 질병 에방에 대한 관심 높아 -

 

 

 

의료기기 시장 특성


  ㅇ 2016년 기준 인구 1억2300만 명 규모의 대형 시장 

    - 중남미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큰 멕시코 의료기기 시장


멕시코 의료기기 시장규모

                                                                                                                                                                      (단위: 백만 달러)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시장규모

3,052

3,266

3,427

3,712

4,076

4,240

3,873

4,012

4,311

4,558

4,780

자료원: BMI(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 

 

  ㅇ 주요 시장은 의료용 소모품 및 진단기기

    - 의료용 붕대 및 밴드, 봉합사, 주사기 바늘, 혈액 분류 시약, 상비약품 등 소모품이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뒤를 MRI, X Ray 등을 포함한 진단기기가 뒤따르고 있음.

 

 2015년 기준 분야별 의료기기 시장규모

                                                                                                                                                                    (단위: 백만 달러, %)

 

소모품

진단기기

치과기기

정형외과 및

보철기기

환자보조장비

기타

합계

시장규모

1,152.2

688.6

121.5

267.9

333.2

1673.3

4,239.7

점유율

27.2

16.2

2.9

6.3

7.9

39.5

100.0

자료원: BMI(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

 

  ㅇ 최근 환율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저가용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

 

  ㅇ 민간부문이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에 기반을 둔 의료기기 업체들이 진출해 활발히 활동 중

    - 멕시코 투자진흥청(Promexico)에 따르면, 2014년 기준 멕시코 내에는 제조·유통업체를 비롯한 의료 관련 기업이 약 2344개 존재하며, 이중 655개 업체가 수출기업인 것으로 조사됨.

    - 2015년 기준, 84억600만 달러의 의료기기를 수출한 세계 8위의 의료기기 수출국 


멕시코 내 주요 의료기업 현황

external_image 

자료원: 멕시코투자진흥청(Promexico)

 

멕시코 의료기기 인프라 현황

 

  ㅇ 멕시코 의료 인프라 수준은 열악한 편으로, BMI(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 리서치에 따르면 인구 1000명당 병상수는 1개로 브라질의 절반 수준에 불과

    - 2015년 기준 멕시코 내에는 4455개의 병원이 있으며, 이 중 1400개는 공공, 3055개는 사립 병원인 것으로 나타남.

    - 병원마다 의료시설이나 진료의 질에 편차가 큼. 대형 국립·사립 병원의 경우 우수한 진료진이 최신장비로 진료하지만, 소규모 병원의 경우 의료진의 역량도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장비도 노후되고 낙후된 편

    - 사립병원은 소규모로 운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2377개의 병원이 15개 미만의 병상을 보유, 360개 병원이 15개에서 24개 병상을, 143개 병원만이 50개 이상의 병상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됨.

 

멕시코 주요 의료 인프라 현황

                                                                                                                                                                                (단위: 달러, 개)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의료 지출비(10억 달러)

67.1

70.6

73.7

79.3

80.5

71.4

1인당 의료 지출비(달러)

566.1

586.4

603.8

640.8

641.7

562.1

병원수

4,388

4,402

4,381

4,406

4,430

4,455

공립병원

1,244

1,314

1,312

1,335

1,367

1,400

사립병원

3,144

3,088

3,069

3,071

3,063

3,055

병상수

119,506

120,416

120,076

121,939

123,957

124,754

인구 1000명 당 병상 수

1.0

1.0

1.0

1.0

1.0

1.0

자료원: BMI(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 리서치


진단기기 시장 현황


  ㅇ 최근 멕시코 내 건강과 질병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CT, MRI 등을 비롯한 진단기기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

    - 멕시코 내 진단기기는 부족한 상황으로, 2014년 OECD 발표에 따르면 269대의 MRI(인구 100만 명당 2.3대 보급), 57대의 감마 카메라 57대(인구 100만 명당 0.5대 보급), PET 스캐너 8대(인구 100만 명당 0.1대 보급)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됨.

 

  ㅇ 리서치 전문기업인 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BMI)에 따르면, 2015년에서 2020년까지 진단기기 시장은 연평균 7%대의 성장률을 유지해, 2020년 시장규모는 153억 페소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이 업체에 따르면, 2018년에서 2019년 경제 성장, 내수소비시장 확대 등을 시장규모 확대의 요인으로 분석함.

 

  ㅇ 진단기기 대부분은 수입을 통해 공급되고 있으며, 전체 수입품 중 미국산이 약 50%, 유럽연합(EU)산이 약 20%, 중국이 약 10%를 차지하고 있음.

 

멕시코 진단기기 현황

                                                                                                                                                 (단위: 백만 달러)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진단영상기기

698.9

723.6

688.6

643.9

673.9

730.1

779.6

829.0

- 전기진단장치

288.8

306.7

321.5

304.1

329.3

365.4

397.9

431.0

- 심전계

6.9

15.4

11.9

11.4

12.6

14.3

15.8

17.4

- 초음파 진단장치

38.8

45.7

43.5

39.0

40.0

41.8

43.0

44.1

- MRI

46.6

45.4

45.5

43.9

48.7

55.1

61.0

67.3

- 신티그래픽 진단기기

1.8

1.8

1.7

1.7

2.0

2.4

2.8

3.2

- 기타

194.8

198.4

219.0

208.0

226.1

251.9

275.2

299.0

방사선기기

101.6

107.5

91.3

90.5

87.7

93.0

100.0

108.0

- CT 스캐너

31.9

36.9

29.7

33.9

27.2

28.9

32.6

35.5

- 기타 엑스선 의료기기

63.8

68.4

60.3

54.9

58.0

60.6

63.0

67.1

- 알파, 베타, 감마선 기기

5.9

2.3

1.2

1.7

2.5

3.4

4.4

5.4

- 영상진단기기 관련 부속품 및 액세서리

308.4

309.4

275.8

249.3

256.9

271.7

281.8

290.0

- 조영제

22.8

21.8

19.6

18.7

20.5

23.0

25.2

27.6

- 엑스선 의료필름(flat)

38.9

35.7

37.0

33.0

33.5

34.9

35.7

36.3

- 엑스선 의료 필름(rolled)

144.5

125.9

89.7

77.0

74.6

73.4

70.1

65.3

- X ray tubes

48.3

53.2

60.0

56.1

60.0

66.1

71.4

76.6

- 기타

53.9

72.8

69.6

64.5

68.3

74.3

79.3

84.3

주: 2015년 이후는 전망치

자료원: BMI(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 리서치


전망 및 시사점

 

  ㅇ 현지 진출 한국 기업과 CSR 협력을 통한 의료기기 진출 시 시너지효과 예상

    -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등 멕시코에 진출한 지 오래된 기업들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와 그 협력사들의 멕시코 내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

    - 삼성, LG, 대우, 포스코 등 한국 기업들은 노숙자 식사 지원, 병원 봉사활동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음.

    - 의료기기의 특성상 바이어의 신뢰를 얻기가 타 제품에 비해 어렵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편으로, 한국 기업이 낙후 지역이나 재정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병원에 의료장비를 지원해 인지도를 높인다면 바이어의 신뢰를 쌓기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됨.

    - 한국 기업의 경우 멕시코에 비해 기술적 우위에 있는 경우가 많아 멕시코 내 대학병원, 의료기관과 제휴를 통해 기술전수를 통한 판촉, 홍보로 이용할 수도 있음.

    - 실제로 한국의 N사는 치과 의료기기 생산기업으로, 중남미 파라과이에서 CSR 임플란트 기술학교 사업을 진행한 바 있음.

    - 2016년 파라과이 치의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순시온 국립치의대와 공동사업을 개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한 임플란트 부작용 예방법을 전수했음.

    - 이 행사에서는 N사의 제품을 활용해 수술 실습을 선보였으며, 아순시온 치의과대학 페이스북에 관련 내용이 소개되기도 했음.

    - 파라과이 내 권위가 높은 국립대학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치과전문가들에 대한 N사의 인지도 향상 및 기술에 대한 신뢰도를 얻어 향후 진출 발판을 마련했음.


  ㅇ 진단기기를 비롯한 멕시코 의료기기 수출 시, 멕시코 위생보호 위원회(COFEPRIS)에 기기를 등록해야 하는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시간이 많이 소요돼, 단기간에 성과를 바라보고 진출하는 것보다는 중장기적인 전략을 통해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임.

 

  ㅇ 의료기기의 경우, 전시회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를 확보하는 것도 하나의 마케팅 방법이 될 수 있음.

    - 멕시코 의료기기 전시회(Expo MED)

    - 개최기간: 2017년 6월 7일에서 9일

    - 홈페이지: http://www.expomed.com.mx/index.php/es/

    - 규모(2016년): 7000m², 206개 업체, 11개국 참가 

 

 

자료원: BMI(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 리서치, 멕시코투자진흥청(Promexico), OECD, Expo MED, 멕시코 경제 일간지 El Financiero, El Economista 및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멕시코 진단기기시장, 우리 기업에 기회)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국가별 주요산업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