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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정부 주도의 건설·플랜트시장 지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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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베키스탄
  • 타슈켄트무역관 안성준
  • 2013-08-08

 

우즈베키스탄, 정부 주도의 건설및 플랜트 시장 지속 성장

- 대형 프로젝트 중심으로 한국기업 진출 확대 -

 

 

 

□ 건설시장

 

ㅇ 우즈베키스탄 건설시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위축됐다가 2011년부터 건설 경기가 회복되고 있음.

  - 최근 건설시장은 연평균 8%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2012년에는 11.5% 상승함. 당분간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ㅇ 정부가 교통, 통신, 전력 등 인프라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음.

  - 2005년 3월 24일 발표된 대통령령 ‘건자재 산업 발전 촉진 및 개혁’을 시작으로 ‘2011~2015년 산업부문 발전 프로그램’, 2009~2015년 전력부문 현대화, 에너지 소비절약, 시스템 도입 프로그램‘, ‘2011~2015년 교통·통신부문 인프라개발 5개년 프로그램’ 등의 프로젝트를 시행 중임.

  - 이에 따라, 주택, 사회기관 건설 및 사회기반시설 건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이에 영향을 받아 건축 및 건설자재 시장도 활발히 성장함.

 

ㅇ 우즈베키스탄은 한반도 2배에 달하는 거대한 영토와 2012년 말 기준 약 3000만 명을 보유한 중앙아시아의 인구대국임.

  - GDP와 에너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양질의 풍부한 노동력, 에너지와 비철금속 등과 같이 풍부한 지하자원도 보유함.

  - 정부에서는 자원 중심의 경재 성장 정책이 한계가 드러남에 따라 교통 인프라, 전력 및 산업 시설 확충을 서두르고 있음.

 

□ 플랜트 시장

 

 ㅇ 우즈베키스탄은 플랜트 부문에서 2015년에는 약 200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됨.

  - 플랜트시장은 석유·가스 개발, 정유, 석유화학, 발전,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대분되며, 천연가전 개발, 발전, 석유화학 및 가스정제, 비료공장 등이 주요 시장을 이룸.

 

 ㅇ 우즈베키스탄은 전력요금의 국가 보조금으로 민자발전(IPP) 플랜트 시장의 가능성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 태양력,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 플랜트는 장기적으로 적극 추진할 예정임.

                                                   

 ㅇ 한국 건설기업들도 1993년 우즈베키스탄에 첫 진출한 이후,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컨소시엄이 함께 UzKorGasChemical을 설립하는 등 플랜트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

  - UzKorGasChemical은 2008년 한국 컨소시엄과 우즈베키스탄이 각각 50%를 투자해서 설립된 회사로, 현재 Ustyurt 가스화학단지 건설 등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음.

  - 또한 올해 3월에는 현대건설이 대우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8억1900만 달러 규모의 탈라마잔 지역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따냄.

 

□ 건설자재시장

 

 ㅇ 우즈베키스탄 건축자재시장은 건설시장의 성장에 따라 함께 성장세를 보이며 2013년 상반기에는 건축자재 생산액이 전년대비 11.9% 증가한 8억 달러를 기록함.

  - 품목별로는 지붕자재 및 절연체는 720%, 알루미늄 복합 패널은 430%, 샌드위치 패널은 34.1%, 건조 건설 혼합물은 48.9%, 세라믹 타일 및 내벽 자재는 33.3%, 프리캐스트 콘크리트는 5.9%, 석면시멘트는 4.5%, 자갈은 230%, 레미콘은 230%, 잡석은 220%, 카올린은 41.5%, 아스팔트는 32.8%, 석회석은 29.2%, 석고는 49.3% 증가함.

 

 ㅇ 현재는 시멘트 산업이 큰 발전을 보이고, 2012년에는 680만 톤 이상의 시멘트가 생산됨.

  - 2014년에는 “지작 지역 포틀랜드, 백시멘트 생산공장 건설” 투자프로젝트에 따라 지작 지역에 시멘트 공장이 건설될 예정임.

 

 ㅇ 우즈베키스탄 내에서는 시멘트, 슬레이트, 산업 유리, 석고 등이 생산됨. 폴리카보네이트는 현지 생산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에 관련해 바이어들의 관심이 증대됨.

  - 또한 최근에는 소수이기는 하나 부유층이 형성되고, 부유층이 바닥재와 관련 자재를 고급품을 선호해 친환경 목재와 바닥재 등도 인기를 끌고 있음.

 

 

시멘트 부문

시멘트

석면슬레이트

석면 시멘트 관

모르타르 및 콘크리트

석회

콘크리트 제품 및 건설물

석고

특수 건축 재료

광물성 울 제품

배관용 보온 장치

Bikrom

건조혼합물

Poliizol

유리제품

외관요소 보온 장치

마분지

샌드위치 패널

비금속 재료

대리석

화강암

자연석

막재

벽돌

자료 : 우즈베키스탄 주요 건설기자재 협회(Uzbuildingmaterial) 홈페이지

 

□ 시사점

 

 ㅇ 정부 정책에 따라 물류 개선을 위한 도로, 철도 등을 중심으로 한 교통 인프라나 전력 및 산업시설 사업 쪽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임.

 

 ㅇ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사업이 제안되고는 있으나 충분한 자금과 정보를 확보하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먼저 기본적인 타당성 조사가 필요함.

  - 또한 이미 오래전부터 선진 업체인 터키나 러시아 업체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으므로 시장 조사를 충분히 해야 하며 그들과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ㅇ 한국 기업의 수르길 가스전 개발의 주도적인 추진과 현대건설·대우인터내셔널의 우즈베키스탄 탈라마잔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등으로 한국기업의 진출이 기대됨.

 

 ㅇ 단, 1966년 발생한 대지진 이후로 아파트는 고층건물이 많지 않으며, 지진이 빈번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빌딩과 같은 높은 건물을 지을 때에는 철저한 내진설계가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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