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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난징 대표 홈쇼핑 채널 '하오샹꼬우' 인터뷰

  • 현장·인터뷰
  • 중국
  • 난징무역관 왕레이
  • 2021-02-23

- 한국 유망상품, 중국 홈쇼핑에 진출하다 -

- 홈쇼핑도 라이브 커머스와 함께 성장할 것 -

 

 

 

2021년 2월 1일, KOTRA 난징 무역관은 장쑤성의 TV홈쇼핑 채널인 난징 하오샹꼬우(好享购物)를 방문해 지난 1월 체결한 KOTRA-하오샹꼬우 MOU 체결식을 진행하고 관계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중국 홈쇼핑 업계에 대해 알아봤다.

 

하우샹꼬우(好享购物) 홈쇼핑 현장 사진

 

자료: KOTRA 난징 무역관 촬영

 

Q1: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A1: 하오샹꼬우(好享购物) 뷰티 제품 개발팀 메니저 우단(吴丹)이다. 화장품과 이미용제품 등 다양한 뷰티 제품을 담당하고 있다.

 

Q2: 하오샹꼬우(好享购物)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A2: 하오샹꼬우는 2018년 12월 31일에 설립된 중국 장쑤TV(JSBC) 산하 홈쇼핑 채널이다. 하오샹꼬우는 장쑤성에서 번째로 승인된 TV홈쇼핑 전문 채널이며, 현재는 6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가급 채널로 성장했다. 또한 TV뿐만 아니라 인터넷, 비디오, 모바일,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우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오샹꼬우 로고 이미지

 

 자료: 하오샹꼬우(好享购物) 홈페이지

 

Q3: 하우샹꼬우의 주요 소비자는?

A3: 주요 소비자 연령대는 45~65세로, 그중 여성이 55~60%를 차지한다.

 

Q4: 홈쇼핑에서는 주로 어떤 상품들이 비교적 환영을 받는지? 소비자의 재구매율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A4: 홈쇼핑의 소비자 회원 연령이 높기 때문에 헬스케어 상품이 비교적 잘 팔리며, 집에서 사용도가 높은 상품이 인기가 많다. 재구매율은 보통 앵콜 방송으로 집계되는데, 위 두 카테고리의 상품 재구매율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방송 현장 화면

 

자료: KOTRA 난징 무역관 촬영

 

Q5: 현재 중국은 홈쇼핑과 비슷한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 홈쇼핑이 라이브 커머스와 비교 했을 때 우위에 있는 점이 있다면?

A5: 라이브 커머스의 주요 소비자가 젊은 세대라면, 홈쇼핑의 주요 고객층은 주로 중년~장년 층인점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꼽힌다. 홈쇼핑의 장점이라면 프로그램 화면이나 제품 모델 현장 테스트 등에서 좀 더 규범화돼 있으며 홈쇼핑에 나오는 브랜드는 공식 정품인 점, 전문가가 방송하는 만큼 사용 소감을 더 직관적으로 알려주고 제품 소개 역시 더 세밀하고 전문적인 점을 꼽을 수 있다.

 

하우샹꼬우(好享购物) 홈쇼핑 현장 사진

 

자료: KOTRA 난징 무역관 촬영

 

Q6: 한국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A6: 한국 브랜드는 전체적으로 높게 인정받고 있다. 한국 상품의 경우 뷰티케어 제품들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상품들이 많이 방송되고 있는데 2020년에는 한국산  믹서기, 식기, 캐리어 등의 상품이 많이 팔렸다. 상품 선정 시에는 가성비와 인지도가 높은 상품, 특히 홈쇼핑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연예인을 모델로 한 한국 상품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Q7: 2021년 홈쇼핑 트렌드를 예측해본다면?

A7: 라이브 커머스 열풍에 따라 홈쇼핑 역시 그 영향으로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자체적인 어플 개발을 통해 모바일 등 인터넷 송출을 진행하는 한편, 라이브 커머스 방송 방식을 접목해 현재 유행하는 왕홍 혹은 호스트를 초청해 함께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이 2021년의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방식은 방송 시청 과정에서 할인 쿠폰 추첨 등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어 필연적인 추세로 볼 수 있으며, 또한 방송되는 품목 역시 확장해 의류·화장품부터 전자제품·자동차 등 좀 더 다양한 품목이 홈쇼핑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시사점 및 전망

 

라이브 커머스가 중국 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나 홈쇼핑 업계 역시 개선점을 찾아 보완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주요 소비 연령대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홈쇼핑 업계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장품, 일반소비재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홈쇼핑에서 판매될 수 있으며, 특히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판매량 또한 늘어가고 있는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상품의 경우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다면 제품의 가격이 완성도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중국 소비자들의 보편적인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그 수요 역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하오샹꼬우 인터뷰, 하오샹꼬우 홈페이지, KOTRA 난징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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