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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즘 난민 위기에 이스라엘 장벽 설치보안업체 호황

  • 현장·인터뷰
  • 이스라엘
  • 텔아비브무역관 윤주혜
  • 2017-01-04
Keyword #무역 #수출


논란의 이스라엘 가자지구 분리장벽, 테러리즘·난민위기 덕에 관심 확대

 

  ㅇ 국경 건설산업은 침체기를 이어가다 최근 IS 등장과 시리아 내전 등으로 되살아나는 추세

    - 테러리스트 증가와 난민 유입으로 국경을 강화해 장벽과 울타리를 세우려는 수요가 늘기 때문으로 추정됨.

 

  ㅇ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봉쇄를 위해 설치한 65km 길이의 분리장벽 건설 때문에 국제사회의 비난 쇄도와 질책을 받아온바 있음.

    -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를 장악한 2006년부터 가자지구를 둘러싸는 8m 높이의 장벽을 세웠으며, 장벽 건설뿐 아니라 비디오카메라, 동작 탐지기, 위성감시 시스템 등을 이용한 '스마트 펜스'를 구축함.

 

난민·테러 위협에 웃는 이스라엘 보안업체 '마갈'

 

  ㅇ 가자지구 분리장벽을 건설은 이스라엘 보안업체 '마갈'이 건설한 장벽

    - 마갈은 1965년 이스라엘 국영방산업체 IAI 지부로 설립됐으며, 1993년 나스닥에 기업공개를 하면서 민영화가 됨.

    - 현재 31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등에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음.

    - 마갈의 장벽 및 국경 건설 이력으로는 이스라엘 가자지구 분리장벽 약 65km, 이집트 국경 철제울타리 208km, 요르단 국경건설이 있으며. 해외진출사업으로는 케냐 몸바사 항구장벽 건설 등이 있음.  

 

  ㅇ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마갈의 1분기 매출액은 1250만 달러(13855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 증가

    - 뉴욕증권시장(NYSE)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마갈의 주가는 최근 23% 증가함, 이는 나스닥에 거래되는 주가가 동기간 평균 0.3% 증가한 것에 비하면 압도적인 수치

    - 마갈은 국경 강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는 틈을 타 전 세계 각국 대상으로 논란의 가자장벽을 자사 홍보에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

 

쿠르시 마갈 CEO 인터뷰 내용 

 

  ㅇ 쿠르시 마갈 CEO는 최근 테러리즘과 난민 문제에 따른 국경사업 강화 목적의 장벽 및 울타리 수요 증가세가 이 분야에서 유명한 이스라엘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이스라엘 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 또한, 현 추세에 힘입어 이스라엘의 보안시스템이 덩달아 재조명되면서 수요가 확대될 것을 기대하며, 향후 이스라엘의 보안시장 수출규모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힘.  

    - 현재 관심 있는 케냐 장벽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이스라엘만큼 장벽으로 유명한 나라는 없다며, 넘치는 자신감을 보임.

 

 

자료원: 이스라엘 경제지 The Marker 및 KOTRA 텔아비브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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