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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외국인 투자 유치 증가세 지속

  • 투자진출
  • 오스트리아
  • 빈무역관 김현준
  • 2019-05-02

- 2018 355개 업체, 투자유치 금액 7 3400만 유로로 꾸준한 증가세 -

- 남동부 유럽 국가들, R&D 센터 유치 전략 성공 평가 -

 

 

 

□ 투자 유치 개요

 

  2010년대 들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외국인 투자 유치가, 2018년에도 그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음.

    - 오스트리아의 외국인 투자 유치와 관련한 홍보 및 실무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연방정부 산하 투자유치 기관인 ABA(Austrian Business Agency, www.aba.gv.at)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ABA를 통해 오스트리아에 신규로 투자한 외국 업체의 수는 355개로 집계된 가운데 투자 규모는 7 3400만 유로, 신규 고용 창출 규모는 2888명으로 최종 집계되었음.

    - 이는 업체 수, 투자 규모, 신규 고용 창출 등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증가한 수치로, 2018년이 ABA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해였던 것으로 나타남.

 

오스트리아 외국인 투자유치 추이

구분

2014

2015

2016

2017

2018

증감(%)

(18/17)

업체수()

276

297

319

344

355

+3.2

투자규모

(백만유로)

371

496

705

723

734

+1.5

고용창출()

2,645

2,613

2,622

2,672

2,888

+8.1

자료원 : ABA

 

  ○ 이 같은 결과는, 2010년대 들어 증가세로 전환에 성공한 오스트리아의 외국인 투자 유치가 2018년에도 그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 할 수 있음.

    - 2000년대 후반 글로벌 금융위기, 유럽 재정위기 등을 겪으며 주춤했던 오스트리아의 외국인 투자유치 규모는, 2010년대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 국가별, 지역별 등 세부 내용

 

  ○ 국가별로는 인접국인 독일에서 총 108(전년 대비 -8.5%)의 업체가 진출하여 변함없이 對오스트리아 최대 투자국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로부터의 투자가 총 36(+38.5%)을 기록하면서 2위의 자리를 유지하였음.

    - 2017년 공동 2위였던 이태리는 총 28(+7.7%)으로 2018년에는 3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영국(14, +100%)이 이은 것으로 조사되었음.

    - 최근 들어 특히 눈에 띄고 있는 동부/남부 유럽 국가들로부터의 투자 증가세는 2018년에도 이어졌는데, 88건이 발생함으로써 전체 건수의 1/4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헝가리(17), 슬로베니아(14), 슬로바키아(8) 등 인접한 국가들로부터의 투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10) 기업들의 투자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임.

 

  ○ 투자 지역별로는 수도 빈이 총 182개의 업체를 투자 유치하여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니더외스터라이히(32), 잘츠부르크(30), 슈타이어막(29), 케른튼(22), 티롤(18), 포랄베르크(16), 오버외스터라이히(15), 부르겐란트(6), 2개 주 이상(5)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음.

 

()별 외국인 투자 유치 통계

(단위 : )

()

2015

2016

2017

2018

150

155

157

182

니더외스터라이히

18

20

29

32

잘츠부르크

25

31

42

30

슈타이어막

16

21

26

29

케른튼

36

27

27

22

티롤

20

22

26

18

포랄베르크

9

11

7

16

오버외스터라이히

17

23

23

15

부르겐란트

5

7

5

6

기타(두 지역 이상)

1

2

2

5

297

319

344

355

자료원 : ABA

 

  ○ 오스트리아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R&D센터 유치 전략은, 비록2017년부터 그 증가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있으나 2018년에도 무난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 2018년 한 해 동안 총 32건의 R&D센터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전년 대비 2건 감소한 수치임. 오스트리아 정부는 주변국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인건비 등의 이유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생산 기지의 유치 대신, 지정학적 잇점을 살린 지역본부 및 R&D 센터 유치 전략을 추진해 왔음.

    - ABA 대표인 레네 지글(Rene Siegl)氏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R&D센터 유치 마케팅 캠페인인 ‘Forschungsplatz Österreich’ 시행 이후 총 191건의 R&D센터를 유치함으로써 동 전략은 매우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

    - 이 밖에,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부문 중의 하나인 스타트업 부문에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2개 적은 총 22개의 해외 스타트업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되었음.

 

R&D 센터/스타트업 투자유치 실적

(단위 : )

년도

2014

2015

2016

2017

2018

R&D 센터

29

16

35

34

32

스타트업

N/A

9

18

24

22

자료원 : ABA

 

□ 주요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도

 

  ○ 오스트리아 정부는 투자유치 목적의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 한국과는 달리 오스트리아에서는 외국인 투자유치와 관련한 별도의 법령이 없기 때문에, 법인 설립, 인센티브 등에서 외국 기업들은 오스트리아 국내 기업과 동일한 적용을 받고 있음.

    - 특정 목적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운영되는 인센티브로는, 지역개발 및 R&D 투자 촉진을 위한 것이 대표적임.

 

  ○ 지역 투자 관련 인센티브

    - 오스트리아 내에서, 상대적으로 개발이 부진한 지역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임.

    - 개요

대상

- 경쟁력 제고 및 고용 창출 효과가 있는 구조 개선 분야

- 지역 경제의 성장 및 고용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분야

- 지역 간의 경제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분야

- 오스트리아 내 또는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인근 국가(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슬로베니아)의 지역간 경제 불균형을 감소시키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분야

종류

- 저리 융자(ERP Fund, 다양한 지방 자치 단체의 Funding Programs)

- 정부 보조금(Austria Wirtschaftsservice, EFRE)

- 지급 보증(Austria Wirtschaftsservice, 지방 자치 단체의 개별 지급 보증 프로그램)

지원한도

- 중소기업 : 투자금액의 15% + Bonus

- 부르겐란트, 발트피어텔(Waldviertel), 바인피어텔(Weinviertel) 지역 투자 중소기업 : 투자금액의 20% + Bonus

 

  R&D 투자 관련 인센티브

    - 오스트리아 정부는 기업들의 R&D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 기업들의 오스트리아 내 R&D 센터 유치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 개요

대상

- 상품화 가능(관련 Risk 포함)한 기술 혁신 관련 R&D 투자

종류

- 저리 융자(Austrian Research Promotion Agency; FFG, ERP Fund)

- 정부 보조금(Austrian Research Promotion Agency; FFG, 개별 지방 자치 단체)

- 지급 보증(Austrian Research Promotion Agency; FFG)

지원한도

- 산업용 R&D : 투자 금액의 50%

- 실험용 투자(Pre-market Research) : 투자 금액의 25%

 

□ 전망 및 시사점

 

 

  ○ 오스트리아에 대한 외국인 투자의 증가세는 2019년에도 지속될 전망임.

    - 레네 지글氏에 따르면, 2019 1사분기 말 기준으로 현재 ABA가 진행 중인 외국인 투자 유치 프로젝트는 총 994건인 것으로 알려짐.

    - 이는 전년 동기(785) 대비 26.6% 증가한 수치로, 레네 지글氏는 이를 근거로 2019 ABA를 통해 오스트리아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의 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450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오스트리아 외국인 투자유치 부문의 최근 특징인 남동부 유럽 기업들의 진출 증가세, 지역본부 및 R&D 센터 유치, IT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해외 스타트업 진출 증가세 등이 향후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임.

 

  ○ 오스트리아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오스트리아의 최근 해외 투자유치 동향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검토가 요구되는 시점임.

 

 

자료원 : ABA 및 관계자 인터뷰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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