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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샤워용품 시장동향
- 상품DB
- 싱가포르
- 싱가포르무역관 Jena Chai
- 2026-06-22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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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바디워시 제품 중심으로 수요 확대, 온라인 채널 성장 지속
상품명 및 HS코드
<상품명 및 HS Code>
HS CODE
상품명
340130
피부세척용 유기계면활성제품 및 조제품(바디워시, 샤워젤 등)
[자료: KOTRA 싱가포르무역관 종합]
싱가포르 목욕 및 샤워용품 시장은 위생 및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 확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HS 코드 340130은 바디워시, 샤워젤 등 피부 세정용 제품을 포함하는 품목으로, 최근에는 항균 기능, 저자극 성분, 보습 효과를 강조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시장 동향 및 개요
싱가포르 목욕 및 샤워 용품 시장의 매출액은 2026년 기준 약 9954만 달러로 추정되며, 2031년에는 약 1억1127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2.25%로 예상되며, 시장은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싱가포르 목욕 및 샤워 제품 매출 추이>
(단위: US$ 백만)

[자료: Statista, Shower & Bath Singapore (2026)]
싱가포르 목욕 및 샤워용품 시장에서는 바디워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소폭의 매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디워시는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으며 대형 유통채널, 뷰티 전문매장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대표적인 목욕용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기업들은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과 리필형 제품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브랜드들은 제품 성분, 패키지 디자인 및 브랜드 전략을 고도화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입 규모 및 동향Global Trade Atlas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목욕 및 샤워용품(HS Code 340130) 수입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1억807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2023년 1억7370만 달러, 2024년 1억7390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증가세를 보이며 수입시장이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가 약 4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수입액의 24.9%를 차지해 최대 수입국으로 나타났으며, 일본, 인도네시아, 미국, 인도가 뒤를 이었다. 특히 중국, 일본(22.9%), 프랑스, 호주, 말레이시아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입이 확대된 반면, 한국,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는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2025년 약 540만 달러로 10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수입액의 3.0%를 차지했다.
<싱가포르 목욕 및 샤워용품 수입 현황 (HS 코드 340130 기준)>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
2023
2024
2025
2025년
비중
2025년 전년 대비 증감률
1
프랑스
23.5
37.7
45.0
24.9
19.3
2
일본
18.7
23.6
29.1
16.1
22.9
3
인도네시아
12.6
21.6
20.4
11.3
-5.3
4
미국
43.6
16.8
13.7
7.6
-18.2
5
인도
11.6
11.2
10.7
5.9
-4.6
6
태국
8.2
8.0
9.2
5.1
15.4
7
중국
10.0
6.8
9.0
5.0
32.6
8
호주
4.2
5.7
6.7
3.7
18.3
9
말레이시아
4.1
5.0
5.9
3.3
18.2
10
대한민국
11.4
6.8
5.4
3.0
-20.3
합계
173.7
173.9
180.7
100.0
3.9
[자료: Global Trade Atlas]
경쟁 동향 및 주요 경쟁 기업
싱가포르 목욕 및 샤워용품 시장은 위생, 피부 건강, 민감성 피부 케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 바디워시와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후 항균, 살균 기능을 강조한 브랜드들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동시에 저자극·무향·보습 기능을 갖춘 더마(Derma) 계열 브랜드의 점유율도 확대되고 있다.
싱가포르 목욕 및 샤워용품 시장에서는 Dettol, Lifebuoy, Cetaphil, Kirei Kirei, Dove 등이 주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항균·위생 기능을 강조한 제품과 저자극, 보습 기능을 갖춘 민감성 피부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브랜드들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etaphil, Aveeno, QV 등 민감성 피부용 브랜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향료·색소를 최소화한 저자극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Cetaphil은 싱가포르에서 피부과 전문의 추천 브랜드로 알려져 있어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싱가포르 목욕 및 샤워용품 주요 브랜드>
브랜드
홈페이지
특징
주요 제품
가격대 (SGD)
Dettol (영국)
https://www.dettol.com.sg/
- 24시간 항균 보호
- 피부과 테스트 완료
- 강력한 살균, 위생 이미지
Dettol Body Wash Cool 950g
SGD 11.60
Lifebuoy (영국)
https://www.lifebuoy.com/
- 10배 항균 보호
- 풍성한 거품 세정
- 가족용 대용량 제품 강점

Lifebuoy Total 10 Antibacterial Body Wash 920ml
SGD 10.60
Cetaphil (스위스)
https://www.cetaphilfriends.com.sg/
- 저자극, 무향 포뮬러
- 민감성 피부용
- 피부과 전문의 추천 브랜드

Cetaphil Ultra Gentle Body Wash 1000 ml
SGD 35.10
Kirei Kirei (일본)
https://www.lioncorp.com.sg/
- 항균 성분 함유
- 풍성한 거품 세정
- 복숭아, 플로럴 향 인기

Kirei Kirei Anti-Bacterial
Foaming Body Wash Moisturising Peach 900mlSGD 12.20
Dove (스위스)
https://www.dove.com/my/home.html
- NutriumMoisture™ 기술 적용
- 피부 보습 및 영양 공급
- 건성 피부 타깃

Nutrium Moisture Beauty Nourishing Body Wash 1L
SGD 9.95
[자료: Dettol, Lifebuoy, Cetaphil, Kirei Kirei, Dove홈페이지]
<싱가포르에 진출한 한국 목욕 및 샤워용품 브랜드>
브랜드
홈페이지
특징
주요 제품
가격대 (SGD)
ILLIYOON
(일리윤)
https://theilliyoon.com/
- 세라마이드 함유 피부장벽 강화
- 머리·얼굴·바디 겸용 3-in-1 클렌저
- 저자극 약산성 포뮬러, 민감성 피부용

Ceramide Ato 6.0 Top To Toe Wash 500ml
SGD 20.50
온더바디
(ON: THE BODY)
https://www.lghnh.com/global/
brand/detail.jsp?gbn=2&bid1=H149- 약산성 포뮬러로 피부 밸런스 유지
- 자연 유래 성분 함유
- 대용량 제품으로 온 가족 사용 가능

The Natural Body Wash 900g
SGD 16.00
[자료: ILLIYOON, ON: THE BODY 홈페이지]
유통망 및 판매 구조싱가포르 목욕 및 샤워용품 시장은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여전히 판매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으나, 전자상거래의 성장세도 지속되고 있다. Euromonitor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오프라인 채널이 전체 판매의 8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온라인 채널은 18.7%를 기록하였다. 이는 소비자들이 바디워시, 샤워젤 등 개인위생용품을 구매할 때 제품의 향, 사용감, 피부 적합성 등을 직접 확인하는 경향이 여전히 강하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유통에서는 Health and Beauty Specialists(50.3%)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Watsons, Guardian, Unity Pharmacy 등 드럭스토어가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으며, Cetaphil, Dove, Dettol 등 주요 브랜드들이 이들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어 슈퍼마켓(22.1%), 하이퍼마켓(3.0%), 소형 식료품점(1.5%) 등이 주요 판매처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온라인 채널은 전체 시장의 18.7%를 차지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Shopee, Lazada, Amazon Singapore 등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구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할인 행사, 번들 판매, 정기 구매 서비스 등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브랜드들은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와 함께 온라인 채널 운영을 병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목욕 및 샤워용품 유통채널 동향>

[자료: Euromonitor]
관세율
싱가포르는 대부분의 소비재에 대해 수입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목욕 및 샤워용품에는 일반적으로 수입관세 0%가 적용된다. 다만 수입 시 제품 가격(CIF) 기준으로 부가가치세 (Goods and Services Tax, GST) 9%가 부과된다.
수입규제 및 인증
1) 수입규제싱가포르에서 판매되는 목욕 및 샤워용품은 일반적으로 화장품으로 분류되며,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Health Sciences Authority)의 규제를 받는다. 바디워시, 샤워젤, 바디클렌저 등은 의약품 등록 대상이 아니지만, 판매 전 HSA의 화장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2) 인증 및 규정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으로서 아세안 화장품 지침(ASEAN Cosmetic Directive, ACD) 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목욕 및 샤워용품을 포함한 화장품은 ACD에서 정한 금지·제한 성분 규정과 보존제, 색소, 자외선차단제 사용 기준 및 제품 표시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시사점싱가포르 목욕 및 샤워용품 시장은 Dettol, Lifebuoy, Dove 등 글로벌 브랜드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경쟁하고 있는 성숙 시장이다. 다만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 세정 기능보다 피부 건강과 보습, 저자극 성분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Cetaphil 등 민감성 피부용 브랜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또한 항균·위생 기능, 친환경 패키지, 자연 유래 성분 등을 강조한 제품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 기업은 K-뷰티에 대한 긍정적인 인지도와 피부 과학 기반 제품 개발 역량을 활용해 차별화를 시도할 수 있다. 특히 피부장벽 강화, 저자극 포뮬러, 자연 유래 성분 등을 강조한 제품은 현지 소비자 수요와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최근 한국산 제품 수입 규모가 감소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한국 브랜드 이미지만으로는 경쟁이 어려우며, 제품 효능과 성분에 대한 명확한 차별화가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싱가포르 목욕 및 샤워용품 시장은 '항균·위생', '민감성 피부 케어', '프리미엄화'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 기업은 드럭스토어 및 전자상거래 채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현지 소비 트렌드와 ASEAN 화장품 규정을 반영한 제품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자료: Statista, Global Trade Atlas, Euromonitor, FairPrice Group, Watsons, Guardian,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자료 종합<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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