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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11월 동향 2호
  • 경제·무역
  • KOTRA 본사
  • 본사 신윤정
  • 2017-11-28
  • 출처 : KOTRA

[해외 동향]


1. 미국


□ 이란-미국 교역량 1억4000만 달러 기록(11월 10일)


  ㅇ 2017년 1~9월간 양국 교역규모가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고 ASA* 발표

    * American Statistical Association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이란, 미 핵협정 불인증 불구 항공기 예정대로 인도(11월 15일)


  ㅇ 여객기 제조업체인 ATR은 트럼프 대통령의 핵협정 불인증선언으로 이란 제재 관련 논란이 남아있음에도, 이란에 예정대로 주문한 항공기 인도할 것이라 밝힘. ▶기사내용 바로가기  


2. 중동


□ 이란·이라크 국경지대서 7.2 강진… 사망자 세 자릿수(11월 13일)


  ㅇ 이란,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11월 12일 오후 발생한 규모 7.3 강진으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으며, 구조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증가할 전망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이란, 레바논 안정 및 안보 위해 노력(11월 14일)


  ㅇ 이란은 최근 레바논 하리리 총리의 갑작스러운 사퇴와 중동 긴장 고조로 위기를 겪고 있는 레바논에 대해 안정 및 안보 위해 최선 다할 것이라 밝힘.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과 FTA 체결 예정(11월 15일)


  ㅇ 양국 무역 대표는 11월 내로 FTA 협상을 최종 마무리 예정, 양국 교역규모 2021년까지 연간 50억 달러 규모 약속 ▶기사내용 바로가기  
 
3. 기타 국가


□ 이란-남아공, 과학 연구 프로젝트 공동 착수(11월 12일)


  ㅇ 양국 과학기술부 장관은 과학 연구 프로젝트 공동 착수위해 상호협력 및 공동연구기금 조성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이란·러시아·터키, 첫 3국 정상회담(11월 16일)


  ㅇ 3국 정상*들은 11월 22일 러시아 소치에서 시리아 휴전 및 내전 종식과 관련해 회담 가질 예정

    * 이란·러시아·터키는 UN과 별도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시리아 평화회담을 주도 중 ▶기사내용 바로가기  


[이란 동향]

 

1. 정치동향


□ 이란, 정부 구조 개혁 계획 논의(11월 13일)


  ㅇ 이란 정부 및 의회 고위관계자는 정부 구조의 근본적 개편 합의해 우선적으로 특정 정부기관 합병 및 분리 문제 논의 ▶기사내용 바로가기  


2. 경제·산업동향

 

□ 이란 국제 자동차 부품 엑스포 개최(11월 14일)


  ㅇ 제12회 이란 국제 자동차부품 엑스포가 11월 13일부터 나흘간 이란에서 개최, 한국 포함한 외국기업 510개사 및 이란 기업 570개사 참가 예정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이란 시중은행, 지난 7개월간 760억 달러 대출(11월 16일)


  ㅇ 이란 시중은행은 지난 7개월 간 총 760억 달러 대출을 주도했으며,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했다고 밝힘. ▶기사내용 바로가기  


3. 사회동향


□ 이란, 이번 강진에도 불구 '주요 유전 피해 없어'(11월 14일)


  ㅇ 이번 지진의 근거리에 위치한 주요 유전시설인 이란 Azar* 유전(이란 서부 케르만샤주)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
    * 지난 3월 원유 생산 시작해 현재까지 6백 만 배럴 추출한 이란 대표 유전 중 하나로 생산시설 증축 중 ▶기사내용 바로가기 


[사우디 동향]


□ 사우디 권력 싸움에 요동친 유가, 긴장한 항공업계(11월 13일)


  ㅇ 사우디 왕가에서 벌어진 대규모 숙청사건으로 중동지역 정세가 불안에 빠지면서 항공유*가격이 가파르게 상승

    * 이달 초 아시아 지역 항공유(jet fuel)는 갤런 당 171.2센트로 한 달 전보다 5.9% 상승했으며 1년 전과 비교하면 27.2%나 상승 ▶기사내용 바로가기 


□ 사우디, 아랍연맹 긴급회의 소집… 대이란 제재 추진할 듯(11월 14일)


  ㅇ 아랍연맹(AL)은 사우디의 요청에 따라 11월 19일 긴급회의 소집해 '이란의 아랍지역 개입문제' 논의,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강도 높은 대이란 제재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 제기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일본 소프트뱅크, 사우디에 최대 250억 달러 규모 투자(11월 16일)


  ㅇ 일본 소프트뱅크는 사우디 IT분야에 향후 3~4년간 250억 달러 규모로 투자할 계획이며 이 중 150억 달러는 사우디의 초대형 미래도시 프로젝트인 '네옴(NEOM)'에 투입예정 ▶기사내용 바로가기 


□ 사우디 개혁, 스타트업으로 확산(11월 16일)


  ㅇ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는 개혁 일환의 하나인 스타트업 촉진 위해 외국인 투자자 및 기업가 모집 ▶기사내용 바로가기 


[국내 동향]


□ 중소기업진흥공단 테헤란서 포럼 개최(11월 12일)


  ㅇ 이란 산업광물무역부는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이 11월 26일 테헤란에서 경제·산업 관련 포럼 개최한다고 밝힘.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이란 건설시장, "한국 기업에 기회의 장 될 것"(11월 16일)


  ㅇ 이란 도로도시개발부 차관은 11월 15일 서울에서 개최된 '이란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이란의 SOC 확충 및 건설자본 신규 개발이 한국 기업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 밝힘. ▶기사내용 바로가기


□ 한국, 공동주택단지 하수처리기술 이란에 수출(11월 14일)


  ㅇ 한국 대·중소기업 컨소시엄은 공동주택단지 하수처리기술*을 이란에 수출, 11월 13일 이와 관련된 준공식 개최

    * 총 580세대 규모 공공주택단지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 약 60% 처리 가능, 일일 처리양은 100톤 규모에 달함. ▶기사내용 바로가기


□ 한국, 대이란 수출 급증세… 한국산 완성차·부품 수요 증가(11월 17일)


  ㅇ KOTRA는 올해 1~9월 대이란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20.7% 증가했다고 밝힘(수출액 31억 달러). ▶기사내용 바로가기



자료원: Financial Tribune, Tehran Times, Mehr, 연합뉴스, 뉴시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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