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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특별합작구(深汕特別合作區), 선전 11번째 구 되나?
  • 현장·인터뷰
  • 중국
  • 선전무역관
  • 2016-06-24
  • 출처 : KOTRA

 

선산특별합작구(深汕特別合作區), 선전 11번째 구 되나?

- 선전의 자금력과 행정력 + 산웨이의 값싼 노동력 및 토지 결합,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박차 -

- IT·항공·신에너지 등 8대 신성장동력 집중 육성, 화룬·텐센트 등 이미 진출 계약 체결 -

 

 

 

자료원: KOTRA 선전 무역관

자료원: 바이두

                                                      

□ 추진 배경

 

선산특별합작구 개황

중문 명칭

선산특별합작구 深汕(深+汕尾)特別合作區

영문 명칭

ShanWei Special Cooperation Zone in Shenzhen

소재지

중국 광둥성 산웨이(선전에서 동쪽으로 60㎞)

구성

4개 전(鎭)[아부전(鵝埠鎭), 후문전(門鎭), 소막전(小漠鎭), 적석전(赤石鎭)]

설립시기

2011년 2월 28일

면적

468.3㎢(선전의 약 1/4배)

인구

7만1000명

언어

보통어, 산웨이어, 객가어, 광둥어

소요시간

선전 중심부에서 차로 1시간 30분 소요, 산웨이 중심부에서 차로 40분 소요

자료원: 바이두

 

 ○ 선전시 포화상태와 고비용 문제로 영토 확장 필요

  - 2000년대 들어 선전의 인건비와 임대료 급증함에 따라 점차 바오안구·롱강구와 같은 외곽이나, 동관·혜주 등과 같이 선전 밖으로 공장이나 사무실을 이전하는 기업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였음.

   · 선전시 최저임금 추이: (2005년) 690위안 → (2010년) 1100위안 → (2016년) 2030위안(중국 1위)

  - 2010년대 초부터는 아예 광둥성 밖이나 동남아시아, 인도 등과 같이 아예 중국 밖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기업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음.

  - 이에 2011년 광둥성 정부의 지휘하에 선전시와 산웨이시가 협력해 ‘선산특별합작구’를 신설하기로 합의하고, 본격적으로 합작구 개발을 시작했음.

  - 광둥성 정부는 초기 135억 위안을 투입했으며, 30억 위안은 기업 유치 인센티브로, 65억 위안은 각종 인프라 설립 자금으로, 30억 위안은 산업 클러스터 조성자금, 나머지 10억 위안은 기업 혁신 프로젝트 자금으로 활용

 

 ○ 선전 동진(東進) 전략에 따라 추진 가속화

  - 선전의 남쪽에 위치한 난산구(南山區)와 바오안구(保安區)는 선전의 서쪽을 대표하며, 난산구는 IT·R&D·문화의 중심지로, 바오안구는 공항을 비롯해 물류·제조의 중심지로 급속히 발전한 반면, 롱강구(龍崗區), 핑산신구(坪山新區) 등 선전의 동쪽은 제조업이나 관광산업이 주류를 이루며 서쪽에 비해서는 낙후됐음.

  - 2015년 11월 핑산신구(坪山新區)에서 ‘동진전략(東進戰略)’이 처음으로 언급됐으며, 선전시 마싱뤼이(馬興瑞)서기의 적극적인 동진전략 추진에 따라,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선산특별합작구 건설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기 시작했음.

  - 동진전략은 2016년 5월 市實施東進戰略行動方案(2016~2020) 정책 비준이 완료되면서 더욱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임. 이를 통해 선전(深), 동관(東莞), 후이저우(惠州), 산웨이(汕尾), 선전특별합작구 등 동서(東西) 평행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함. 현재, 선전의 동쪽은 아직 개발의 여지가 많은 넓은 유휴 토지가 많아 발전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자료원: 바이두

 

□ 추진 경과

 

 ○ 2011년 광둥성 정부, 선산특별합작구 건립 승인

  - 2008년 선전시, 산웨이시 아부전(鵝埠鎭)에 선산산업원 건립

  - 2010년 광둥성 정부는 선산특별합작구 건립을 공표하고, 2011년에 정식으로 ‘선전특별합작구기본구조방안’을 수립해 정식으로 승인

  - 2011년에는 선산특별합작구를 중국 부지급시(副地級市)로 지정하고, 성(省)정부에서 비준함. 선산특별합작구의 합작원칙, 발전목표, 합작범위 및 기한 설립

 

 ○ 2014년

  - 2014년 6월, 선산특별합작구 투자지주 설립을 등기하고, 7월에는 광둥성 서기 후춘화(胡春華) 선전특별합작구 시찰 및 추진현황 점검

  - 2014년 11월, 성 정부 상무회의 심의 통과함. 12월에는 선전, 산웨이 두 정부가 선산특별합작구의 빠른 건설을 위한 최적화 체제 구축 합의

  - 2014년 2130여 개의 기업들이 투자 기회를 찾기 위해 선산특별합작구에 180여 번 방문함. 선산특별합작구 73개 기업과 764억 위안에 달하는 투자 협약을 체결

 

 ○ 2015년

  - '선산특별합작구혁신발전3년행동계획' 초안을 입안함. 5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시공하고, 300개 이상의 기업을 등록시켰으며, 2015년 말까지 100억 위안을 투자해 1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착공시킴.

  - 2015년 7월 23일, 광둥성 정부 상무회의 심의를 통과함. 선산특별합작구 지위가 정식적으로 확립되고, 직능이 행정권한에서 법률권한으로 전환돼 지급 시 관리 권한 집행이 법적으로 허용됨.

 

□ 주요 내용

 

 ○ 주요 목표

  - “讓我們共同把理想寫在土地上(우리 함께 이상을 현실로 실현하자)”가 바로 선산특별합작구의 비전임. 현재는 척박한 땅에 불과하지만 15년 후에는 선전시에 걸맞는 도시로 건설하겠다는 뜻임.

  - 선산경제합작구는 2030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구수는 현재 약 7만1000명에 불과하지만 2030년에는 인구 150만의 혁신도시로 육성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産業高地(Industry Highland) + 未來之城(The city of the future) + 生命綠洲(Life Oasis) 등 3대 목표를 꿈꾸며, 제2의 선전특구 건설을 추진 중임. 즉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육성하고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제고하며, 중국의 신도시화 정책의 모델이 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도시로 육성하며, 시민들에게는 오아시스와 같은 쉼을 줄 수 있는 곳으로 발전시키고자 함.

 

 ○ 주요 내용

  - 선산특별합작구의 모든 운영은 선전시 정부 법에 의거해 진행되며, 기업들도 선전시 소재 기업과 동일한 법 적용을 받을 수 있음.

  - 선전시의 탁월한 행정력과 자금, 그리고 산웨이의 값싼 노동력과 토지, 자연환경 등을 결합해 최근 중국에서 설립한 합작구 및 신구 중 가장 우수한 행정지로 평가받고 있음.

  - 특별한 세제 혜택은 없으나, 임대료, 토지구입비용, 수도세, 전기세 등 비용(Cost)과 관련된 대부분의 요소가 선전보다 훨씬 저렴함.

  - 외국으로부터의 직접 투자는 받지 않으며, 우선 중국이나 선전에 법인설립을 해야 선산특별합작구에 투자할 수 있음.

  - 광둥성 정부의 적극적인 관리와 감독을 받고 있으며, 선전시에서도 체계적으로 합작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 후춘화 광둥성 서기는 재임하고 무려 5번 선산특별합작구를 방문했으며, 2015년 6월에 선전시 마싱뤼이 서기, 2016년 5월에 선전시 쉬친 시장도 다녀가 정부의 높은 관심을 나타냄.

 

 ○ 합작구 구성

  - 선산특별합작구는 2축(兩軸)+1대(一帶)+1중심(一中心)+4클러스터(四組團)로 구성됨.

 

2축(兩軸)

동서는 고속철, 고속도로, 국도가 중심이고 남북은 시내도로 중심

1대(一帶)

홍해만연선으로 동쪽은 후문백안반도, 서쪽은 소막어항에 이름.

1중심(一中心)

합작구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 발전의 주축

 

4개 클러스터(四組團)

중심구(中心區)

합작구의 중심이 되는 지역으로, 대학성, 문화 창업원, 스타트업기지 등 소재

어부클러스터(鵝埠組團)

정보 기술 도시로, 클라우딩 컴퓨터, 전자상거래, 보안설비, 서비스산업이 집결

후문클러스터(門組團)

호텔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관광업, 레저업, 요식업이 집결

소막클러스터(小漠組團)

국제물류(항구), 신에너지, 신소재 산업의 기지

자료원: 선산특별합작구

 

2축(兩軸)+1대(一帶)+1중심(一中心)+4클러스터(四組團)

자료원: 선산특별합작구

 

 ○ 주요 사업 계획

  - 전략적 신흥산업 육성

   · 정보기술, 바이오, 해양산업, 항공산업, 신에너지 및 신소재, 건강서비스, 항만물류 및 국제무역산업 등 총 8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함. 이를 위해 선산특별합작구에 입주하려는 기업들을 선별해 받고 있음.

  -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 전략적 신흥산업 분야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각종 협회 및 기관 등과 협력해 투자를 유치해 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모색하고 있음.

   · 주요 투자유치 타깃은 중국 대기업, 세계 500대 기업, 발전 가능성 많은 중소·중견기업이며, 현재 대만, 홍콩 기업 등으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함. 향후 미국, 유럽, 한국 기업을 유치하고자 함.

  - 프로젝트 추진 가속화

   · 현재 80개의 투자 프로젝트가 심의를 통과하고 2015년부터 착공에 들어갔음. 그리고 152개 투자 프로젝트가 심의 중에 있으며, 투자의향 금액은 약 2963억 위안에 달함.

   · 2017년 말 정보기술성(어부클러스터,鵝埠組團) 산업 밀집구역은 규모 경제 효과를 형성할 것이며, 기본적으로 '항구, 산업, 단지'로 결합해 32㎢ 도시의 뼈대를 형성할 것임.

   · 선산특별합작구의 최종 목표로 현대 산업단지의 ‘뉴타운 건설’을 설정하고 2020년 ‘뉴타운’ 기본 기반을 다질 것이며, 이 시기에 합작구 총 생산액이 225억 위안 이상에 달해 1인당 GDP가 10만 위안이 될 것으로 전망

   · 합작구 주임은 "향후 3년 안에 합작구 안 기본 틀이 갖춰질 것이며, 약 200개의 투자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이며, 이 중 80개 이상은 건설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음. 이처럼 계획대로 진행되면 합작구 GDP 규모가 225억 달러에 달해, 중등 규모의 연해 도시 수준과 비슷해질 것으로 보임.

 

  주요 입주기업 및 프로젝트

  - 중국 대표 유통기업인 화룬은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표 IT기업인 텐센트도 클라우드컴퓨팅 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에 있음.

  - 바이오 분야의 기업들도 속속들이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있음. 지앙타오실업(江涛实业)의 중약생산기지, 안뚜오푸(安多福)의 동물약품산업구 등이 입주를 확정했음.

  - 기업 투자 프로젝트 외에도 쉐라톤, 샹그릴라, 인터콘티넨탈 호텔은 5성급 호텔 리조트 건설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창업광장 건설프로젝트도 한창임. 이 밖에도 물류항, 장거리 버스정류장, 변압소, 고속철 건설, 고속도로 건설 등과 같은 인프라 프로젝트도 다양함.

 

선산합작구 완공 도안

자료원: 바이두

 

□ 시사점

 

 ○ 중국의 고비용으로 이전을 생각하는 한국 기업이라면 투자지로 고려 가능

  - 최근 부동산 폭등으로 인해 선전 대표기업인 화웨이, DJI, 팍스콘 등이 선전을 떠난다는 소식이 뉴스로 보도돼 큰 이슈가 됐음. 실제로 선전은 2014년 하반기부터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해 현재는 선전 아파트 평균값이 1㎡에 약 5만2000위안에 달해 서울 평균가를 넘어섰음.

  - 공장 임대료뿐 아니라 인건비, 기본물가 등도 급증하고 있어 현재 중국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투자한 기업들은 선전 밖으로 근거를 이전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 중임.

  - 따라서 선전으로의 제조 투자를 생각하는 우리 기업이라면 선전을 근거지로 하고, 제조공장은 선전특별합작구에 투자하는 것으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음. 선전 중심부에서 불과 1시간 30분 거리에 있고, 고속철도 추가로 들어오고, 이후 각종 물류시설이나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충분히 진출을 고려해볼 만한 곳으로 판단됨.

  - 선전특별합작구 경제무역과기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매일 수십 명의 시찰단이 합작구를 방문하고 있으며, 80여 개의 프로젝트가 작년부터 이미 시작돼 수년 내에 판매할 토지가 없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투자할 생각이 있다면 서두르는 게 좋을 것“이라고 밝혔음.

 

선전시 및 선전특별합작구 주요 비용 비교

공장 임대료

5~6위안/㎡/월

물류비

(산웨이에서 선전항구)

20톤 2000위안

40톤 2200위안

토지가격

280~300위안/㎡

전기세

합작구 0.6265~0.8205위안/KWH

선전시 0.6265~0.9105위안/KWH

최저임금

합작구 1100위안

선전시 2030위안

수도세(공업용)

합작구 1.68위안/㎥

선전시 3.35위안/㎥

자료원: 선산특별합작구

 

 ○ 산업 클러스터 활용

  - 선산특별합작구는 8대 육성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현재 이미 시작되고 있는 분야는 클라우딩 데이터 분야, 해양어업, 물류, IT 분야 등임.

  - 텐센트 클라우딩 컴퓨터 센터, 화룬 신세대 데이터 센터 등은 이미 건설을 시작했으며, 이러한 클라우딩 데이터 분야 발전 지원을 위해 합작구는 전용 네크워크 통신설비를 구축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중앙 정부의 ‘인터넷 플러스’ 정책에 편승하고 있음.

  - 또한, 합작구에 원양어업 기지 건설을 추진 중에 있으며, 원양어업, 해산품 가공업, 국제 해산품 무역, 콜드체인 물류산업 등을 발전시켜 해산물 무역 플랫폼 구축을 모색함. 또한 2017년에는 소막국제물류항(小漠國際物流港)이 완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 물류항이 완공되면, 합작구 비즈니스가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합작구는 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위해 협회 및 정부부처, 기관 등과 협력해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이 클러스터가 형성된다면 진출한 한국 기업은 정보교류, 제조 협력 등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임.

 

  개발속도, 노동력 수준 등 신중한 검토 필요

  - 선산특별합작구는 2011년 시작돼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됐음. 이는 합작구에 이해관계자가 많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음.

  - 즉, 중앙정부, 광둥성 정부, 선전시 정부, 산웨이시정부 등 총 4곳이 이 특별합작구에 개입하고 있어 서로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음.

  - 또한, 선전시 정부는 구역개발을 처음으로 시도하고 있으며, 실제 정부주도의 산업구역 성공사례는 그다지 많지 않음. 산업 구역은 주로 기업 자발적으로 군집해 형성됨. 하지만, 아직까지 선산특별합작구는 정부 주도로 이뤄지고 있어, 기업들의 자발적인 투자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음.

  - 또한 아직 인구가 약 7만1000명에 불과해 노동력 부족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선전에 비해 노동력 수준도 문제가 될 수 있음. 뿐만 아니라, 합작구의 청사진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다른 실패한 산업구처럼 유령도시가 될 수도 있으므로 면밀히 따져보고 투자를 고려해야 할 것임.

 

 ○ 합작구 시찰 후기

  - 선전에서 이동식 충전기를 제조하고 있는 A사 관계자는 선전특별합작구 시찰 후 “황무지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도로가 잘 정비돼 있고, 건설 중인 건물이 많아 놀랐다. 선전에 비해 토지가격이 10배 이상 저렴하며, 광둥성 정부 및 선전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엿보인다”고 밝힘. “하지만, 아직 15년 남은 계획이 차질없이 잘 이뤄질지, 그리고 선전의 숙련된 노동자들에 비해 노동력 수준이 다소 떨어져 제품 품질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고 우려함.

  - 또한, 시찰지를 돌아본 선전 진출 한국 물류기업 H사 관계자는 “합작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물류가 중요한데, 물류항도 건설되고 옌톈 선전 물류항까지도 1시간도 안걸리기 때문에 합작구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고 평가했음.

  - 선전에서 기념품을 제조하고 있는 중국 기업 사장은 “현재 선전의 공장에서도 불과 40분 밖에 안 떨어져 있으나 비용이 매우 저렴하고, 고속철과 고속도로가 추가적으로 건설되고 있어 합작구 투자를 긍정적으로 고려해봐도 될 것 같다”며, 합작구에 약 1만㎡ 토지 구입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함.

 

 

자료원: 선전특별합작구 홈페이지, 선전신문종합, 중국인민공화국중국통계국, 바이두, 중원집단연구중심 및 KOTRA 선전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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