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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분기 대아르헨티나 수출 전망
  • 트렌드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심재상
  • 2014-03-27
  • 출처 : KOTRA

 

2014년 2분기 대아르헨티나 수출 전망

- 강력한 보호주의 정책으로 상반기 수입 감소 불가피 -

- 한국의 대아르헨티나 수출도 대부분의 품목에서 감소 전망 -

 

 

 

□ 아르헨티나 수출입 현황

 

 ○ 2014년 아르헨티나는 수출 수입 모두 2013년 대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수출 감소분이 수입 감소분보다 줄고 있어 무역수지 흑자폭은 사상 최저치를 나타내고 있음.

  - 특히, 현지 생산품의 경우 1차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수입품에 의존해 현지 생산이 되고 수출이 되는 산업구조 때문에 수입 감소는 수출도 함께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

  - 이는 아르헨티나 정부의 수입규제의 모순적인 면을 보여주기도 하며, 1차상품인 곡물 수출에 대한 절대적인 의존도도 보여주고 있음.

 

아르헨티나 수출입 전망

             (단위: 백만 달러, %)

수출

수입

수지

전년

동월

대비

전년동기

누적액대비

(1~2월)

전년

동월

대비

전년동기

누적액대비

(1~2월)

합계

83,026

10,624

///

-7

74,002

///

///

-1

9,024

79

1월

5,665

5,231

-8

-8

5,385

5,196

-4

-4

280

35

2월

5,743

5,393

-6

-7

5,222

5,349

2

-1

521

44

3월

5,968

 

 

 

5,458

 

 

 

510

 

4월

7,565

 

 

 

6,414

 

 

 

1,152

 

5월

8,429

 

 

 

7,091

 

 

 

1,338

 

6월

7,551

 

 

 

6,396

 

 

 

1,155

 

7월

7,828

 

 

 

7,058

 

 

 

770

 

8월

7,735

 

 

 

7,167

 

 

 

568

 

9월

6,995

 

 

 

6,146

 

 

 

849

 

10월

7,271

 

 

 

6,561

 

 

 

710

 

11월

6,829

 

 

 

5,929

 

 

 

901

 

12월

5,447

 

 

 

5,175

 

 

 

272

 

주: * 잠정치, ** 추정치

자료원: 아르헨티나 통계청(INDEC)

 

□ 한국의 대아르헨티나 수출입 현황

 

 ○ 한국의 대아르헨티나 수출 역시 2014년 1~2월 누적액이 2013년 대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음.

 

 ○ 수입 역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수출 감소율에 비해 감소율이 높아 무역수지는 오히려 흑자로 돌아선 상황임.

  - 하지만 이는 아르헨티나의 대한국 주 수출 품목인 곡물류의 본격적인 수출이 이루어지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이기도 함.

 

한국의 대아르헨티나 수출입 동향

구분

수출

증가율

수입

증가율

수지

2013년

1,074,647

10.5

1,195,475

-16.3

-120,828

2014년 1~2월

119,894

-14.2

69,747

-57.6

50,147

자료원: KITA 무역통계

 

□ 2014년 아르헨티나 경기 및 정책 동향

 

 ○ (경기 동향) 양적완화 규모축소 영향 및 환율

  -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번 미국의 Tapering과 아르헨티나 경제 영향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을 한 적이 없으며, 정부 관계자들 역시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임.

  - 이와 더불어 아르헨티나 정부 관계자들의 인플레이션이나 자국 화폐 가치 하락 등에 대한 언급 자체가 금기시되고 있는 분위기임.

  - 아르헨티나의 대응 조치로 볼 만한 대응으로는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의 두 차례 콜금리 인상을 생각해볼 수 있으나, 미국의 2차 테이퍼링 발표인 1월 29일 전 날짜인 1월 28일에 한번, 이어서 2월 3일에 또 한 번 인상해 28.5~8%에 달하게 됨.

  - 이는 미국의 테이퍼링 발표로 인한 것보다는 현지 인플레이션 억제 및 달러화 구매 수요 감소를 위한 조치라고 여겨지며, 아르헨티나 대미국 환율이 1월 23~24일에 폭등했던 것을 간주할 때 미국의 테이퍼링 발표와의 상관관계보다는 아르헨티나 내부 외환규제정책 및 인플레이션 연향이 큰 것으로 여겨짐.

  - 현지 언론에서는 미국 양적완화 관련 내용도 아르헨티나 환율을 부추기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언급이 있으나 그 영향력에 대한 평가는 대외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만큼은 아닌 미비한 수준이며, 현지 언론은 국내 경제정책, 외환 정책 및 인플레이션 문제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음.

  - 아르헨티나는 최근 외환보유액 감소와 현지화 가치하락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는 미국의 양적완화 규모축소 영향보다는 2011년 현 정부의 지속적인 수입규제, 외환규제 등의 폐쇄적인 경제정책으로부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특히, 2013년의 무역수지 흑자폭 감소를 비롯한 서비스 수지 적자폭 증가, 외환보유액의 지속적인 감소 및 외채상환 거부에 따른 기술적 디폴트 가능성, 정부의 변덕스럽고 폐쇄주의적인 정책에 따른 국가 리스크 증가 및 국가 신용도 하락, 몇 년간 지속된 높은 인플레이션 등의 국가 내부에서 촉발된 요인들이 영향을 준 결과로 평가됨.

 

 ○ (정책 동향) 수입규제 및 보호무역주의 조치 시행 현황

  - 아르헨티나 정부는 2011년부터 비공식적으로 암암리에 시행되고 있는 수입쿼터제, 2011년 말부터 시행 중인 외환구입 및 해외송금 규제, 2012년 2월 1일부 시행한 수입 전 품목에 대한 사전수입신고제도(DJAI, Declaracion Jurada Anticipada de Importacion), 2012년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해외대금결제사전신고제(DAPE, Declaracion Anticipada de Pagos al Exterior)는 현재까지도 그대로 유효하게 시행되고 있음.

  - 최근 2014년 1월 말에는 아르헨티나 정부에서 90일간(2014년 2월 17일~5월 12일)의 수입대금 결제를 위한 송금 규제를 발표함.

  - 이후 수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현지 생산 활동 및 산업에 대한 불안감이 대두되고 있어, 규제가 장기화될 경우 추후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날 위험도 존재하고 있으며, 현지 정부가 올해 4월에 유입될 400억~600억 달러 규모의 곡물 수출대금과 수출 세수에 따른 외환보유액 증가 상황을 검토해 해당 규제를 중단 혹은 연장할지를 다시 발표할 계획임에 따라 4월~5월 중 또 한 번의 경제 상황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 현재 한국의 대아르헨티나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 아르헨티나 대내 요인

  - (경기 요인) 아르헨티나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화폐가치 하락이 수입을 위한 비용을 인상시키고 있음.

  - (정책 요인) 사전수입신고제(DJAI)와 같은 전 품목에 대한 수입규제 정책 및 비공식적으로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수입 1달러를 위한 수출 1달러“라는 수입쿼터 정책과 더불어 2014년 1월 말부터 아르헨티나 정부에서 90일간(2014년 2월 17일~5월 12일)의 수입대금 결제를 위한 송금 규제를 발표함에 따라 상반기 대아르헨티나 수출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계절 요인) 아르헨티나 정부가 올해 4월에 유입될 400억~600억 달러 규모의 곡물 수출대금과 수출 세수에 따른 외환보유액 증가 상황을 검토해 해당 규제를 중단 혹은 연장할지를 다시 발표할 계획임에 따라 4~5월 중 또 한 번의 경제 상황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 (기타 요인) 아르헨티나의 지속적인 외환보유액 감소로 인한 디폴트 위기 가능성 및 각종 보호주의 정책으로 인한 정치 불안으로 국가신용도가 매우 낮은 상황으로 대아르헨티나 수출 보험 및 파이낸싱 획득이 어려워 아르헨티나 진출 의지 저해

 

 ○ 한국 요인 및 아르헨티나 대외 요인

  - (제품 관련 요인) 아르헨티나의 경우 현지 생산이 있는 경우에는 자국 산업 보호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현지 생산을 할 수 없는 완제품 형태의 제품이나 현지 생산이 있는 모든 제품은 수입이 매우 어려운 상황

  - (환율·가격경쟁력 요인) 아르헨티나의 화폐가치 하락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비용 증가로 인한 대아르헨티나 수출 감소 예상

  - (기타 요인) 아르헨티나 외채 관련 판결, 국제 곡물가격 변동에 따른 아르헨티나 주 수출품목인 곡물 수출에 의한 외환 수입. 아르헨티나 외환보유액 확보 수준에 따라 현재의 수입규제 수준 변동이 좌우될 것으로 예상됨.

 

□ 향후 전망

 

 ○ (수출 증가 기회요인) 현지 진출을 통한 수입 장벽 역이용

  - 주요 변수 1: 수입장벽 타개를 위해 현지 생산 진출을 할 경우 현지 시장 선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나, 현지 수익의 본국 송금이 어려운 외환규제나 현지의 노동자에게 우호적인 노동법이 장애로 남아 있음.

  - 주요 변수 2: 현지 정부의 잦은 정책 변동으로 인한 정치적 불안요인이 존재하며, 특히 현 정부의 아르헨티나 제1의 정유회사인 스페인계의 YPF사를 강제적으로 국유화한 사례도 있어 외국계 기업의 투자진출에는 리스크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수출증가 위협요인) 보호주의 정책 및 외환 보유액 감소

  - 주요 변수 1: 현지 정부의 외환보유액 지속 감소로 정부의 극심한 보호주의 정책 지속 및 환율 급등으로 인한 수입비용 증가

  - 주요 변수 2: 외채 상환 관련 부정적인 판결 및 곡물 수출의 외환수익 부족으로 인한 국가 경제위기 발생

 

 ○ (종합 전망) 2014년 1월 말에 아르헨티나 정부에서 발표한 90일간의 수입대금 결제를 위한 송금규제로 인해 상반기 대아르헨티나 수출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됨.

  - 현지 생산이 없는 자본재 및 부분품을 제외한 품목에 대한 수입은 대체적으로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

 

2분기 이후 주요 품목별 수출 전망

품목명(MTI코드)

증가율 전망

품목별 전망근거

일반/정밀기계

(71,72,73,75,79)

소폭 감소

(0~-10%)

- 한국의 대아르헨티나 기계류 수출은 의료용기기 및 기계 부품류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전년 대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음.

- 다만, 현지 생산활동을 위해 필요한 자본재 및 부품류는 현 정부의 수입규제를 상대적으로 적게 받고 있어, 감소폭이 소폭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

자동차

(741)

현상 유지

(0~3%),

- 자동차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2014년 1월부로 자동차에 대해 적용한 특별 세금 35~50%로 현지 수요가 급감했을 뿐 아니라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부품 수입도 원활치 않아 타격을 받고 있는 사업분야임.

- 다만, 세금이 적용되지 않은 화물용 차량는 수입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음.

철강제품(61)

소폭 감소

(0~-10%)

- 철강제품 역시 대체적으로 수입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일하게 주강, 망간철, 철 및 비합금강연선 정도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임.

- 철강의 경우 현지 TECHINT라는 글로벌 기업이 있기 때문에, 이 기업을 통한 수입이 아닌 이상 자국 산업 보호차원에서 수입이 어려울 수 있으나, 현지 생산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제품인 만큼 수입이 전면 규제되기는 어려운 분야이기도 함.

석유화학(21)

소폭 증가

(3~10%)

- 석유화학분야의 경우 아르헨티나의 경제 상황과 수입규제 속에서도 꾸준히 한국의 대아르헨티나 수출이 증가세를 나타내는 품목

- 올해도 비록 PET 반덤핑 규제 적용 위험이 있었으나, 주 수출업체인 L사는 적시 대응을 해 경쟁국들이 반덤핑과세를 물게 된 상황에서도 유일하게 제외 대상이 돼 오히려 시장 선점의 기회가 된 상황이기도 함.

섬유류(4)

대폭 감소

(-10% 초과)

- 섬유분야는 아르헨티나에서 수입규제가 가장 심한 품목 중 하나로, 2014년 들어 강화된 수입규제 타격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

평판디스플레이

(836)

소폭 감소

(0~-10%)

- 평판디스플레이의 경우는 액정디바이스 위주로만 한국의 수출이 이루어지고 이 역시 2014년 들어 감소세를 나타냄.

- 삼성전자와 LG전자와 같은 대기업이 전자제품 현지 생산을 위해 현지로 수입하는 품목도 현지 정부의 외환유출 방지를 위한 대대적인 수출대금 송금 규제로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무선통신기기

(812)

소폭 증가

(3~10%)

- 무선통신기기의 경우 현지 생산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이폰이 수입이 금지된 아르헨티나에서는 현지 생산을 하는 삼성전자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무선통신기기 부품은 지속적으로 수입이 됨.

- 그 외에도 한국의 셋톱박스 등의 무선통신기기도 한국과 한국 기업의 중국 생산제품 형태로 수입이 이뤄지고 있음.

반도체(831)

소폭 증가

(3~10%)

- 한국의 대아르헨티나 반도체 수출은 미비한 수준이지만 완제품보다는 현지 생산을 위한 부품 수입이 원활한 아르헨티나의 반도체 수입은 소량이지만 증가세를 보임.

가전(82)

소폭 감소

(0~-10%)

- 가전제품도 아르헨티나 정부가 현지 생산을 장려하고 완제품의 수입은 어려운 품목임.

- 하지만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부품 수입도 정부의 원칙없는 수입규제로 인해 수시로 규제를 받고 있음.

자동차부품

(742)

현상 유지

(0~3%)

- 자동차 부품은 비록 수입이 원활치는 않더라도 현지에서 조립생산하는 자동차 공장들이 많기 때문에 결국에는 수입이 불가피한 분야임.

컴퓨터(813)

소폭 감소

(0~-10%)

- 컴퓨터도 여타 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완제품 수입이 어려운 품목으로 한국의 대아르헨티나 수출이 데이터 디스플레이 장치 및 스캐너 외에는 대부분 전년 대비 감소세를 나타냄.

석유제품(133)

대폭 증가

(10% 초과)

- 한국의 대아르헨티나 석유제품 수출은 미비한 편이며, 이 역시 아르헨티나 수입규제 강화로 인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선박류(746)

현상 유지

(0~3%)

- 선박류 제품의 경우 비용이 높기 때문에 소량의 제품 수입에도 금액 변동이 심해 추세가 일정하지는 않은 품목임.

- 최근 아르헨티나 정부의 내륙 운하를 통한 선박 운송 계획들이 추진됨에 따라 선박 부품 수요가 발생은 하고 있으나 일정하지는 않은 편임.

자료원: 주재원, 바이어 인터뷰

주: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 시사점

 

 ○ 대아르헨티나 수출이 점차 어려워짐에 따라 한국 기업들도 이에 대한 진출 전략 수립 필요

  - 현재 아르헨티나로의 단순 수출이 어렵기 때문에 현지 바이어들이 수입쿼터 확보를 위한 현지 투자 혹은 자사 제품을 수입할 수 있는 한국 기업 소개를 요청하고 있으며, 최근 1월 말부터 시행되는 수출대금지불을 위한 외환송금의 90일 규제로 인해 지불 기한 연장 및 지불 조건을 180일 이상으로 조정 등으로의 대금결제 지연에 대한 고려 필요

  - 현지 기업들은 이번 수입대금 송금 규제가 대기업의 자동차, 제철, 전자 및 농화학 부분에 대한 수입대금 지불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중소 수입업체 중 현지에서 생산 활동이 있으면서 필요부품 수입을 증빙할 수 있는 업체, 자동차 부품, 의료(의약품, 의료시설 물품, 등), 인프라(에너지, 공공분야 건축 부품 및 기기), 스포츠 및 문화(도서, 영화)산업 업체, 기타 주요 서비스 및 필수 자본재 등은 수입대금을 현재와 같이 중앙은행 검토를 거쳐 외환을 제공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 분야를 최대한 공략할 것을 권고

  - 대기업의 수입대금 결제도 대기업의 중소기업 자회사나 계열사 혹은 하청업체 등을 통한 우회결제방법 모색 필요

  - 아르헨티나 정부 달러화 국채를 통한 대체 지불 등의 다양한 수입대금 회수 방법 고려 필요

  - 직접적인 현지 투자보다는 남미공동시장(MERCOSUR) 내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은 우루과이 및 파라과이를 통한 우회 진출방안 모색도 검토 필요

 

 

자료원: 주재원 및 바이어 인터뷰, 아르헨티나 통계청(INDEC), KITA 무역통계,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보유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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