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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및 동시베리아 가스산업
  • 투자진출
  • 러시아연방
  • 블라디보스톡무역관
  • 2010-09-21
  • 출처 : KOTRA

 

극동 및 동시베리아 가스산업

 

 

 

□ 러시아 천연가스 산업 현황

 

 ○ 러시아는 세계 최대 천연가스 보유국이자 생산국임.

  - BP에 따르면 2009년 기준 러시아 천연가스 매장량은 44.38tcm로 전 세계 천연가스의 23.7%를 점함.

  - 2009년 러시아는 525.5 bcm의 가스를 생산해 전 세계 생산량의 17.65 %를 점했으며, 미국 생산량 593.4bcm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은 가스 생산을 했음.

 

 ○ 러시아는 세계 최대의 국영 가스회사 ‘가즈프롬’의 관리 하에 천연가스의 개발, 운송, 수출 업무를 독점적으로 운영

  - 이전까지 가즈프롬의 최대 가스 생산지는 러시아 서부 지역 또는 구 소련지역인 독립국가에 집중됐으며 생산된 가스 수출 또한 유럽시장에 편중됨.

  - 2009년 유럽시장의 가즈프롬 시장점유율은 33.2%로 유럽지역은 가스공급의 상당 부분을 러시아에 의존함.

 

 ○ 러시아는 독보적인 수출국 지위를 이용해 가스를 유럽지역에 대한 정치적 압박수단으로 사용하는 ‘자원의 무기화’ 정책을 펼침.

  - 러시아를 통해 유럽으로 수출되는 가스 물량의 80%는 우크라이나를 통과하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출함. 하지만 매년 벌어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가스 분쟁시마다 러시아가 파이프라인 가동을 중단해 유럽시장은 에너지 공급에 차질을 빚음.

  - 이에 따라 유럽은 러시아에 대한 가스의존도를 낮추고자 중동, 중앙 아시아로부터 직접 공급받는 가스파이프라인(나부코 파이프라인) 건설 추진, LNG 수입확대, 셰일 가스 생산확대 등을 모색함.

  - 러시아 또한 우크라이나, 벨라루시 등을 거치지 않고 유럽국가에 직접 도달하는 가스파이프라인(노드스트림, 사우스스트림 등)을 추진함.

 

러시아 가스 파이프 라인

자료 : 가즈프롬

 

□ 러시아 동부(극동 및 동시베리아), 가스산업 현황

 

 ○ 가즈프롬의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 동부내륙지역과 해상지역엔 각각 52.4 tcm, 14.9tcm의 천연가스 초기 매장량(Initial Gas Resource)이 있을 것으로 추정함.

 

 ○ 막대한 잠재력을 보유하면서도 러시아 동부지역 가스전 개발은 러시아 서부지역에 비해 열악한 기후조건과 막대한 인프라 건설비용 등의 문제로 그 동안 소외됨.

 

 ○ 전 러시아 평균 가스화 수준은 62%에 이르는데 반해 동시베리아와 극동 지역의 가스화는 평균 7% 를 넘지 않음.

 

극동 및 동시베리아 가스전과 파이프 라인 현황

자료 : 가즈프롬

 

□ 동부가스프로그램(Eastern Gas Program)

 

 ○ 러시아는 기존의 대형 가스전의 고갈로 가스 생산량이 감소하며 지속적인 가스 생산을 위해서는 신규 매장지 개발이 불가피함.

 

 ○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유럽 가스시장을 대체할 아시아 태평양 시장으로의 신규 수출시장 다변화의 필요성이 증대됨.

 

 ○ 또한 러시아 서부지역에 비해 낙후된 동부지역의 생활수준 향상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력산업이 필요했음.

 

 ○ 이에 따라 2007년 9월 러시아 산업 에너지부는 정부 주도의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 내의 가스전 개발, 생산, 운송 등을 포함한 통합개발프로그램(Eastern Gas Program)을 승인했으며 가즈프롬을 프로그램 시행자로 지정함.

 

 ○ 동부 가스프로그램은 러시아 동부지역의 가스자원 탐사 및 생산을 통해 내수안정 및 수출 활성화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정유, 석유화학, 가공 등의 연계산업을 육성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함.

 

2030년까지 동부가스프로그램에 따른 경제효과

                                                                                                        (단위 : 억 달러 , %)

투자 계획

800

누적 거시 경제 이익

9,266

예상 세금 수입

1,266

수출 예상 금액

16

GDP 성장률

연간 2.5~13.4%

              *주 : 1달러당 30루블 기준

 

 ○ 가즈프롬은 동부가스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다음 업무를 수행함.

 

 가. 유·가스전 개발

 

 ○ 극동 및 동시베리아 지역의 4개 가스생산센터인 이르쿠츠크, 크라노야르스크, 야쿠츠크, 사할린의 주요 유·가스전을 우선적으로 개발한 이후 인근 소규모 가스전을 개발해 연계할 예정

 

 ○ 2010~12년에 가즈프롬은 동시베리아 지역에서 32억 달러를 투자해 시추 및 탐사 작업을 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770bcm의 추가 매장량을 확보할 예정임.

 

러시아 동부지역 주요 가스생산센터 현황

가스 생산 센터

가스전

가스 매장량 (bcm)

이르쿠츠크

코빅타

1,979

크라스노야르스크

유루브첸노-토홈스크

710

야쿠츠크

차야단

1,241

사할린 프로젝트

사할린 1

485

서캄챠트카

1600

 

 ○ 이르쿠츠크 가스생산센터

  - 주요 가스전인 코빅타 가스전(매장량 1979bcm)을 기반으로 하며 현재 이르쿠츠크 지역에 가스를 공급 중임.  

 

이르쿠츠크 주요 가스전

자료 : 가즈프롬

 

  - 이르쿠츠크에서 생산된 가스는 2015년 완공 예정인 이르쿠츠크의 사얀스크 석유화학 종합단지와 2018년 완공이 예정인 하바로브스크 지역의 가스 석유화학 종합단지에 공급될 예정임.

  - 현재 이르쿠츠크 지역에서는 츠칸스키 가스전의 추가 탐사가 진행 중이며, 코빅타 가스전 인근의 바혼슬리, 유즈노-루스꼬예 가스전의 탐사 및 개발 예정임.

 

 ○ 크라노야르스크 가스생산센터

  - 소빈스크-파이긴스크 가스전과 유루브첸노-토홈스크 가스전을 기반으로 하며 매장량이 적어 주로 내수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2012년 이후 생산개시를 목표함.

 

크라노야르스크 주요 가스전

자료 : 가즈프롬

 

  - 크라노야르스크 생산센터에서 생산되는 가스는 니쥐나야 포이마의 석유화학단지에서 가공될 것이며 물량의 일부는 2018년 완공이 예정인 하바로브스크 지역의 가스석유화학 종합단지로 공급 될 예정임.

  - 2010년 2월 크라노야르스크 생산센터 남단의 크라노야르스크와 아바칸 지역에서 새로운 가스전이 발견됐으며, 오모린스키, 소빈스키, 캄마크스키, 쿠윰빈스크 가스전의 개발도 이뤄질 것임.

 

 ○ 야쿠츠크 가스생산센터

  - 주요 가스전인 치얀다 가스전(매장량 1241bcm)에 기반하며 내수용과 중국으로 향하는 PNG 공급용으로 사용될 예정임.

  - 현재 주변의 소규모 가스전에서 가스 공급을 받으며 2016년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임.

  - 사보로히드진스키, 스레드네보투오빈스크, 타아스-유랴흐스크, 베르흐네촌스크 등 인접 가스전이 개발 될 예정임.

 

야쿠츠크 주요 가스전

자료 : 가즈프롬

 

 ○ 사할린 가스생산센터

  - 사할린 프로젝트는 사할린1-사할린6까지 총 6개로 구분됨.

 

구분

현황

참고 사항

사할린-1

가스 및 석유 생산

2006년 생산 시작

사할린-2

가스 및 석유 생산

2009년 생산 시작

사할린-3

가스 매장 확인

n/a

사할린-4-6

시추 및 탐사 진행

n/a

 

  - 사할린 1 프로젝트

   · 사할린 1 프로젝트에는 아돕투, 사이보, 아르쿤툰-다기 가스전을 기반으로 하며 485bcm의 매장량이 있음.

   ·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ENL (30%), 사할린석유가스개발(30%), 로스네프트의 계열사 RN-아스트라(8.5%), 로스네프트-쉘프 (11.5%), ONGS 비데쉬(20%)의 지분으로 구성됨.

   · 가동 이후 사할린 1프로젝트에서 생산된 가스 중 5bcm 규모의 가스는 하바로브스크 지역까지 공급돼 하바로브스크 지역의 가스화 실현 수단 역할을 맡음.

   · 사할린 1 프로젝트 시작 이후 러시아는 26억 달러의 로열티와 석유가스 지분을 제공 받았으며, 사할린 주는 6억5000만 달러의 생산 보너스를 받았음.

  - 사할린 2 프로젝트

   · 사할린 2 프로젝트는 필툰-아스톡스꼬예 와 룬스꼬예 등의 유∙가전에서 가스 생산을 하며 635 bcm의 천연가스와 1억7000만 톤의 원유와 가스 콘덴세이트가 매장됨.

   ·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사할린석유가스개발(가즈프롬) (50%+1주), Royal Dutch Shell plc (27.5% -1주), Mitsui &Co.Ltd (12.5%), Mitsubishi Corporation (10%) 의 지분으로 구성됨.

  · 사할린 2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가스의 일부는 본토로 연결되는 파이프 라인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지역으로 가스를 공급할 예정임.

   · 지역 내 LNG 플랜트와 수출 터미널이 존재해 생산 및 가공 수출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장점임.

   · 2009년 3월 사할린 2 프로젝트에서 생산한 러시아 액화 천연가스의 첫 번째 물량이 일본으로 수출됐으며 이후 한국, 중국, 대만, 쿠웨이트 등지로 수출 됐음.

   · 사할린 2 프로젝트가 완전히 가동될 경우 세계 LNG 제품의 5%를 점유할 것이며, 잠재적으로 에너지 공급 안정성에 기여할 것임.

 

사할린 2 프로젝트

자료 : 가즈프롬

 

  - 사할린 3 프로젝트

   · 사할린 3 프로젝트는 키린스키, 보스토치노-아돕틴스키, 아야쉬스키 블록의 가스전을 포함하며 매장량은 1.4tcm 으로 평가됨.

   · 2009년 6월 가즈프롬은 입찰 없이 키린스키, 보스토치노-아돕틴스키, 아야쉬스키 블록의 라이센스를 획득했음.

   · 현재 지속적으로 탐사 및 시추 작업을 진행하며 향후 확인 매장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임.

   · 사할린 3 프로젝트는 2014년 사할린-하바로브스크-블라디보스토크 파이프 라인에 가스를 공급 할 예정이며, 한국으로 PNG 수출 가능성이 열린다면 가스 물량의 주요 공급처가 될 예정임.

 

 ○ 서캄챠트카 지역

  - 서캄챠트카는 끄슉스꼬예, 니쥐네-끄박칙스꼬예, 스레드네-쿤쥔스코예, 세베로-콜파코브스꼬예 의 가스 전이 있으며 이 지역엔 1.6tcm 의 매장량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계속 탐사작업 중임.

   - 가즈프롬은 이 지역 내에 LNG 플랜트 건설을 검토 중이며, 향후 생산된 가스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과 해외로 수출 될 예정임.

 

서캄챠트카 주요 가스전

 자료 : 가즈프롬

 

 나. 가스수송수단 개발

 

 ○ 동부가스 프로그램에 따라 극동 및 동시베리아 지역에서는 생산된 가스의 내수 공급과 아태지역 국가들로 수출하기 위한 통합가스공급시스템(UGSS) 구축을 목표로 파이프라인이 건설 중이며 향후 러시아 전체 통합가스공급시스템과 연결 될 예정임.

 

 ○ 프로젝트의 우선순위에 따라 현재 사할린-하바로브스크-블라디보스톡(S-K-V)을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이 건설 중이며, 극동 및 동시베리아 지역의 가스화를 위한 간선 계획을 추진함.

  - S-K-V (사할린-하바로브스크-블라디보스토크) 파이프라인

   · 2012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될 APEC 정상 회담을 대비해 블라디보스토크 지역 내 가스화 계획이 추진 중이며 이에 따라 S-K-V 파이프라인 건설은 2011년 3분기까지 공사가 완료 될 예정임.

   · 현재 사할린-콤소몰스크-하바로브스크 구간이 완성 됐으며 하바로브스크부터 블라디보스토크 구간은 건설 중임. 총 연장 길이는 1830㎞임.

 

사할린-하바로브스크-블라디보스토크 파이프라인

자료 : 가즈프롬

 

   · 현재 가스 주요 공급원은 사할린 1, 2 프로젝트이며 2014년 사할린 3 프로젝트 완료되는 시점부터는 사할린 3 프로젝트가 주요 공급원이 될 것임.

   · 향후 건설 예정인 야쿠츠크-하바로브스크-블라디보스토크 가스파이프 라인과 하바로브스크 지역에서 연결될 것이며 헬륨 등의 특수가스가 매장된 차야단 가스전(야쿠츠크)의 종합 개발과 연계 될 예정임.

   · S-K-V 파이프라인 수송 능력은 2011년까지 8bcm로 계획됐으며 2025년까지 연간 35bcm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음.

  - Y-K-V (야쿠츠크-하바로브스크-블라디보스톡 파이프라인)

   · Y-K-V 파이프라인은 2009년 검토를 마쳤으며 2011년부터 건설 착공에 들어갈 예정임.

   · 2016년 수송개시를 목표로 삼으며 향후 S-K-V 파이프라인과 하바로브스크에서 연결될 예정임.

   · 야쿠츠크에서 공급 될 가스는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도달해 블라디보스토크 내에 건설 예정인 가스가공시설에서 가공 후 LNG(액화천연가스), CNG(압축천연가스), PNG(파이프라인천연가스) 형태로 아시아 태평양 국가로 수출 될 것임.  

  - 기타 파이프라인

   · 캄챠트카 지역 내 공급을 위한 소보레보-페트로파블롭스크-캄챠트스키 파이프라인이 건설 중임.

   · 차야단 가스전의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사얀스크, 앙가르스크, 이르쿠츠크 지역에 파이프 라인이 건설 예정임.

   · 이 밖에 극동 및 동시베리아 지역 내 가스화를 위한 간선들이 건설 또는 예정됨.

 

 다. 가스가공 및 가스화학종합단지 건설

 

 ○ 극동 및 동시베리아 지역의 가스전은 헬륨을 포함한 다수의 화학 성분의 천연가스가 매장됨. 이에 따라 가즈프롬은 동시베리아와 극동지역에서 가스 화학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 중이며 가스화학종합단지, LNG 플랜트 등의 건설 또는 예정함.

 

주요 생산지 별 가공 예정지

이르쿠츠크

◦ 사얀스크 (이르쿠츠크)

◦ 하바로브스크

크라스노야르스크

◦ 니쥐나야포이마 (크라스노야르스크)

◦ 하바로브스크

야쿠츠크

◦ 하바로브스크

◦ 블라디보스토크(LNG 플랜트 투자 타당성 검토 중)

사할린

◦ 사할린

 

 ○ 가스화학종합단지 내에서 생산 될 주요 생산품은 동력가스, 프로판-부탄, 폴리에틸렌, 폴리염화비닐, 스티렌혼성중합체 등임.

 

 ○ 사할린 LNG 플랜트는 2009년 완공 됐으며 연간 9.6백만 톤의 가스 처리 능력을 가졌음.

 

 라. 가스판매 및 가스시장 개척

 

 ○ 러시아 정부는 극동 및 동 시베리아 지역들의 가스화를 통해 내수 가스시장 활성화를 목표에 두며 궁극적으로 국내로 공급되는 가스 가격을 국제가격 수준으로 인상 할 예정임.

 

 ○ 또한 중국, 한국, 일본 등의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로 수출 시장을 확장해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꾀하며 가스 공급을 위한 가스전 개발, 가공 플랜트 건설, 수출 터미날 건설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함.

 

동부프로그램 기술 지표

구분

2015

2020

2030

생산 계획

50bcm

158bcm

230bcm

수출 계획

2020년 까지 한국과 중국에 연간 25~50bcm

78 bcm

시추공 수

1294 개

배관길이

약 9000㎞ (압력 7.4~9.8MPa)

컴프레서 스테이션

30개(2071MWt)

 

□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과의 협력

 

 ○ 중국

  - 2009년 1월 가즈프롬과 중국가스공사(CNPC)는 가스공급을 위한 기본 조건에 관한 일반 협정을 체결했으며 현재는 세부적인 조건에 관해서는 협의 중임.

 

 ○ 일본

  - 2009년 5월 가즈프롬은 일본 자원에너지청, 경제산업자원부, ITOCHU, 일본석유탐사회사(JAPEX) 와 극동 지역의 천연 가스의 공동 조사, 가공, 운송, 유통, 마케팅 등의 내용을 규정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음.

 

 ○ 한국

  - 2009년 6월 가즈프롬과 한국석유공사는 한국으로의 가스공급 방법을 공동 연구하는 협정을 체결했음. 2015년부터 러시아로부터 PNG를 통해 가스를 도입할 계획도 있었으나 현재 남북상황으로는 불가능함을 인식하고 LNG 또는 CNG를 통해 가스 수입 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했음.

 

□ 평가 및 전망

 

 ○ 극동 및 시베리아 지역의 가스산업 발전계획에 따라 우리나라와 러시아 간 협력 가능성은 더욱 상승할 전망임.

 

 ○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수입노선의 다변화를 형성함으로써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가스 공급측면의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음.

 

 ○ 또한 관련 인프라 산업과 조선사업 등의 진출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따라서 우리나라는 정부와 기업 간 공동협의체를 조직해 진출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할 것임.

 

 

정보원 : KOTRA 블라디보스토크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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