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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에너지산업
  • 국별 주요산업
  • 스웨덴
  • 스톡홀름무역관 이수정
  • 2020-11-17
  • 출처 : KOTRA

스웨덴 에너지산업

 

 

가. 산업 특성

 

□ 정책 및 규제

 

  ○ 스웨덴 에너지정책

    - 스웨덴은 기후변화 대처 및 지속성장가능성에 관심이 높은 국가중 하나로 친환경 부문 글로벌 리더임.

    - 스웨덴 정부는 EU집행위가 정한 2018/1999/EU 지침(2050년 온실가스배출 제로화) 달성을 위해 온실가스배출량을 지속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은 확대해나가고 있음.

    - 온실가스배출량은 2010년대비 2020년까지 40% 감축하고 2030년에는 63%, 2040년에는 75% 감축하며, 2045년까지 온실가스배출제로화를 달성한다는 목표임.

    - 이와 함께 2020년까지 전력생산 시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50%로 높이고, 2040년까지는 100%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전력을 생산할 계획임.

    - 에너지효율화 부문은 2030년까지 2005년대비 50% 이상 높이는 등 정부가 관련분야 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신재생에너지 부문 투자를 확대해 앞으로도 녹색산업분야에서 글로벌 선도자적 위치를 지속한다는 방침임.

    - 스웨덴 정부는 2021년 그린 정책 예산으로 97억 스웨덴 크로나(11억달러)를 편성함.

 

스웨덴 에너지 정책 및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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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스웨덴 에너지청(2020.11월기준)

규제

1) 전력인증제도

- 스웨덴은 재생에너지원을 이용한 전력생산 장려를 위해 2012년 전력인증법령(Electricity Certificates Act)을 제정하고, 2003년 5월 1일부로 전력인증제도를 도입함.

- 전력인증제도는 재생에너지원을 사용해 전력을 생산한 생산자에게 정부가 생산 전력1MWh당 1개의 인증서를 발급해주고, 전력생산자는 이 인증서를 전력공급업체에 판매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구조로 전력 판매회사는 자사의 총 전력 판매량에 비례해 할당 분량 인증서를 의무적으로 구입해야 함.

- 다만, 전력판매회사가 전기요금에 인증서 비용을 부가하기 때문에 결국 최종소비자가 재생에너지 전기 생산에 기여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음.

  - 전력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재생에너지원으로는 풍력, 태양열, 조력, 지열, 열병합발전소에 사용되는 이탄, 바이오매스, 소규모의 수

에너지가 있음.

- 스웨덴 정부는 노르웨이와 전력 인증이 상호 거래될 수 있는 공동시장을 만들기로 합의하여 2012.1월 전력인증협정을 체결, 현재 양국 모두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가고 있음.

 

2) Bonus Malus System

- 차량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18.7월 도입한 제도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신차 구입 시 3년간 높은 자동차세(탄소세 명목)를 부과하고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구매 시에는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임.

-  2021년부터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후보너스차량에서 제외시키고 순수 전기차만 지원하는 것으로 기준을 강화함.

 

최신 기술 동향

 

  ○ 화석에너지 중심의 항공기 연료를 2045년까지 바이오 연료로 대체하기 위한 기술 개발 노력

    - 스웨덴 정부는 2021~2022년까지 매년 50백만 스웨덴크로나(574만달러)를 지원 예정

 

  ○ 이산화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자율주행차량, 전기자동차 및 관련 부품, 소재 경량화 분야 연구 개발 확대

    -  차량 무게 감축과 모터 성능개선을 통한 CO배출 감축 등 다양한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고, 전기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차 개발도 집중하

고 있음

     - 중대형트럭의 전기차량으로 전환을 위해 정부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5억 스웨덴크로나(5700만 달러)씩 지원 예정임.

 

주요 이슈


  ㅇ 최근 스웨덴 정부는 환경 친화적 지속성장가능 사회를 실현하고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앞당기기위해 2021년 에너지부문 투자를 위한 BP21’ 정책을 발표함.

    - 주요 골자로는 에너지효율화, 제조업 생산라인의 그린 투자를 통해 이산화탄소배출량 감축,  전력 네트워크의 확충, 자가소비 전력 생산자의 세금면제, 도로 운송을 철도운송으로 전환하는 Green Cargo 운행 등을 담고 있음. 이에 따라 향후 전력네트워크 건설이 늘어나고, 항공기 부문에서 화석연료 제로화를 위한 바이오 연료 기술개발이 활발해지고,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해 중대형 트럭의 전기차량으로의 전환을 위한 투자가 확대될 전망임.

    - 따라서 향후 신재생에너지 부문 기술협력 및 장비 공급, 전력 공급망 인프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전력관리시스템 구축이 예상되고, 해당분야 주요 원천기술 및 첨단장비 공급사들과의 협력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주요기관 및 기업 현황

 

ㅇ 스웨덴 에너지청

- 스웨덴 전력시장을 관리감독하는 정부기관으로 스웨덴 에너지 정책과 전략을 수립함.

- 전력생산 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전력인증제도 관할기관으로 해당업체에 전력 인증을 발급해주며, 가정 및 사업장에 대한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장려하기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연구개발을 지원함.

 

ㅇ 전력거래소(Nordpool)

  - 전력 시장은 현물시장(Spot Market)과 헤지시장(Hedge Market)으로 구성되며 현물시장의 전력 가격은 전력거래소(Nordpool)의 경매를 통해 이루어짐.

-  Nordpool에는 스웨덴을 비롯 노르웨이와 덴마크, 핀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도 가입되는 등 공동 전력시장을 형성하고 있음.

 

ㅇ 전력 발전(發電)회사

  - 스웨덴의 전력발전회사로는 지역 소규모 발전사를 포함 약 100여개 내외가 있으며, 3대 전력업체로는 바텐팔(Vattenfall), 포튬(Fortum), 애온(E.0n) 사가 있음.

 

□ 산업 현황


  ○ 에너지산업

    - 2018년 기준 스웨덴의 에너지 생산량은 총 582TWh, 총 사용량은 588TWh로 에너지 생산량과 소비량이 매우 균형적인 편임.

    - 에너지원 별 생산량을 살펴보면, 수력이 62 TWh, 풍력 17 TWh, 태양열 0.4 TWh, 원자력 194 TWh, 수입 전력 12 TWh, 난방열 4 TWh, 바이오 연료 141 TWh, 기타 14 TWh, 화석연료 138 TWh.  

    - 다만, 상기 항목 중 석탄이나 석유 등 화석연료를 사용해 생산한 에너지는 총 394 TWh 이나 수출 전력 216 TWh와 해외 해양에 저장한 40TWh를 제외한 국내 소비 가능 에너지는 138 TWh로 집계됨.

    - 에너지 사용 분야는 제조업 141 TWh, 주택.서비스부문 147 TWh, 수송부문 84 TWh이고 이외 에너지생산시 자체 소비 13 TWh, 비에너지부문 25 TWh, 전력 수출 29 TWh 및 손실분 149 TWh .

 - 2018년 스웨덴의 에너지 시스템은 아래와 같음.

 

2018 스웨덴의 에너지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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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스웨덴 에너지청(2020.11월기준)

 

1970-2018 총 공급 에너지 (단위 : T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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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스웨덴 에너지청, 스웨덴 통계청(2020.11월기준)

) 바이오연료 1983년까지 기타에 포함, 풍력 1989년까지 수력에 포함

 

                                                                             섹터별 에너지 사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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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141TWh)

주택 및 서비스(147TWh)

수송(84TWh)

자료원 : 스웨덴 에너지청(2020.11월기준)

 

전력산업


  ㅇ 전력 생산 현황

  •     - 2018년 스웨덴의 전력 총 생산량은 159.5TWh로 에너지원 별 비율은 원자력 41%, 수력발전 39%, 풍력발전 10%, 태양열 발전 0.2%, 기타 9%.

  •     - 2019년에는 총 164TWh 전력을 생산해 이중 26TWh를 수출하고 국내에서 소비한 전력은 138TWh, 2018년 대비 3TWh를 적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남.

        - 스웨덴 에너지청은 전년대비 전력사용이 줄어든 원인으로 기술개발로 인한 전력 효율화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함.

  •     - 2019년 전력생산 시 사용한 에너지원은 원자력이 전년대비 2% 가 감소한 39%로 수력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풍력 12%, 열병합발전 등 기타 10%로 알려짐.

  •     - 스웨덴은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199033% 내외이던 재생에너지 사용률이 201348.4%, 201854.6%로 증가, 당초 202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여유 있게 달성함.

        - 풍력발전의 경우, 전년대비 발전량이 2% 이상 늘어나 매우 고무적인 것으로 평가함.

     

    2019년 에너지원 별 전력생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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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원 : 스웨덴 에너지청(2020.11월기준)

 

스웨덴의 에너지원 별 전력생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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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스웨덴 에너지청(2020.11월기준)

 

스웨덴의 연도별 전력 발전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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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소비량

    - 스웨덴은 차가운 기후와 전력사용이 많은 제조업의 발달로 2017년 기준 1인당 연간 에너지 소비량은 38MWhEU 평균치인 26MWh 보다 높음.

    - 1인당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5.1톤으로 제조업이 발달한 국가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음.


  ○ 신재생에너지 사용현황

    - 스웨덴은 기후적, 지리적 특성상 풍부한 수자원과 지열 및 풍력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재생에너지 자원 개발에 유리함.

    - 스웨덴에서 주로 사용하는 신재생에너지는 수력을 비롯한 풍력과 바이오 에너지로 수력과 풍력은 주로 전력생산에 사용하고, 바이오 연료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난방에 사용하고 있음.

 

신재생에너지 사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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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스웨덴 에너지청, 스웨덴 홍보처(2020.11월기준)

 

  - (수력) 2019년 기준, 총 발전량의 39%에 달하는 중요 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과 함께 스웨덴 전력생산 1위 자원 임.

    - (풍력) 2000년대 중반부터 육상 및 해상풍력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2019년 기준 풍력에너지를 이용한 전력생산은 전체 발전

량의 12%로 전년대비 2%가 증가함. 스웨덴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를 위해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건설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

, 근 우리나라 업체가 스타브로 프로젝트를 수주해 풍력발전단지를 건설 중임. 스타브로 프로젝트는 스웨덴   중북부  베스테르 노를란드 주에  

하는   254MW  육상 풍력발전단지 건설 프로젝트임.

  -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원 중 개발이 더딘 분야이나 소규모 태양광 발전기 설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전력 공급사들의 차세대 에너지원 개발과 투자로 주목 받고 있음.

 

나. 산업의 수급현황

 

○ 에너지원 별 전력생산 현황

   - 2018년 스웨덴에서 생산된 전력은 총 159.5 TWh임.

  - 에너지원 별 생산량은 원자력이 1위로 65.8 TWh, 2위 수력 61.7TWh, 3위 풍력 16.6TWh 순임.

 

에너지원별 전력생산 현황

 

연도

수력

풍력

태양열

원자력

병합열

화력

기타

합계

수입-수출

2015

74.8

16.3

0.1

54.3

5.6

7.8

0.0

159.0

-22.6

2016

61.7

15.5

0.1

60.5

5.5

9.0

0.0

152.4

-11.7

2017

64.6

17.6

0.2

63.0

6.0

9.0

0.0

160.4

-19.0

2018

61.7

16.6

0.4

65.8

5.9

9.1

0.0

159.5

-17.2

자료원 : 스웨덴 에너지청(2020.11월기준)

 

 ○ 재생에너지 사용 현황

 - 2018년 기준, 스웨덴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55%임.

 - 같은 기간 분야별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냉난방 및 인더스트리분야가 65%, 전력분야 66%로 60%를 상회하고 있으나 수송분야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30%로 아직까지 타 산업분야에 비해 낮은 편임.

 

재생에너지 사용현황

                                                      (단위 : %)

연도

재생에너지 사용률

냉난방/인더스트리

전력분야

수송분야

2015

53

65

66

22

2016

53

66

65

27

2017

54

66

66

27

2018

55

65

66

30

자료원 : 스웨덴 에너지청(2020.11월기준)

 

 풍력발전 현황

- 2019년 기준, 스웨덴내 풍력발전소는 총 4,099개로 총 효율 8,984MW, 총 생산 전력은 19.5TWh임.

- 최근 들어 풍력발전소 건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오는 2023년에는 43.9 TWh 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연도별 풍력발전 현황

(단위 : MW, TWh)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효율(MW)

6,611

7,395

8,984

10, 883

13,040

14,407

15,672

생산전력(TWh)

17.9

16.4

19.5

26.6

33.0

39.4

43.9

자료원 : 스웨덴 에너지청(2020.11월기준)

 

다. 진출 전략

 

□ SWOT 분석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 신재생에너지 연구 및 개발에 대한 정부차원의 투자 활발

-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다수

- 우수한 연구역량 및 전문기술

- 인구증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 원자력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는데 장기 소요

- 인프라 구축에 높은 투자비용

- 원자재의 해외의존도가 높아 가격변동 리스크가 높은 편

기회(Opportunities)

위협(Threats)

-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장려

- 태양전지 설치 시 정부 보조금 지급

- 에너지 관련 산업內 적극적인 신사업 개발

- 바이오 연료 생산부문 대규모 투자 및 전력 망 건설 확대에 따른 프로젝트 수주 증가 전망

- 가격경쟁력 우위의 중국 제품과 경쟁

- 인건비가 높아 건설인력 운영 애로

 

□ 유망 분야 및 진출전략


  ○ 재생에너지 개발 및 관리 분야 혁신기술 교류

    - 국토면적이 한반도의 2.4배, 남한의 4.5배에 달해, 전기 송·배전 인프라의 커버리지가 넓은 편으로 신규 장비 및 노후 장비의 교체수요가 높으며, 이들 설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기술 수요 또한 높은 편임.

    - 스웨덴 정부가 오는 2040년까지 전력생산 에너지원을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므로 발전회사들은 조력이나 풍력, 태양열을 활용할 수 있는 장비와 기술에 관심이 많고, 수소에너지와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신기술 수용에도 적극적일 것으로 예상됨.

  - 현재 스웨덴에서 사용중인 바이오 연료의 85%를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정부는 바이오 연료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바이오 연료를 분석할 수 있는 캐퍼시티 확대에 5백만 크로나(약 57.4달러)를 투자할 계획임.

   - 한국의 IT기술과 바이오 분야 제조 경쟁력은 스웨덴 에너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특히 수소에너지 개발 분야는 현지 기업들도 한국이 선도적 기술 보유국임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신제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통한 세계시장 진출의 전초 기지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은 편이므로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보가 필요함.

 

 ○ 한국판 그린뉴딜정책에 따라 양국 협력 기회 모색 필요

- 우리정부도 한국판 그린뉴딜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스웨덴 신재생에너지분야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음.

- 우리나라는 풍력발전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관련장비·부품 우수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대규모 풍력단지 건설에 필요한 설계뿐만 아니라, 구매와 건설부문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됨. 따라서 우리나라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풍력 타워 및 풍력 구조물 등 설비 장치의 진출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음.  

- 풍력발전 이외에도 태양광 발전, 조력발전, 파력 발전 분야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그린 수소 인프라 구축 또한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양국 기업간 공동기술개발과 부품 장비 공급 기회를 타진해 볼 필요가 있음.

- 최근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태양광 등 가격 중심에서 점차 풍력과 같은 기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고, 풍력발전도 육지에 가까운 해변 땅속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던 것에서 점차 해상 부유식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추세이므로 시장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 요구됨.

 

 

자료원 : 스웨덴 에너지청, 스웨덴 환경부, 스웨덴 대외홍보처, 스웨덴 통계청, 스톡홀름무역관  자체 자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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