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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섬유시장 동향

  • 트렌드
  • 러시아연방
  • 노보시비르스크무역관
  • 2020-09-25

- 러시아 섬유시장, 인조 및 합성섬유의 수입 증가 추세 -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도 증가세, 수입 경쟁국들의 저가 공세 및 러시아 바이어 대상 유리한 거래조건 제시 등 경쟁 심화 - 


 

러시아 산업부는 연방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2019년 섬유제품(기성복, 베드라인 등) 생산지수가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러시아 섬유 공장들이 충분한 원자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매년 러시아제 원단의 점유율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러시아에서는 지속적으로 원단 제품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러시아 국내 생산 규모 


러시아연방산업통상부는 2015년 러시아 내 경공업 발전을 위한 2025년까지의 전략을 개발했다. 이 전략에는 섬유산업에 대한 금리 지원부터 시작해서 양허적 채무 재원으로 마무리하는 등 경공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포함되어 있었다.  


결과는 2019년에는 러시아내 원단 생산량이 증가했다. 러시아 국내에서 생산된 원단 물량은 2018년에 비해 2.4% 증가한 97sqm로 바뀌었다. 그러나, groupmarketing.ru 따르면 러시아 원단 시장 구조에서 국내 생산 비중이 크게 줄고 있다. 2017년 말 약 50%에 달했지만 2015년에는 64% 수준으로 점유율이 더 높았다. 

 


러시아 국내 섬유생산 비중 및 전망 

자료: https://groupmarketing.ru/ 

 

섬유 판매량 


비즈니스 스탯의 추산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러시아 내 원단 판매량은 243천만 sqm에서 264 sqm로 8.5% 증가했다. 그리고 금액 기준으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4억 달러에서 39억 달러증가했다. 최근 5년간 원단 판매량이 증가한 이유로는 군, 의료, 건설분야 수주를 통한 국가지원 방안과 생산비용의 일부 지원 등이 꼽혔다. 


 

2015-2019 러시아 국내 섬유 판매량 

(단위 : 10억 sqm) 


자료: https://businesstat.ru/catalog/id8923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가구, 자동차, 건설업 등 직물의 소비자이기도 한 업종의 생산이 크게 감소하며 2020년 러시아 원단 판매 실적전년 대비 7.6%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시장 관계자들은 2021~2024년 러시아 시장에서 원단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과 동시에 인구 감소와 소득 정체로 시장의 압박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즈니스스탯 전망에 따르면 2024년 섬유 판매량은 27억sqm2019년 수준보다 2.1%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섬유 소비 


직물의 소비자는 대략 B2B(의류, 가구 등의 생산)와 가구*(보통사람, 소인, 가정용품)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2017년 기준, 소비는 가치 측면에서 약 50%~50%가 분배되었다. B2B와 가계의 원단 비용의 차이를 고려하면, 우리는 정량적으로 B2B가 러시아 시장에서 모든 원단 소비량의 약 75%를 차지했다고 말할 수 있다. 불행히도 후년에 대한 자료는 제공되지 않는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최종소비자 가구의 원단 소비량이 줄어드는 배경과 달리 B2B 부문의 원단 소비를 늘리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예를 들어 2018년 원단 소매판매는 64.23ml에서 58.58mlrd 루블로 8.8% 감소했다. 이런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 


소비 트렌드는 하나 더 주목해야 할 것이 있는데, 천연 재료로 만든 원단에 대한 수요는 매우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합성 재료로 만든 원단과 인공 재료로 만든 다른 원단에 대한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5-2019 섬유 종류별 시장 동향 및 향후 전망 

자료: https://groupmarketing.ru/ 

 

러시아 섬유제품 교역 현황 


groupmarketing.ru에 따르면 2019년과 2020년 러시아 시장에서 수입 원단 점유율은 48%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2022년에는 55%로 수입 비중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러시아로 수입되는 직물의 주요 점유율은 합성직물과 인공직물이었다. 러시아 합성섬유 시장의 약 70%가 수입되고 있다. 특정 구조물의 원단 수입 물량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많은 섬유를 수입하는 국가는 중국이며, 벨라루스가 전 분야에서 중국의 뒤를 잇고 있다. 한국은 hs code 기준 55, 56류, 59류에서 약 7% 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HS-Code 54류 : 인조필라멘트, 인조방직용 섬유재료의 스트립(strip)과 이와 유사한 것

(단위 : 백만 달러, %) 

순위

수입국가

수입금액

점유율

증감율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2019/2018

1

중국

169

229.6

232.8

  40.61

  44.51

  45.42

  1.41

2

벨라루스

82.4

94.5

84.5

  19.74

  18.32

  16.48

 - 10.61

3

터키

9.1

20.8

26.7

  2.16

  4.04

  5.21

  28.26

4

인도

18.4

17.9

17.1

  4.40

  3.46

  3.34

 - 4.04

5

미국

9.9

9.9

16.4

  2.36

  1.93

  3.20

  65.05

6

대한민국

13.1

12.8

16.3

  3.15

  2.47

  3.18

  27.67

7

독일

12.9

17.1

15.5

  3.08

  3.31

  3.03

 - 9.01

8

일본

14.3

13.5

13.9

  3.42

  2.62

  2.72

  3.02

9

네덜란드

10.2

10.9

10.2

  2.44

  2.12

  1.99

 - 6.41

10

벨기에

7.6

9.6

10

  1.83

  1.86

  1.95

  4.00

 

전 세계

417.4

515.8

512.6

  100.00

  100.00

  100.00

 - 0.61

자료 : gtis.com


HS-Code 55류 : 인조스테이플섬유

(단위 : 백만 달러, %)

순위

수입국가

수입금액

점유율

증감율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2019/2018

1

중국

158.6

200.2

196.4

  28.51

  31.57

  31.84

 - 1.88

2

벨라루스

98.8

97.9

95.7

  17.75

  15.44

  15.52

 - 2.25

3

대한민국

37

49.5

39

  6.66

  7.81

  6.33

 - 21.21

4

터키

21.3

37.7

38.3

  3.83

  5.94

  6.20

  1.53

5

일본

37.8

38.6

32.8

  6.80

  6.08

  5.32

 - 14.88

6

미국

31.4

30.9

31.4

  5.64

  4.87

  5.09

  1.55

7

독일

35.9

29.7

29.7

  6.46

  4.68

  4.81

  0.10

8

인도네시아

11.5

10.2

19.9

  2.06

  1.62

  3.22

  93.80

9

우즈베키스탄

4.8

7.5

16.8

  0.86

  1.18

  2.73

  124.78

10

스페인

12.8

16.4

14.3

  2.29

  2.58

  2.31

 - 12.83

 

전 세계

556.4

633.9

616.8

  100.00

  100.00

  100.00

 - 2.70

자료 : gtis.com


HS-Code 56류: 워딩(wadding)ㆍ펠트(felt)ㆍ부직포, 특수사, 끈ㆍ배의 밧줄(cordage)ㆍ로프ㆍ케이블과 이들의 제품

(단위 : 백만 달러, %)

순위

수입국가

수입금액

점유율

증감율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2019/2018

1

중국

54.7

73.5

94.4

  12.31

  15.75

  19.12

  28.42

2

벨라루스

39.7

44.7

47.5

  8.94

  9.57

  9.62

  6.29

3

리투아니아

11.9

18.6

41.2

  2.68

  3.99

  8.34

  121.24

4

독일

36.7

36.3

35.3

  8.27

  7.77

  7.14

 - 2.81

5

대한민국

19.6

24

32.1

  4.40

  5.14

  6.50

  33.74

6

이탈리아

25.1

31.3

26

  5.64

  6.70

  5.27

 - 16.75

7

체코

16.7

20.9

22.5

  3.75

  4.47

  4.57

  7.97

8

우즈베키스탄

14.4

18.2

22.5

  3.24

  3.91

  4.55

  23.21

9

폴란드

19.1

16.3

18.9

  4.29

  3.50

  3.83

  15.90

10

이스라엘

14.7

16

17.2

  3.32

  3.43

  3.49

  7.36

 

전 세계

444.3

466.9

493.8

  100.00

  100.00

  100.00

  5.77

자료 : gtis.com


HS-Code 59류 : 침투ㆍ도포ㆍ피복하거나 적층한 방직용 섬유의 직물, 공업용인 방직용 섬유제품

(단위 : 백만 달러, %)

순위

수입국가

수입금액

점유율

증감율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2019/2018

1

중국

85.2

102.5

116.1

  25.73

  27.71

  32.39

  13.29

2

독일

43.7

41.3

38.3

  13.20

  11.16

  10.69

 - 7.16

3

벨라루스

42.6

40.8

30.4

  12.87

  11.04

  8.47

 - 25.65

4

대한민국

23.9

27.2

27.3

  7.24

  7.36

  7.62

  0.34

5

체코

22.9

30.1

22.7

  6.92

  8.15

  6.34

 - 24.55

6

이탈리아

14.2

14.6

13.9

  4.28

  3.94

  3.90

 - 4.05

7

벨기에

9.7

11.8

13.1

  2.94

  3.18

  3.66

  11.44

8

터키

5.7

10.3

12.3

  1.73

  2.80

  3.44

  19.30

9

베트남

6.3

7.7

7.9

  1.91

  2.07

  2.21

  3.32

10

오스트리아

6.9

6.4

6.4

  2.08

  1.74

  1.78

 - 0.84

 

전세계

331

369.8

358.5

  100.00

  100.00

  100.00

 - 3.06

자료 : gtis.com
 

러시아 섬유산업은 여전히 내수시장을 중심으로 주력하고 있어, 러시아 국내에서 생산되는 원단 중 약 10%만 수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RBC 조사기관에 따르면 벨라루스가 러시아 수출(36%)의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도 주요 거래 국가이다. 이와 함께 2019년 섬유시장의 주요 수출품은 니트 원단이다. 


시사점 

 

인조섬유 STARTEX 거래 체인점 매니저 A씨는 “우리는 중국, 한국, 유럽의 공장들과 직접 거래하는 도매업체로서, 고객들에게 공장에서 직접 주문하는 것과 같은 가성비를 제공하고자 한다. 러시아 대부분의 섬유 공급업체가 12월부터 3월까지, 7월부터 9월까지 동일한 조달 방식을 사용한다. 우리가 원하는 공급자는 사계절 컬러 차트의 기본 원단의 충분한 재고를 구비하고 있는 제조업체들이다”며, “다만, 값싼 시장(중국, 한국, 인도)과 관련된 모든 것 - 대부분의 제품들은 "회색"으로 수입된다. 보통 물품의 절반만이 컨테이너 전체에서 서류를 통과한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런 저가 정책을 지킬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현재 수입 상황을 설명했다.  


한국은 러시아 섬유 시장의 주요 수입국가이며, 수입되는 직물은 대부분 합성섬유이다. 현지 중국과 터키 업체들은 결제 조건에 있어 주문시 30%, 러시아내 물품 수령시 70% 등 러시아 업체가 원하는대로의 조건으로 러시아 시장을 점점 확대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한국 기업들은 가격이나 결제 조건을 뛰어넘을 수 있는 신기술 제품과 품질로 승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원 :  https://groupmarketing.ruhttps://businesstat.ru/catalog/id8923, www.gtis.com, https://tebiz.ru/mi/rynok-tkanej-v-rossii, https://marketing.rbc.ru/research/40880 등 KOTRA 노보시비르스크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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