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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기업의 지속가능성·윤리 경영 사례
  • 트렌드
  • 브라질
  • 상파울루무역관 최선욱
  • 2019-09-16
  • 출처 : KOTRA


 

 

증가세를 지속하는 브라질의 윤리경영 기업


브라질의 정보 포털 사이트 UOL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개념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며,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행위를 바탕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기업들의 행위는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사업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2018년 중소기업청 Sebrae의 지속가능성센터(Sustainability Center) 1800여 명의 기업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87% 이상의 기업이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분리수거한다고 답변했으며 71%는 전구, 오일, 배터리, 전자제품 등과 같은 유해 폐기물을 분리 후 전문 업체를 통해 수거하도록 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 1월 캐나다의 경제전문지 코퍼릿 나이츠(Corporate Knights)는 사회, 경제, 환경적 영향을 고려해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세계 윤리경영 100대 기업을 선정했다. 해당 조사를 위해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 보유, 증시 상장 기업 등의 조건을 구비한 21개국 7536개 기업에 윤리경영 관련 설문지가 배포됐으며 이들이 작성한 답변 및 기업 재무제표, 지속가능성 보고서 등과 같은 공개 자료 검토를 통해 우수 기업이 선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100대 윤리경영 기업 리스트에는 브라질 국책은행 Banco do Brasil 8위에 올랐으며 브라질 화장품 기업 Natura가 15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브라질 최대 윤리경영 기업 'Banco do Brasil'

 

Banco do Brasil에 따르면, 해당 은행이 2019 Corporate Knights 윤리경영 기업 리스트에 포함된 이유로는 저탄소 배출,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 사회적 포섭(Social Inclusion) 등을 핵심 목표로 하는 '녹색 경제(Green Economy)' 분야에 1930억 헤알을 투자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Banco do Brasil 로고 

자료: Banco do Brasil 홈페이지

 

Banco do Brasil이 추구하는 ‘녹색 경제에는 재생가능 에너지 개발, 에너지 효율 제고, 지속가능한 건설, 지속가능한 운송, 지속가능한 관광 및 수자원 활용, 지속가능한 임업, 농업 및 폐기물 관리 등을 위한 투자 및 신용 대출 등이 포함된다녹색 경제 범주에는 또한 교육, 보건 및 지역 개발 등과 같은 사회적 투자도 포함된다. 이 같은 Banco do Brasil의 녹색경제 분야 투자 방식은 브라질은행연합(Fenabran)이 유엔 환경 프로그램의 기준을 고려해 개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마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화장품 기업 'Natura'


2019년 Corporate Knights Top 100 랭킹에서 15위를 차지한 브라질 최대 화장품 기업 Natura사는 올해 10회 연속 해당 리스트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이 회사는 동물 대상 실험을 하지 않는 기업에 주어지는 Cruelty Free International 인증인 ‘The Leaping Bunny를 브라질 최초로 획득했다. Natura사는 이 같은 유형의 동물 테스트를 2006년부터 금지해오고 있다 

 

Natura 가 취득한 Cruelty Free 인증

자료: Natura

 

2018년 Natura사는 "2020년까지 아마존 지역에서 환경 및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약 10억 헤알 규모 사업의 40% 이상을 이미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Natura사가 만드는 제품의 80% 이상에는 아마존에서 서식하는 식물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atura가 생산하는 모든 종류의 향수에는 유기농 알코올이 사용되고 있으며  PET, 유리 등과 같이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화장품 포장재로 사용하고 있다. 해당 사는 이미 35년 전부터 리필용으로 포장된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을 정도로 환경보호에 대한 투철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  

   

Natura 사의 친환경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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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Natura

  

Natura사의 재활용 가능한 포장 용기

 

자료: Natura

 

Natura는 또한 증시 상장 기업 중 브라질은 물론 라틴 아메리카 최초로 비콥(B Corp)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콥 (B Corp) 인증은 비즈니스의 성공을 기업의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얼마나 실천했느냐에 따라 평가를 해 우수한 점수를 받는 기업에게 부여되는 인증이다. B Corp 인증 취득은 Natura사 기업의 혁신 추구 방향을 제시해주는 ‘Sustainability Vision 2050’ 전략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Natura사의 비콥(B Corp) 인증 획득 기념 촬영 http://wwwdlv.natura.com.br/cs/Satellite/blob/1394151397710.jpg?blobcol=urldata&blobkey=id&blobtable=MungoBlobs&blobwhere=1394151397710&ssbinary=true

자료: Natura

 

브라질, 임팩트 투자의 필요성과 기회가 다수 존재

 

Aspen Network of Development Entrepreneurs와 라틴 아메리카 민간 자본 협회(LAVCA)가 실시한 브라질 임팩트 투자 동향 연구에 따르면 정치 및 경제 불안에도 불구하고 2016/2017년 브라질 임팩트 투자 건수는 2014/2015년과 비교해 4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에서 8번째로 큰 GDP를 보유한 브라질은 인구의 25%가 빈곤에 처해 있으며 이는 임팩트 투자에 대한 많은 기회가 있음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의 사회 분야의 투자는 GDP 0.2%만을 차지해 세계 평균인 4%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로 평가되고 있다.  

2018년 기준 브라질의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 0.759 189개 조사 대상국 중 79위를 차지하고 있다.  브라질의  인간개발지수는 최근 수년간 큰 변동없이 0.72~0.75 사이에 머물러 있으며 일부 남미 국가들보다도 뒤쳐져 있다. 이같은 낮은 인간개발지수를 고려할 경우 브라질에는 임팩트 투자에 대한 필요성과 기회가 다수 존재하고 있다. 

브라질 인간개발지수 변화(2010~2017)

-

자료: UNDP

  

런던에서 열린 대브라질 임팩트 투자 설명회 ‘Invest 4 Good Brazil’

 

브라질 정부기관, 임팩트 투자관리 업체, 로펌 등으로 구성된 투자 유치단은 2019 5 16일 영국 런던 비즈니스 스쿨에서 브라질 임팩트 투자 관련 설명회 ‘Invest 4 Good Brazil’ 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브라질의 사회 환경 투자의 현 상황 및 비즈니스 기회를 청중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됐으며 영국 및 유럽 지역의 투자자, 기업가, 액셀러레이터 및 정부 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설명회에는 Sitawi, Vox Capital 등과 같은 임팩트 투자관리업체를 비롯해 UBS, IDB, GSG (Global Steering Group for Impact Investment) 등과 같은 국제기관들도 참석했다. 투자 설명회의 장소로 런던을 선택한 이유는 자본 시장과 금융 혁신에 있어 영국 등 유럽 자본 유치가 중요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설명회 ‘Invest 4 Good Brazil 홈페이지

자료: https://www.investforgoodbrazil.com/

  

미래 기업을 이끌어갈 젊은 후계자, 임팩트 투자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 보여   

 

경제 전문지 Valor Econômico에 따르면 최근 수 년 사이 임팩트 투자가 점차 브라질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GSG(Global Steering Group)에 따르면 브라질 기업들의 관심 증가에도 불구하고 2018년 브라질이 유치한 임팩트 투자액은 약 2억 달러로 전 세계 투자액 1540억 헤알의 0.13%에 해당하는 미미한 수치로 드러났다. 

 

전 세계 26개 국가의 임팩트 투자를 관리하는 유럽 기관 Toniic이 20~40세 사이에 있는 브라질 주요 기업 경영주의 후계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래에 기업을 이끌어 나갈 젊은 층 사이에서는 임팩트 투자에 대한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임팩트 투자관리업체 Wright Capital Wealth Management의 설립자 Fernanda Camargo에 따르면 사회 및 환경 투자 규모는 경우마다 다르지만 미래 기업을 이끌어 갈 젊은이들은 공통적으로 임팩트 투자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Wright Capital 은 자금의 1% 이상을 사회적 또는 환경적 목표가 있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경우만을 선별해 관리하고 있다.

 

 Aspen·LAVCA의 임팩트 투자 관련 설문 조사  


Aspen Network of Development Entrepreneurs(ANDE)와 라틴 아메리카 민간 자본 협회(LAVCA)가 실시한 브라질의 임팩트 투자 조사에 따르면, 가장 많은 투자(건수 기준)가 실시되고 있는 분야는 전체의 23%를 차지한 정보통신(ICT)이며 2위는 교육(14%), 3위는 보건(10%) 분야로 나타났다. 

 

브라질의 주요 임팩트 투자 분야  

분야

투자액(US$ 100만)

투자건수

ICT

54

16

교육

7

10

보건

4

7

생물다양성 보존

<1

6

소득창출

26

5

주거

2

5

금융적 수용성(financial inclusion)

10

3

농업

9

3

재생 에너지

6

3

에너지

10

1

수도 및 위생시설

2

1

삼림 관리

<1

1

공해 방지 및 쓰레기 관리

<1

1

기술 관리 서비스

<1

1

공동 개발

<1

1

기타

2

5

Total

131

69

자료: Panorama do Setor de Investimento de Impacto no Brasil

  

투자액 기준 정보통신(ICT) 분야 투자는 5400만 달러로 전체 임팩트 투자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유치한 분야로 나타났으며 소득창출(2600만 달러), 에너지(1000만 달러), 금융적 수용성(1000만 달러) 등 순으로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브라질에 대한 임팩트 투자의 경우, 전체 16개 카테고리 15개 분야에 투자가 실시된 것으로 나타나 브라질은 멕시코와 더불어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유치한 국가 중 하나로 밝혀졌다. 

 

브라질의 임팩트 투자는 확장 및 성장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2016~2017년 사이 이 같은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는 12300만 달러로 전체 투자 건수 69건의 약 2/3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8~2019년 브라질 임팩트 투자는 매우 낙관적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176건의 프로젝트에  1900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브라질 임팩트 투자 현황 2016/2017

단계

투자액(US$ 100만)

건수

확장 단계

123

48

초기 단계

8

21

초기 자본·인큐베이션 단계

0

0

Total

131

69

자료: Panorama do Setor de Investimento de Impacto no Brasil

 

브라질의 소셜 벤처 동향   

 

개인이나 기업가가 사회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상업화해 이익창출을 실현하는 소셜 벤처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조직 중 하나인 Artemisia는 2017년 저소득층의 사회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모색하는 스타트업 경연대회를 실시해 9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4YOU2(교육), Doctor Prime(보건), Vida Class(금융 서비스), Quick Check(금융 서비스), Mais Fácil(식품 영양), IOUU(식품 영양), Silo Verde(지역 개발), Sumá(지역 개발),  SO+MA(지역 개발) 9개 기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6개월 동안 멘토, 투자자, 파트너 업체들과 협력해 저소득층 사회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연구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세스에 참여했다. 

 

스타트업 선정을 위해서 '추구하는 프로젝트가 사회적에 끼칠 수 있는 영향 및 규모', '기업가적  자질,' '사회 개선에 대한 의지', '기업 성숙도' 등이 평가됐다. Artemisia를 통해 액셀러레이팅 프로세스를 거친 스타트업의 51% 8000만 헤알의 투자를 받았으며 그들이 실행한 프로젝트로 인해 3000만 명 이상의 저소득층의 생활이 다방면으로 개선된 것으로 드러났다. 

 

1) 4YOU2

Gustavo Fuga가 2012년 설립한 4YOU2는 언어 학습 및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저소득층이 받을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영어 수업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영어 교사 선발 시에는 영어에 재능 있는 외국인 난민들을 고용하는 경우도 많아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난민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7년 기준  4YOU2는 상파울루 지역에 5개의 체인점이 있으며 해당 학원을 통해 약 8000명의 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고 약 250명의 외국인 교사가 활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9년 현재 4YOU2의 월 영어 수업료는 79헤알이다.   

    - 웹사이트: http://www.4y2.org/site/index.html

 

4YOU2

자료: 4YOU2 홈페이지

  

2) Doctor Prime

해당 업체는 의사인 Carlos Pauli와 기업가 Paulo Sérgio Barbosa에 의해  2010년에 설립됐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진찰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기준으로 직영 진료소 및 파트너 진료소를 합쳐 9개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만2000가구가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기준 가구별 월 이용료는 51.30헤알이다.

    - 웹사이트: https://www.doctorprime.com.br

   

Doctor Prime

자료: Doctor Prime 홈페이지

  

3) VIDA CLASS

해당 기업은 Vitor Moura에 의해 2013년에 설립됐으며 진찰 등 각종 의료 서비스, 치과 치료, 검사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 고정 사용료 및 가입 비용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치료 비용은 할부도 가능하다. 

    - 웹사이트: https://www.vidaclass.com.br/

 

VIDA CLASS

자료: VIDA CLASS 홈페이지

  

4) QUICKCHECK

Rodolfo Padua 등이 2016년 설립한 이 업체는 임플랜트 등 고가의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신용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 Quickcheck을 통해 치과 치료를 목적으로 대출받은 금액은 약 1500만 헤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웹사이트: http://quickcheck.com.br/

 

QUICKCHECK

자료: QUICKCHECK 홈페이지

 
5) MAIS FÁCIL

2008년 Pablo Pires Julia Drezza에 의해 설립된 Mais Fácil은 지역 사회 발전 등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해주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용카드 거래액의 일부는 다시 지역사회발전 기금으로 활용된다. 

    - 웹사이트: http://maisfacil.com.br/

  

MAIS FÁCIL

자료: MAIS FÁCIL 홈페이지

 

6) SILO VERDE

2015년 석유화학장비 기술자인 Manolo Machado 등이 설립한 Silo Verde는 소규모 농가에 사료 또는 곡물 저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고강도 폴리머를 사용해 만든 사일로(곡물 저장고)를 개발했는데 해당 사의 제품은 지속가능한 제품인 동시에 시판되는 유사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조립 과정이 신속한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 웹사이트: http://siloverde.com.br/

 

SILO VERDE

자료: SILO VERDE 홈페이지

 

7) SUMÁ

Suma는 2016년 농업 경제학자인 Alexandre Leripio 등이 설립한 소규모 가족 농업 비즈니스를 위한 마켓플레이스로 생산자를 식품 구매자와 직접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중간 마진을 없애고 소규모 생산자의 수익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2017년 기준 10개 주에서 30명의 농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에서 Sumá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비용이 전통적인 시장을 통한 구매에 비해 약 30 %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웹사이트: http://appsuma.com.br/

 

SUMÁ


자료: SUMÁ 홈페이지

 

8) SO+MA

SO+MA는 2015년 사회과학자 Claudia Pires 등이 설립한 저소득 소비 습관 개선 프로그램으로 가입자들은 쓰레기를 재활용해 포인트를 쌓아갈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물건을 구매하거나 직업 강좌를 신청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2017년 기준 250가구가 해당 프로그램에 등록돼 있으며 50톤 이상의 재활용 쓰레기가 수집된 것으로 밝혀졌다. 

    - 웹사이트: https://www.facebook.com/somavantagens/

  

SO+MA

자료: SO+MA Facebook 페이지

  

9) IOUU
2016년 Bruno Sayão 등이 설립한 IOUU는 브라질의 초 소기업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P2P 사업 자금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웹사이트: https://iouu.com.br/

 

IOUU

자료: IOUU 홈페이지

 

 

환율: 1달러= 4.12헤알

자료: 시사지 Epoca Negocios, 경제지 Valor Economico, 경제잡지 Revista PEGN,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보유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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