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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수출기업, 美 온라인 시장에서 기회 찾아야

  • 트렌드
  • 미국
  • 뉴욕무역관 임소현
  • 2015-07-15

 

중소 수출기업, 美 온라인 시장에서 기회 찾아야

- 97%의 美 온라인 소비자, 소규모 업체 활용 -

- 배송과 반품의 편의성 제공이 가장 중요 -

 

 

 

시장조사기업 Comscore에서 물류기업 USP와 공동을 조사한 미국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성향 조사에 따르면, 특색있는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대다수의 소비자 업체 규모와 상관없이 제품을 구매하며 40%는 해외 판매업체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과거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제품을 보고 온라인으로 구입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온라인 쇼핑 후 매장에서 수령하는 옵션을 선택하는 등 옴니채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최종구매 결정 시 무료배송과 반품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됨.

 

□ 美 온라인 소비자, 원하는 상품 구매 위해 소규모 판매업체와 해외구매 이용 활발

 

 ○ 미국의 시장조사기업 Comscore와 물류기업 UPS에서 공동으로 5000명의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쇼핑 성향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소비자가 소규모 판매업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며 해외 업체도 활발히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 지난 1년간 소규모 온라인 업체에서 제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미국 소비자의 비율은 93%로 거의 대부분에 해당했으며, '다른 곳에서 구매할 수 없거나 독특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구매 결정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조사됨.

  - 소규모 업체에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 중 가장 큰 비율인 61%가 '독특한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구매했다고 답변했고, 49%는 '필요한 제품을 기존의 전통적 온라인 업체에서는 찾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응답함.

  - 이외에, '중소기업을 장려하고자(40%)', '새로운 소매업체를 이용해보기 위해(29%)', '상품 구성이 더 다양하기 때문에(26%)', '혁신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24%)' 등의 이유로 소규모 판매업체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미국 온라인 소비자들이 소규모 판매업체를 이용하는 이유

자료원: Comscore

 

 ○ 또한, 지난 1년간 전체의 40%에 해당하는 온라인 소비자들이 해외 판매자로부터 제품을 구입한 것으로 조사됨.

  - 해외 온라인 쇼핑 구매자 중 49%가 해외 판매업체가 더 나은 가격을 제시하기 때문에, 43%는 해당 브랜드나 제품이 미국에서 판매되지 않기 때문에, 35%는 미국 매장에서 찾을 수 없는 독특한 제품을 원하기 때문에 해외 판매업체를 이용했다고 답변

 

□ 최선의 딜(deal)을 찾기 취해 구매과정에서 온·오프라인 매장 모두 활용

 

 ○ 과거, 온라인시장이 성장하며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물건을 보고 온라인 구매를 하는 쇼루밍(Showrooming) 현상이 나타났으나, 최근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 모두 활용하는 옴니채널 방식을 활용

  - 지난해 39%의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본 후 온라인 구매한 반면, 48%의 소비자들은 온라인 구입을 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조사됨.

  -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제품을 보고 온라인 구매를 하는 원인으로는 '더 나은 가격(57%)'과 '더 많은 상품의 종류(49%)'가 가장 큰 비중을 보였음.

 

 ○ 향후 온라인 쇼핑에서 매장 수령 옵션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

  - 현재 매장 수령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 온라인 소비자 중 매장 수령 방식을 더 많이 이용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소비자의 비율은 41%

  - 전체 온라인 소비자 중 향후 매장 수령방식을 이용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년보다 3% 증가한 38%로 온라인 쇼핑에서 매장 수령 옵션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

 

□ 배송과 반품 정책에 민감한 온라인 소비자

 

 ○ 미국 온라인 소비자들의 최종 구매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77%의 응답 비율을 보인 '무료 배송여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약 60%의 소비자들이 무료배송을 위한 최소금액 달성을 위해 더 많은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고 답변

  - 온라인 쇼핑 중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으나 최종적으로는 구매를 포기하는 가장 큰 원인도 배송비로 인하여 최종 비용이 예상보다 크기 때문(56%)이거나 주문 금액이 최소 무료 배송 금액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45%)으로 모두 배송비와 관련된 사항

  - 59%의 소비자들은 온라인 판매 업체가 소비자들에게 온라인 쇼핑의 과정 중 배송비용에 대한 정보를 가능한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

 

 ○ 67%의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전에 판매업체의 반품정책을 확인하고 있어 구매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나타남.

  - 반송정책에서 가장 선호하는 내용은 '반송물품에 대한 무료배송(66%)'이었으며, '무조건적인 반송(58%)'과 '손쉽게 프린트하거나 배송된 박스에 동봉된 반송 라벨(48%)'도 중시하고 있음.

 

 ○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의 증가에 따라 대체 배송지에 제공에 대한 수요가 증가

  - 2015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년대비 7%가 증가한 33%의 소비자들이 자신의 집이 아닌 다른 대체 장소로 구매상품을 배송받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힘.

  - 32%의 소비자는 부재 중일 경우 접근이 편리한 기타 매장으로 상품이 배송되길 바란다고 밝힘.

 

□ 시사점

 

 ○ 판매업체의 규모나 지리적 위치에 관계없이 특색 있는 제품을 찾아 구매하는 미국 온라인 쇼핑 소비자들의 성향은 한국 중소기업의 대미 수출에 기회로 작용할 것임,

  - 국내 히트상품·아이디어 상품 중 미국에서 시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제품은 미국의 온라인 B2C 시장을 겨냥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됨.

 

 ○ 미국 온라인 쇼핑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환경에 적합한 쇼핑 플랫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

  - 미국 온라인 쇼핑 소비자의 2015년 스마트폰 사용 비율은 74%로, 지난해 대비 7% 상승했으며 65%의 소비자가 모바일 쇼핑의 만족도가 매장 방문 쇼핑의 만족도보다 우위에 있다고 답변했음.

  - 모바일 쇼핑 이용자 중 상당수가 최종 구매를 하지 않는 이유를 '상품 이미지 및 세부 사항 열람에 제약이 따르는 점'으로 꼽음. 따라서 업체들의 모바일 플랫폼 개선이 필요

 

 

자료원: Comscore, UPS 및 KOTRA 뉴욕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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