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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C시장, 한·중·일 수출 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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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 워싱톤무역관 김병우
  • 2014-03-08

 

미국 PC시장, 한·중·일 수출 현황 및 전망

- 한국, 컴퓨터 수출 2010년 이후 1.5배 증가 -

- 한·중·일 2013년 대미국 수출 동반 하락… 베트남 급부상 -

 

 

 

□ 미국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입 현황

 

 ○ 태블릿 붐으로 휴대용 컴퓨터 수입 늘고 모니터 등 주변기기 수입 감소

  - 2013년 미국의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입은 2012년 대비 약 2.4% 감소했지만 2010년 대비 약 9.4% 상승

  - 미국의 태블릿, 넷북, 노트북을 포함한 휴대용컴퓨터(HS Code 847130) 수입이 2010년 대비 약 24% 증가

  - 데스크톱 PC의 수입은 2010년 대비 8.9% 상승했지만 2011년에 6.9% 상승한 이후 2012년과 2013년 각각 0.7% 성장에 머무름.

  - 미국 소비자들의 휴대용 컴퓨터 사용이 증가하면서 2010년 대비 모니터 수입이 29% 감소

  - 태블릿 이용이 많아지고 친환경적인 디지털 파일을 많이 사용하면서 프린터(-6.32%) 수입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휴대용 기기 사용 증가에도 키보드 수입은 2012년 대비 약 17% 상승

  - USB 및 하드드라이브 등 저장장치 수입은 2010년 대비 14.7% 상승했지만 2012년 대비 약 9% 감소

 

2013년 미국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입 증감 현황

(단위: %)

주: 미국 국제무역관리청에서 컴퓨터 하드웨어 및 주변기기로 구분하는 품목: 북미산업분류시스템(NAICS) 334111, 334112, 334119

자료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 총수입 중 휴대용 컴퓨터 비중이 가장 높아

  - 2013년 미국의 컴퓨터 및 주변기기 총 수입액은 약 101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중 약 42%가 휴대용 컴퓨터인 것으로 나타남.

  - 데스크톱 컴퓨터 수입은 약 152억 달러로 약 15%를 차지

  - 프린터 총 수입액은 약 70억 달러로, 그중 절반 이상인 약 47억 달러는 복사와 스캔도 가능한 일체형(All-in-one) 프린터인 것으로 나타남.

 

미국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입액과 증감 추이(좌) 및 2013년 품목별 비중(우)

(단위: 백만 달러, %)

  

자료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 한국의 대미국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 현황

 

 ○ 한국,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 2010년 대비 약 6% 감소

  - 한국의 컴퓨터 및 주변기기 총 수출은 2011년과 2012년 각각 14.5%, 8.8%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지만 2013년 24.6% 대폭 감소

  - 수출 비중이 높은 휴대용 컴퓨터와 데스크톱 수출이 각각 24.9%, 66.1% 감소하면서 총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

  - 품목별 비중으로는 휴대용과 데스크톱 컴퓨터가 약 50%였으며, 프린터 및 저장장치도 비교적 높은 비중을 보임.

 

컴퓨터 및 주변기기 대미국 수출액 및 증감 추이(좌) 2013년 품목별 수출 비중(우)

            (단위: 달러, %)

자료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 휴대용과 데스크톱 컴퓨터 등 주요 품목 수출은 올해 감소했지만 2010년 대비 급증

  - 미국 내 데스크톱 수요가 줄어들면서 한국의 수출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판단

  - 휴대용 컴퓨터는 태블릿과 넷북시장 확대로 2011년 수출이 급증했으나 최근 베트남 등 기타 지역 수출이 증가하면서 감소한 것으로 판단

 

휴대용과 데스크톱 컴퓨터 대미국 수출액 추이

(단위: 달러)

자료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 휴대용 및 데스크톱 컴퓨터는 올해 감소했지만 2010년 이후 1.5배 이상 상승

  - 저장장치(21.1%)와 키보드(210.1%)의 대미국 수출도 상승

  - 미국 내의 모니터와 프린터 수요가 줄어들면서 20101년 대비 각각 56.8%, 34.5% 감소

 

2010년 대비 수출액 증감률

(단위:%)

자료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 중국과 일본 대미국 수출 현황

 

 ○ 중국, 데스크톱 대미 수출 2010년 대비 24.6% 감소

  - 중국의 컴퓨터 및 주변기기 대미 수출은 지난해 662억 달러로 약 1.5% 하락

  - 태블릿과 넷북의 수요 증가로 2010년 이후 총 수출액이 약 13% 상승

  - 중국의 휴대용 컴퓨터 수출은 지난해 3% 감소했지만 2010년 이후 약 23.5% 상승

  - 데스크톱 수출은 지난해 4.5% 감소하며 최근 감소세를 이어가며 2010년 이후 24.6% 감소

  - 애플, 휴렛 팩커드 등 미국의 주요 IT회사들이 컴퓨터 생산 과정을 미국으로 일부 옮기면서 중국의 수출량이 줄어든 것으로 판단

  - 저장장치 수출은 지난해 10.4% 하락했지만 2010년 대비 약 22% 상승

  - 모니터와 프린터는 미국 내 수요 감소로 2010년 대비 각각 23.3%, 5.7% 감소

 

 ○ 일본의 대미국 수출, 프린터 수요 악화로 2010년 이후 21.6% 감소

  - 일본의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은 프린터 부품 등 기타 부품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 내의 프린터 수요가 줄어들면서 2013년 2012년 대비 11.8%, 2010년 대비 약 21.5% 감소

  - 휴대용 컴퓨터 수출 역시 2012년 대비 23.7%, 2010년 대비 57.7% 하락

  - 일본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의 약 55%를 차지하는 프린터 부속 및 부품의 2013년 수출은 2012년 대비 약 11% 감소

  - 유일하게 강세를 보인 품목은 저장장치 수출로 2012년 대비 약 5%, 2010년 대비 약 14% 상승

 

컴퓨터 및 주변기기 대미국 수출과 증감(좌) 및 2013년 수출 품목별 비중(우)

(단위: 백만 달러, %)

중국

 

일본

자료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 한·중·일 대미국 수출 비교

 

 ○ 미국 수출 시장 점유율: 한국 컴퓨터 수출, 2011년에 일본 추월

  - 미국 전체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은 약 65%로 가장 컸으며 한국과 일본은 각각 1%, 3%를 기록

  - 프린터 등 주변기기를 제외한 컴퓨터 수출에서는 2011년에 한국이 일본을 추월

  - 일본은 2010년 이후 휴대용 컴퓨터 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한국은 2011년에 급증하며 일본을 추월해 지난해 수출액이 일본의 2배 이상 기록

 

한국과 일본의 휴대용(좌) 및 데스크톱(우) 컴퓨터 대미국 수출액 추이

(단위: 달러)

자료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 대미국 무역특화지수

  - 한국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대미국 무역 특화지수는 2012년 0.67에서 지난해 0.57을 기록하며 하락

  - 휴대용 및 데스크톱 컴퓨터와 프린터 특화지수가 소폭 하락

  - 저장장치의 무역특화지수는 2012년 대미국 수입특화(-0.15)에서 지난해 수출특화(0.68)로 전환

  - 모니터 및 키보드 등 주변기기의 특화지수도 소폭 증가

  - 중국과 일본 역시 주변기기의 특화지수는 강화됐지만 컴퓨터는 하락세를 보임.

  - 중국은 전 품목에서 0.8 이상의 무역특화지수를 보였으며 한국은 휴대용PC, 모니터, 키보드 등이 0.8 이상을 기록

  - 일본은 프린터와 모니터를 제외한 전 품목에서 0.8 이하를 기록

 

컴퓨터 및 주변기기 무역특화지수 추이(좌) 및 2013년 품목별 무역특화지수(우)

자료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KOTRA 워싱턴 무역관 보유자료

 

 ○ 베트남, 첨단기술 붐으로 대미국 수출 급증

  - 2013년 한·중·일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대미국 수출은 모두 감소한 반면, 베트남의 수출액은 2012년 대비 약 1.7배 증가

  - 특히, 태블릿pc 등 휴대용 컴퓨터의 수출은 2011년 급증해 2012년과 2013년 각각 약 34배, 12배 증가

  - 한국의 삼성과 LG, 미국의 인텔, 대만의 폭스콘 등 대형 기업들이 베트남으로 생산시설을 이동하면서 베트남의 컴퓨터, 모바일 기기의 수출이 급증

  - 삼성은 2008년 이후 베트남에 갤럭시 태블릿과 스마트폰 공장 두 곳을 가동하고 있으며 작년 3월에 20억 달러 규모의 3번째 공장 설립에 들어감.

  - 월스트리트저널은 베트남의 총 수출액 중 삼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10%가 넘는 것으로 추정

  - 베트남의 수출 급증이 2013년 한국의 대미국 수출 감소의 원인 중 하나로 판단

  - 월드뱅크의 디팍 미스라 경제학자는 최근 베트남의 제조업이 1990년대 중국과 비슷한 형태를 보이며 첨단기술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판단

 

베트남 컴퓨터 및 주변기기(좌)와 휴대용 컴퓨터(우) 대미국 수출 및 증감 추이

(단위: 달러 ,%)

자료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 미국 컴퓨터시장 동향 및 전망

 

 ○ 애플, 아이패드로 미국 시장 독주… 삼성, 2012년에 점유율 대폭 확대

  - 시장조사 전문기관 유로모니터는 미국의 2012년 컴퓨터 및 주변기기시장에서 애플이 29.3%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2013년에도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추정

  - 가장 판매량이 많았던 브랜드는 아이패드로 약 24.9%를 차지

  - 주변기기 외의 컴퓨터시장에서는 애플이 38%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삼성이 10%로 2위를 기록

  - 주변기기는 휴렛 팩커드가 39%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 유로모니터는 삼성이 2012년부터 태블릿과 노트북 판매량을 늘려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판단하며 향후 모바일시장과 더불어 PC시장에서도 삼성과 애플의 경쟁을 주목

  - 최근 중국 업체인 레노보도 IBM PC부문 인수 후 세계 PC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어 미국 시장 내 점유율도 늘어날 것으로 판단

 

 미국 컴퓨터 및 주변기기업체(좌) 및 브랜드(우) 시장 점유율

자료원: 유로모니터

 

 ○ 데스크톱의 시대는 갔다… 태블릿과 넷북 판매량 급증

  - 미국 일반 가정의 태블릿 소유 비중이 2010년 5%에서 2012년 42%로 급증

  - 2013년 태블릿 및 휴대용 컴퓨터 판매량은 15% 상승하며 5790만 개 기록

  - 판매액은 385억 달러로 전체 컴퓨터 및 주변기기 판매액의 약 50%를 차지

  - 반면, 데스크톱 판매액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약 25.9% 하락

  - 태블릿 및 넷북은 아직 개인·여가용 사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무용 또는 고성능을 요하는 게임용으로는 데스크톱 사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남.

  - 향후 태블릿을 기반으로 한 업무와 게임도 늘어날 전망으로 데스크톱 수요는 지속적으로 하락할 전망

  - 노트북 수요도 태블릿 사용 증가로 줄어들 전망

  - 태블릿 판매량은 향후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저가 태블릿pc시장이 확장되면서 소매 판매액은 감소할 것으로 판단

 

미국 컴퓨터 및 주변기기 소매 판매액 증감 추이 및 전망

(단위:%)

자료원: 유로모니터

 

 ○ 데스크톱 수요 감소하며 주변기기도 판매 감소할 전망

  - 데스크톱의 판매량이 감소하고 일체형 데스크톱이 유행하면서 모니터, 키보드 등 주변기기 수요가 감소할 전망

  - 태블릿 사용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파일의 휴대 및 열람이 편리해지며 프린터 수요도 줄어들 것

 

미국 내 가정의 노트북과 태블릿PC 보유율

(단위: %)

자료원: 유로모니터

 

 ○ 미국 컴퓨터시장의 가격경쟁 심화될 전망

  - 컴퓨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인도와 중국의 저가 태블릿 및 노트북이 미국 시장에 출현

  - 미국 전자제품 소매업체들의 가격경쟁도 심화될 전망

  - 미국 컴퓨터 및 주변기기 소매 판매는 70%가 매장 판매로 이루어지며 약 28%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짐.

  - 온라인 소매판매 비중은 2007년 23.4%에서 2012년 28.7%로 증가해 지속적으로 비중을 높일 것

  - 온라인 판매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으로 변화하는 미국 시장에 대비해야 함.

 

 

자료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국제무역관리청, 유로모니터, World Trade Atlas,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즈, 기타 KOTRA 워싱턴 무역관 보유자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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