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 상품·산업
공유하기

중국 해수담수화사업 발전 전망 밝아

  • 트렌드
  • 중국
  • 샤먼무역관 황재원
  • 2011-08-18

 

중국 해수담수화사업 발전 전망 밝아

- 중국정부 차원의 대대적 진흥책 마련 중 -

- 멤브레인 등 핵심부품 수출 준비해야 -

 

 

 

□ 중국정부, 해수담수화사업 발전 계획 마련 중

 

 ○ 만성적 물 부족국가인 중국, 수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해수담수화 사업의 가능성에 주목

 

 ○ 이에 중국정부 차원의 해수담수화 사업 진흥을 위한 정책 마련 중

  - 중국 水利部에서 올 7월 Task Force를 구성해 톈진(天津), 다롄(大), 칭다오(青岛), 샤먼(厦), 탕산(唐山) 등 5개 시와 저쟝(浙江)성에서 해수 이용 실태에 대한 대규모 조사 시행

  - 아울러 이스라엘, 미국, 일본, 스페인 등 선진국의 전문가를 초청해 해수담수화에 대한 종합적인 진흥 정책을 올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임.

  - 한편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도 ‘해수담수화 산업 발전 촉진에 대한 의견 (加快海水淡化产业发展的意)’을 마련해 수차례에 걸쳐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취합해 조만간 ‘12차 5개년 계획기간 중 해수담수화산업 발전 계획(“十二五”海水淡化产业发规划)을 발표할 예정으로 있어, 관련 산업의 획기적 발전의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됨.

 

□ 중국 해수담수화산업 발전 여지 커

 

 ○ 현재 중국의 해수담수화 설비는 대부분 소규모 시험설비 정도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음.

  - 현재 중국의 1일 해수담수화 능력은 60만t에 불과

 

 ○ 그러나 12차 5개년 계획기간(2011~2015년) 중 해수담수화 프로젝트에 총 200억 위안을 투자해 1일 담수화 능력을 200만~300만t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임.

 

□ 중국 해수담수화산업 기술수준 아직은 낮아

 

 ○ 중국 해수담수화 사업 발전을 제한하는 가장 큰 요인은 낙후된 기술로 최근 건설된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도 80% 이상 설비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특히 멤브레인, MED 증발기 등 핵심부품은 90% 이상 수입품이 사용됨.

 

 ○ 이에 중국정부도 해수담수화 관련 설비 국산화에 총력을 기울여 지원하고 있음.

  - 해수담수화 기술에는 RO(역삼투기법), MED(다중효용증발법), MSF(플래시 증류법), ED(전기투석법) 등의 여러 공법이 공존하는데, 현재 전 세계 해수담수화 시장에서 RO법이 약 67%의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음.

  - 이에 중국 정부에서도 고압RO법과 관련된 멤브레인 국산화에 가장 큰 투자를 집중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는 RO법과 관련된 설비의 50%를 국산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음.

 

중국 내 해수담수화 설비

 

□ 해수담수화산업 관련 중국 주요기업 동향

 

 ○ 현재 중국 내 해수담수화 산업 관련 기업들은 RO법과 관련 주로 고압펌프, 내부식 파이프 및 계측기기 생산에 주로 집중돼 있음.

  - 내부식 파이프 생산기업으로는 久立特材, 海亮集이, 고압펌프 생산기업으로는 南方泵业이 대표적 기업으로 손꼽힘.

  - 가장 핵심부품인 역삼투막 관련해서는 北京代沃科技有限公司가 현재로는 중국 국내 업체 중 시장점유율 10% 정도로 선두를 달리고, 최근에는 碧水源이 일본의 미쓰비시레이온과 합자기업 설립을 발표했음.

 

□ 우리 기업도 중국 해수담수화 시장에 적극 진출해야

 

 ○ 담수화 관련 우리 기업은 MSF, MED 및 RO 등 해수담수화 주요 방식의 원천기술을 보유하며, 또한 설계, 제작, 시공, 시운전 등 전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업체들의 중동 등 지역에서의 프로젝트 공사 실적이 풍부해 중국 시장 진입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음.

  - 중국 정부가 주요 프로젝트는 중국업체에 우선권을 주는 점을 감안해 중국 관련기업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공동수주 또는 핵심설비, 기술 수출, 관련 공정 컨설팅 등 다양한 진출 방안을 모색해야 함.

  - 아울러 화섬기업들도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기존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RO법용 멤브레인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環評網, 上海 및 KOTRA 샤먼 KBC 보유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중국 해수담수화사업 발전 전망 밝아)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