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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업하기 좋은 국가 세계 10위

  • 투자진출
  • 영국
  • 런던무역관 박일규
  • 2013-11-22

 

영국, 사업하기 좋은 국가 세계 10위

-사업자금 조달 편리성 세계 1위-

-창업 환경은 세계 28위 -

 

 

 

□ 영국의 사업 환경

 

 ¡ 영국, 세계은행(World Bank) 사업환경 조사에서 10위

   - 세계은행이 189개국의 사업환경을 조사하여 사업하기 좋은 환경에 대한 순위를 매년 발표하는데 올해 영국은 전체적인 사업하기 좋은 환경에 10위를 차지함.

   - 이는 작년 조사에서보다 1단계 상승한 순위로, 유럽국가중에서는 덴마크, 조지아, 노르웨이 다음으로 4위를 차지함

   - 총 10개의 조사항목 중 4개 항목은 순위가 상승하였으며 3개 항목은 순위가 하락함.

 

사업하기 좋은 환경 순위

자료원: 세계은행

 

¡ 영국, 사업자금 조달환경 세계 1위

   - 영국은 사업자금 조달환경 평가 항목 4개 부분에서 모두 만점을 획득하였고 작년과 변함없이 세계 1위의 편리한 사업자금 조달환경을 가진 국가로 선정됨.

   - 영국은 사업자금 조달을 위한 법적인 권리가 잘 정비되어 있음. 예를 들어 은행은 기업의 유동자산을 담보대출의 담보로 인정해야 함. 담보 권리는 연장이 가능하며 자산 획득 이후에 연장가능함. 어떤형태의 대출도 양자간의 대출조건 합의로 효력이 발생함.

   - 대출을 받는 측과 대출을 해주는 측 모두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을때 법적 안전장치가 잘 마련되어 있어 금융거래에 리스크를 줄여 줌.

   - 영국은 매우 자세한 신용정보 체계를 가지고 있음. 예를 들어 기업과 개인에 대한 신용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음. 신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2년이상의 신용기록을 얻을 수 있음. 대출자는 법으로 자신의 신용정보를 확인할 권리가 있음.

   - 2013년 기준, 개인4782만 명과 기업 1015만 개사의 신용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신용정보를 바탕으로 한 대출의 업무가 간편함.

 

¡ 영국, 기업의 세금납부 편이성 부분 14위

   - 영국은 기업의 세금납부 편이성 및 세율에서 세계 14위를 차지 하여 이는 작년 17위에서 3단계 상승한 것으로 세금관련 부분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줌.

   - 세계은행의 세금관련 조사항목으로는 Payments Number per Year(1년에 기업이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횟수), Time(세금 납부를 위한 서류준비 등에 사용되는 시간), Tax rate(세율) 등으로 구성됨.

 

영국 기업의 세금관련 현황

 

자료원: 세계은행

 

   - 영국의 기업이 납부해야 하는 각종 세금은 8개이며 1년에 1번씩 납부하면 됨. 이중 법인세와 고용주 부담 노동세는 온라인 관리가 가능함.

   - 세금을 내기위해 서류준비 및 세금납부에 걸리는 시간을 총 합산하면 1년에 110시간이 필요함.

   - 법인세의 세율은 20%~27.5%임 .

 

¡ 영국, 창업환경 부분 28위

   - 영국의 창업환경 부분은 세계 28위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작년 18위에서 10단계 하락한 것으로 세계은행 조사항목 중 제일 큰폭의 퇴보를 보인 항목임.

   - 영국의 창업환경은 몽고, 아프가니스탄, 알메니아 등의 국가보다 열악한 것으로 조사됨.

   - 영국에서 창업을 하려면 6단계의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며 총 12일이 소요되나 최소 설립자금의 규제가 없음.

   - 영국에서 법인설립을 위해 거치는 6단계의 첫번째 동일상호명이 있는지 데이터 베이스 검색 절차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며 하루 이하의 시간이 소요되며 무료서비스 임. 두번째는 법인설립신청서 작성으로 하루 정도 걸리며 35파운드의 비용이 소요됨. 세번째는 컴퍼니스하우스(회사관리 정부기관에 등록 절차로 하루 정도 걸리며 30파운드의 비용이 소요됨. 네번째는 국세청(HMRC)에 부과세관련 고유번호 발급 절차로 하루 이하가 걸리며 무료서비스임. 다섯번째는 국세청에 임금관련해서 등록하는 절차로 8일 정도 걸리며 무료서비스임. 마지막으로 고용자 책임보험 가입으로 하루 정도 소요됨.

 

영국의 기업설립 절차

자료원: 세계은행

 

¡ 영국, 투자가 보호 부분10위

   - 영국은 투자가 보호 부분에서 세계 10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작년과 동일한 순위임.

   - 이부분의 조사항목은 3가지로 얼마나 투명하게 거래가 이루어 지는가, 이사진이 얼마나 책임을 지는가, 투자가가 회사관계자 혹은 이사진을 상대로 소송이 간편한가 임.

   - 조사항목 3가지 모두 OECD 평균을 상회하고 영국의 평균지수는 8.0 으로 OECD 평균지수 6.2보다 높음.

 

□ 시사점

 

 ¡ 영국, 전반적인 사업환경 우수

- 영국은 유럽에서 네번째로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가진 국가이기 때문에 유럽으로 진출을 고려할 경우 영국이 좋은 후보지가 될 수 있음.

- 유럽에서 영국의 경쟁국이라 할 수 있는 독일, 프랑스 등의 주요 국가보다 영국의 사업환경은 월등히 좋은 편임.

 

 ¡ 영국 진출 시 영국의 사업환경에 맞는 준비 필요

- 영국은 사업자금 조달환경이 좋기 때문에 투자를 받거나 대출을 받고자 할때 영국 진출 법인을 통하는 것이 한국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보다 용이할 수 있음.

- 영국은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새로운 전기를 공급받기가  불편함. 그렇기 때문에 영국에 신규로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보다 기존의 공장을 인수 혹은 임대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음.

- 영국의 창업환경은 우수하지 않기 때문에 영국진출 및 법인설립을 위해 사전에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임.

 

 

자료원: 세계은행, KOTRA 런던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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