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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기업의 글로벌 생산네트워크 분석과 시사점
우리 기업의 글로벌 생산네트워크 분석과 시사점
목차

요 약 / 1


Ⅰ. 서론 / 3


Ⅱ. 해외진출에 대한 기존 연구 / 7
 1. 문헌 연구
 2. 각국 기업의 해외진출 동향


Ⅲ. 해외진출 우리 기업의 생산네트워크 분석 / 15
 1. 경영활동 일반
 2. 생산네트워크 활용


Ⅳ. 해외진출 우리 기업의 경영성과 분석 / 31


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사점 / 40


참고문헌 / 45


부록 / 48

요약

□ (연구목적) 글로벌 생산네트워크 현황 및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이 통상환경 악화를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해외진출 전략을 제시
 ◦ 저성장 보호주의 시대 해외진출을 통한 글로벌화 중요성이 더욱 부각
    * 리쇼어링과 현지 조달을 강조하는 트렌드 심화로 해외투자는 양극화와 가속화 동시 경험 예상

 ◦ G2發 가치사슬 내재화 시작으로 가치사슬을 확장할 시장 및 방식 모색이 필요
    * 미국과 중국의 신보호주의 정책은 북미-중국-아세안 중심으로 구축한 기존의 글로벌 가치사슬(GVC)을 자국내 영토로 옮겨 폐쇄형 가치사슬을 새롭게 구축한다는 것임.


□ (분석 ①) 글로벌 기업과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진출 현황을 비교 분석
 ◦ (글로벌) 對선진국 M&A 중심의 투자 확대와 신흥국 투자 유출이 특징
    * 선진국 제조업 대상 M&A가 50% 이상 급증하면서 투자 비중도 55%로 신흥국 역전
 ◦ (한국) M&A 투자는 오히려 감소 추세(1.4%p↓)이고 對아시아 투자 집중도 심화
    * 특히 중소기업은 아시아 65.7%, 북미 15.9%, 유럽 8.5%로 아시아에 투자가 집중
    - 11,943개 기업설문 결과, 단독투자(89.8%)·생산공정 집중(완성품 38.9%, 부품 24.4%) 등은 공통적이나, 조달 및 판매 등은 진출 국가 및 업종별로 상이
   * (조달) 중국 및 아대양주는 현지조달, 북미 및 일본은 본국조달 비중이 높음.
   * (판매) 자동차부품 등 운송장비는 내수, 전기·전자·정밀기기는 내수/수출병행 비중이 높음.


□ (분석 ②) 우리 기업(1,475개)의 해외 생산네트워크 경영성과를 분석
 ◦ (지역) 고생산성-저비용 생산기지는 미국, 슬로바키아, 중국, 멕시코, 폴란드 등
    * 신흥국 생산기지는 대부분 비용효율적이기는 하나, 생산성은 업종별 편차가 극심
 ◦ (업종) 고생산성-저비용 업종은 자동차․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정밀기기․부품, 기계장비 순
    * 기타 운송장비와 의복․잡화류, 섬유․피혁, 목재․가구․펄프․종이 등 노동집약적 산업은 비용효율성은 높지만 생산성도 낮음.

 ◦ M&A 진출, 부품 공정 참여 및 내수 중심 판매 기업의 경영성과가 우수
    * M&A를 통해 진출한 기업이 생산성과 비용효율성이 높고, 합자 또는 합작인 경우 비용효율성은 다소 낮지만 생산성이 높은 경향
    * 고생산성-저비용 그룹은 공정단계상 부품(54%), 완성품(21%) 비중이 높음.
    * 내수 판매비중이 높은 진출기업의 생산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시사점) 시장 / 분야 / 방식 全영역에서 새로운 생산네트워크 창출 필요

저성장 보호주의 시대 해외진출 전략은 성장 위주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진출국 내수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화 및 상생협력으로 전환

 
❶ (시장) 선진국을 비롯한 고수익 시장 중심 진출 및 경제협력체 협력 심화
 - (국가) 저임노동력 생산기지화 전략보다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이나 업종별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시장에 선별적으로 진출을 확대
    * 자동화 진전으로 인건비가 높은 선진국도 제조단계 공정에서 비교우위를 회복할 전망
 - (지역) 생산네트워크 구축이 용이한 지역협의체(RCEP, APTA 등)를 적극 활용
    * 북미·중국 중심의 GVC 축소에 대비하는 한편 지역협의체 內 투자집중도 심화 추세 활용


❷ (분야) 부가가치 창출 업종 및 공정을 중심으로 생산 네트워크 확장
 - (업종) 유망분야는 자동차․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정밀기기․부품, 기계 장비 등 전통 제조업 뿐만 아니라, ICT 융합신산업, 문화․서비스업 등 다양
 - (공정) 가치사슬 단계별 추가 협력가능성 모색 및 전후방 확장
    * 기존 우리기업 해외진출이 활발한 조립․생산 단계 이외 부가가치 창출이 집중된 가치사슬의 전후방 공정의 참여를 확대 (※서비스 분야 부가가치가 전체 수출 기여분의 50% 차지)


❸ (방식) M&A, 공유가치 창출 통한 현지화 등 진출 방식도 다변화 필요
 - (M&A) 선진국 투자진출에 M&A를 적극 활용하여 생산성 및 비용효율성 제고 달성
 - (상생진출) 해외 수요 파악과 소비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통해 현지화에 주력하는 한편, 문화사업, 현지CSR 및 CSV 지원 활동 확대로  진출국과의 상생 진출 모델 실현
    * 경영성과 우수한 부품 공정 중심 현지 및 다국적기업과의 분업체계 확대로 보호주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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