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중국, ‘기회의 땅’ 라틴 아메리카를 향해
  • 통상·규제
  • 중국
  • 칭다오무역관
  • 2015-06-23
  • 출처 : KOTRA

 

중국, ‘기회의 땅’ 라틴 아메리카를 향해

 

 

 

자료원: 百度百科

 

□ 중국의 라틴아메리카행

 

 ○ 중국의 자원외교

 

자원외교란?

  국내 소비량이 일정 수준에 이른 자원에 대해 국내 업체가 직접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자원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하게 하는 것. 또는 이를 위해 국가가 외교력을 동원하는 것을 일컬음.

 

  - 중국은 현재 중남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지에서 자원외교를 펼치고 있음.

  - 리커창 총리는 2015년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브라질, 페루, 칠레, 콜롬비아 등 남미 4개국 순방을 진행했으며, 수십 개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남미 공세에 박차를 가함. 이번 라틴 아메리카 방문에는 중국중철(中), 중국항만(中), 중국수전(中; Sinohydro), 장강삼협집단(江三) 등 다수의 중국 기업들이 함께 했음.

  - 중국 정부는 1993년 원유 순수 수입국으로 전락한 이후 국제원유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으며, 에너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정책적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음. 또한 중국은 경제개혁 이래로 에너지원 소비량이 급증하면서 에너지 수급 불균형 현상이 심화됐음. 중국은 기존의 에너지 공급원을 확대하고 수입원을 다원화하고자 함. 또한 에너지 수송로의 안전 확보를 추구함.

  - 2014년 중국의 석유 수입의존도는 60%에 육박했으며, 천연가스 수입의존도 또한 32%에 달했음. 2015년 4월 중국의 석유 수입량은 일간 740만 배럴에 달해 미국의 일간 수입량(720만 배럴/일)을 초과했음. 2013년 연말부터 세계에서 가장 큰 석유 수입국이 됐음.

  - 이와 같은 에너지원에 대한 위기의식이 중국을 자원외교에 눈뜨게 함.

 

 ○ Pivot to Aisa에 맞선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

  - 미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Pivot to Asia 전략을 펴고 있음. 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의 힘이 점점 커져가는 가운데 중국은 미국이 잠시 눈을 돌리고 있는 사이 ‘미국의 뒷마당’이라 불리는 남미 국가에 대해 적극적인 외교전략을 펼치고 있음.

  - 남미는 미국과 직접적인 경쟁을 하지 않아도 되는 지역으로, 중국에 있어서 새로운 해외시장이라고 할 수 있음.

 

 ○ 베이징 컨센서스의 보급

  - 베이징 컨센서스는 워싱턴 컨센서스의 대응되는 개념으로, 중국은 중국식의 발전방식인 베이징 컨센서스를 제 3세계에 보급하고자 함. 또한 이를 통해 중국에 의한 세계평화를 일컫는 PAX SINICA(팍스 시니카)의 도래를 꿈꾸고 있음.

 

□ 중국의 남미공략 1: 브라질

 


 

 ○ '중화인민공화국정부와 브라질연방공화국정부 2015~2021년 공동행동계획(中人民共和政府巴西邦共和政府2015年至2021年共同行动计划)'의 체결

  - 2015년 5월 19일, 리커창 총리와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가 회담을 가지고 위 공동행동계획에 서명했음.

  - 중국과 브라질은 이 공동행동계획이 체결됨에 따라 공업(항공, 식품가공, 기계설비, 자동차, 첨단기술제품), 에너지원(천연가스, 전력,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 인프라 시설(철도, 항구, 수운), 광업, 농업 및 축산업, 서비스업 등의 영역에서 더욱 심도 깊은 투자 및 협력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됨.

 

 ○ '3×3 모델' 추진

  - 리커창 총리는 중국-브라질 상공업계 정상회담 폐막식에서 '중국-브라질 협력 제고를 위한 중국-남미 공동발전(推中巴合作升中拉共同展)'을 발표하며 중국과 남미의 에너지원 협력 신모델인 '3×3 모델'을 내놓았음.

  - ‘물류·전력·정보화’, ‘기업·사회·정부’, ‘펀드·대출·보험’ 으로 구성된 '3×3', 9개의 키워드가 상호작용해 하나의 입체적인 비즈니스 무역 시스템을 구상. 또한 남미국들의 요구에 부합해 물류, 전력, 정보의 삼대 채널을 함께 건설할 계획임.

 

 ○ 양양철도(兩洋路) 건설

  - 중국의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브라질과 페루를 잇는 횡단철도(양양철도) 건설을 약속했음. 이는 2014년 7월 시진핑 주석이 처음 제기한 것임. 양측은 타당성 조사에 합의했으며 향후 5년간의 공동행동계획에 서명했음.

  - 석탄 철광석 등의 원자재와 대두 등 식량을 브라질, 아르헨티나로부터 수입하는 중국으로서는 이들 전략물자들의 안정적인 운송로 확보가 중요함. 브라질·아르헨티나는 물류 비용을 절감하고 중국 수출 물량을 늘릴 수 있음. 특히 브라질의 경우 물류비용의 30%를 절감할 수 있음.

  - 이 프로젝트는 5000㎞의 거리에 총사업비 100억 달러(약 11조 원)가 소요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임. 양양철도가 건설되면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남미 대륙 동반부의 화물을 열차로 페루로 보낸 뒤 배에 실어 태평양 건너 중국으로 보낼 수 있음. 이를 통해 파나마 운하를 대체할 수 있음.

 

 ○ 브라질 석유공사 Petrobras에 융자 제공 약속

  - 이번 방문에서 리커창 총리는 브라질 대통령과 협의 하에 자원(에너지원)과 무역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것을 말했고, 브라질 석유공사 Petrobras에 70억 달러의 융자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음.

  - 2015년 4월 중국 국가개발은행과 브라질석유공사는 이미 35억 달러에 해당하는 융자협력을 체결한 바 있음.

 

□ 중국의 남미공략 2: 아르헨티나

 

 

 ○ 인프라 건설

  - 중국의 시진핑은 2014년 아르헨티나에 방문해 인프라 시설, 교통 등의 다수 영역에 걸친 20개의 경제협력을 체결했음.

  - 이 경제협력은 산타크루스에 44억 달러에 달하는 2개의 수력발전소를 설립하는 것, 21억 달러에 상당하는 벨그라노 철도를 중건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 4억2000만 달러를 투자해 11척의 선박을 건설하는 것을 포함.

 

 ○ 석유자원 투자 및 개발

  -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는 2010년 3월 아르헨티나 석유공사 Bridas그룹의 주식 50%를 사들였음. 현재 CNOOC는 YPF에 이어 아르헨티나에서 두 번째로 큰 석유생산 업체임.

  - 아르헨티나의 국가석유공사 YPF와 중국석유화학공업주식회사(SINOPEC)는 양해각서를 체결해 아르헨티나 본국의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 프로젝트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음.

  - 중국 투자자들은 아르헨티나의 Vaca Muerta 지질대를 긍정적으로 전망함. 아르헨티나는 계속해서 국제투자자들이 Vaca Muerta 지질대의 비전통적인 에너지자원을 개발할 것을 장려하고 있음.

 

 ○ 광산자원 투자 및 개발

  - 2015년 2월 5일, 중국황금협회와 중국황금집단공사는 아르헨티나와 '광업투자 협력 및 촉진에 관한 협의(矿业合作和促的框架协议)'를 체결함.

  - 이를 통해 황금과 유색금속자원 개발, 제품의 심도 있는 가공 및 판매, 관련 금융서비스 영역에의 투자협력을 진행할 수 있게 됨. 또한 양국은 경제 및 자원 방면에서 서로의 장단점을 상호보완할 수 있게 됨.

 

□ 중국의 남미공략 3: 칠레

 

 

 ○ 경제협력

  - 중국인민은행은 25일 칠레의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협의를 체결했음. 통화스와프 협정의 규모는 220억 위안/2조2000억 페소이며, 기간은 3년으로 정해졌으며, 양측의 동의하에 기간을 연장할 수 있음.

  - 중국은 칠레 산티아고에 위안화 청산은행을 설립하고, 중국 건설은행 칠레점에 칠레-위안화 청산 업무에 대한 권한을 부여했음. 산티아고는 라틴아메리카 최초의 위안화 청산은행 소재지가 됐음.

  - RQFII(위안화 적격 외국인투자자) 시범지구는 칠레까지 확대될 것이며, 투자액은 500억 위안임.

 

 ○ 인프라 건설

  - 2020년까지 칠레는 철도, 댐, 항구 등의 개발을 포함한 200억 달러의 투자 수요가 있음.

  - 중국은 광업, 재생 가능한 자원 영역에의 협력에 이어, 인프라 투자 영역에서의 협력을 가속화하고 있음.

  - 칠레의 주()중국대사관의 참사관은 “중국 기업이 인프라 건설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과 자본, 완벽에 가까운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칠레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의 경쟁입찰 참여를 적극 환영하는 바”라고 밝힘.

 

□ 중국의 남미공략 4: 콜롬비아

 

 

 ○ 리커창 총리의 콜롬비아 방문

  - 콜롬비아와 중국은 리커창은 2015년 5월 수교 30년 만에 콜롬비아를 처음 방문했음.

  - 이번 방문에서 제조업, 농업 등 영역에서의 협력 협의를 맺었음.

 

 ○ 석유자원 투자 및 개발

  - 중국사회과학원은 콜롬비아의 풍족한 에너지 비축량과 양호한 투자환경으로 인해 중국 투자자들의 이상적인 투자국으로 자리잡았다고 판단했음. 콜롬비아는 또한 인프라 건설의 수요가 크므로 중국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음.

  - 석유와 천연가스는 콜롬비아의 주요 에너지원임.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콜롬비아의 원유 생산량은 77% 증가했음. 현재 석유의 일간 생산량은 100만 배럴임. 2015년 일간 예상 석유 생산량은 250만 배럴에 달해, 세계 5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임.

  - 콜롬비아의 에너지 공사 MANSAROVAR는 중국 SINOPEC과 인도 ONGC의 합자회사임. 현재 콜롬비아 국내 석유시장의 4%를 차지하고 있음.

  - 2012년 10월, SINOPEC와 콜롬비아의 국가석유공사 Ecopetrol가 협의에 서명했고, 쌍방이 모두 관심 있는 제 3국의 석유자원을 공동으로 채굴하고 저축하기로 결정했음.

  - 콜롬비아의 유전 채굴 효율은 16%에 불과함. 중국 측은 이에 중국의 기술을 도입할 경우 이 채굴 효율을 30%까지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음.

 

□ 중국의 남미공략 5: 페루

 

 

 ○ 리커창 총리의 페루 방문

  - 리커창 총리는 중국과 페루 수교 20년 만에 처음으로 페루에 방문했음.

  - 리커창 총리는 방문기간 동안, 생산업, 에너지원, 광업, 인프라 건설, 검역, 의료, 우주 비행 등 10여 개의 항목에서 143억2000만 달러에 달하는 무역 협의를 맺었음.

  - 중국은 페루의 최대 무역 파트너가 됐음.

  - 브라질과 페루를 잇는 횡단열차, 양양철도 건설 계획

 

□ 시사점

 

 ○ 중국의 원유 대외의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남미에서의 세력 확장은 어찌 보면 가장 손쉬우면서도 당연한 수순이라고 볼 수 있음. 샤먼대학교 린보챵(林伯强) 교수는 “중국의 원유 대외의존도가 점점 높아지고, 미국의 원유 대외의존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며 “올해 중국 원유 대외의존도는 60%를 넘을 것이며, 2035년 중국의 원유 대외의존도가 80%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음.

 

 ○ 남미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커져감에 따라 중국에 대한 이들 국가의 인식도 점차 변해가고 있음.

     워싱턴 유력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는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와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조사해 작성한 ‘중국에 대한 세계의 인식’ 보고서를 5월 19일 공개했음.

  - 이에 따르면 중남미 9개국 중 8개국에서 중국에 우호적이라는 의견이 우세적이었음.

  - 중국에 대한 우호적인 시각이 가장 지배적인 지역은 베네수엘라였는데, 이는 미국과의 좋지 않은 관계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임.

  - 세대별로 보면 국가를 불문하고 20대, 30대가 중국에 대한 우호 의견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브라질의 경우 중국에 대한 호불호가 44%로 반반이지만 세대별로는 20대 52%, 30대 45%가 우호적이라고 답했음.

 

중남미 주요국의 중국에 대한 인식

            (단위: %)

국명

우호적

비우호적

모름 및 무응답

베네수엘라

67

26

7

칠레

60

27

13

니카라과

58

19

23

페루

56

27

17

엘살바도르

48

25

27

브라질

44

44

12

멕시코

43

38

19

아르헨티나

40

30

30

콜롬비아

38

32

30

자료원: 브루킹스연구소&퓨리서치센터

 

 ○ 중국의 자원외교 및 중남미 신흥국가 공략이 중국의 베이징 컨센서스 보급, 팍스 시니카 완성의 기초가 될 것인지는 아직 지켜봐야 하는 문제이지만, 같은 조사에서 '중국 경제가 결국 미국 경제를 결코 넘어서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중남미 아프리카 16개 국에서 평균 32%였던 반면, '중국이 결국 미국을 대체할 것'이라는 응답이 50%를 차지했음.

 

 ○ 중국의 남미에서의 세력 확장이 보여주기식 게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견도 존재함. 중국과 브라질 간 거래 전문 컨설팅 기업인 발야의 라리사 바흐홀츠는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일부 사업이 이미 예전에 발표됐지만, 실행되지 않고 있어 잠재적 투자를 조심해서 다룰 필요가 있다"며 "쇠고기 수입 재개 또한 시진핑 주석의 작년 브라질 방문 때부터 약속된 것이지만, 아직 실행되지 않고 있어 브라질 육류기업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고 주장했음.

 

 ○ 왕위성(王隅生) 중국 국제문제연구기금회 집행 주임은 “양양철도는 새로운 파나마 운하나 마찬가지”라고 말했음. 파나마 운하는 전통적으로 미국의 영향권 아래에 있던 인프라 시설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큼. 이번 양양철도 건설로 인해 만일 파나마 운하가 봉쇄되는 사태가 일어나더라도 중국은 지장 없이 전략 물자를 수송할 수 있게 됐음. 더 나아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페루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확장시킴.

 

 ○ 양양철도의 건설에 대해 남미의 교통 통합 전문가인 헤나투 파반은 “경제적·상업적 실행성이 없는 정치적인 쇼”라고 지적함. 또한 “현재 이용하고 있는 해로에 비해 2000㎞정도 거리가 단축될 뿐"이라며 양양철도 건설의 경제적 효과에 물음표를 던졌음. 안데스 산맥이 이를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공사 자체가 쉽지 않을 뿐더러, 아마존강 유역을 통과하기 때문에 환경 파괴의 우려가 있음. 이 공사가 계속 진행될 경우 국제 환경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됨.

 

 ○ 아르헨티나의 국제관계위원회의 2013년 보고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과 스페인 다음으로 큰 3대 투자 원천국으로 자리잡음. 또한 아르헨티나의 두 번째로 큰 무역 협력국임.

 

 ○ 칠레의 시장인사는 칠레와 중국의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이 라틴아메리카에서 위안화의 사용 공간을 확대해줄 것이며, 상관 무역 왕래도 더욱 편리하게 해줄 것이라고 전망했음.

 

 ○ 칠레는 풍부한 광산자원을 가지고 있음. 특히 동광(구리가 든 광석) 자원에서 우세를 보임. 칠레의 구리 채굴량과 수출량은 세계 최대임. 향후 중국과의 협력 귀추가 주목됨.

 

 ○ 콜롬비아는 농업, 에너지사업, 인프라 건설 등의 방면에서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길 바라고 있음. 1980~1990년대의 콜롬비아의 사회는 다소 불안정해 금, 철, 석탄 등의 자원을 개발하지 못했음. 하지만 이들 자원의 저축량은 세계 4위 수준으로, 중국은 이러한 기회를 포착해 콜롬비아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됨.

 

 ○ 콜롬비아는 작년부터 “제 2국가발전 4개년 계획(2014~2018년)”에 시동을 걸었음. 규모는 35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이중 30%가 인프라 건설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됨. 이중에는 중국이 자신있어 하는 철도 설비 등의 건설이 다수 포함돼 있음. 향후 중국의 대형기업과 국유기업들이 해당 사업에 뛰어들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 新华网, 人民, 中新能源, 腾讯财经, 中报网, 智利参处, 中国黄, KITA, ≪중국의 아프리카 자원외교가 한국에 미치는 함의≫, 동아일보, 중앙일보, 연합뉴스 및 KOTRA 칭다오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중국, ‘기회의 땅’ 라틴 아메리카를 향해)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