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흔들리는 유로존, 폴란드 경제에 영향은?
  • 투자진출
  • 폴란드
  • 바르샤바무역관 김지은
  • 2012-06-02
  • 출처 : KOTRA

흔들리는 유로존, 폴란드 경제에 영향은?

-유럽내 반 구조조정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각 국별 경제 상황 양분화-

-폴란드 즈워티화의 급격한 평가 절하, 그러나 여전히 긍정적인 단기 경제성장 전망-

 

 

2012-06-02

바르샤바 무역관

김지은( 711275@kotra.or.kr )

 

 

¨  유로존 위기 상황

 

o 개요

-  2009년 프랑스, 스페인, 아일랜드, 그리스 등 몇몇 유로 사용 국가들의 재정적자 폭에 대한 우려에서 출발

-  특히 2010년 GDP의 144.9%에 달한 그리스의 국가 부채와 불안한 정부 재정 상황은 유럽연합을 넘어서 글로벌 경제를 위협하는 불안 요소로 확산됨 

 

*유럽연합 규정 국가 재정적자율 하한선은 3%

출처: 유럽연합 통계청 (Eurostat), 2012. 05

 

*유럽연합 규정 국가 부채 상한선은 GDP 대비 60%

출처: 유럽연합 통계청 (Eurostat), 2012. 05

 

-  이에 유로존 국가들*은 재정위기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구제책을 시행하며 문제국가들의 정부 재정 개선 촉구

*EU17: 유로화를 통화로 사용하는 17개국(오스트리아, 벨기에, 사이프러스,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그, 몰타, 네덜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을 지칭. 에스토니아는 2011년에 도입,

·  2010년 유럽연합과 IMF는 그리스와 아일랜드에 각각 1100억 유로와 850억 유로의 구제금융 지원 합의

·  2011년에는 포르투갈에 780억 유로 상당의 구제 금융이 지원되었으며 그리스에 1090억 유로 추가 지원 결정

·  2010년 말 아일랜드 정부가 강력한 긴축 재정안을 도입하였으며, 2011년과 2012년 2월에는 각각 이탈리아와 그리스 의회가 긴축 재정안을 통과시킴

·  2010년 5월에는 총 7800억 유로 규모의 유럽재정안정화기금 (European Financial Stability Mechanism)이 유로 국가들의 구제금융 지원을 목표로 설립되었고, 같은해 유로존 국가들의 지속적인 재정안정성 확보를 위해 유럽안정화기금(Europen Stability Mechanism) 설립 합의

 

o 5.6 그리스 총선 이후 증폭된 시장의 불안감

-  이러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로존에 대한 불안감은 잠식되지 않은 채, 최근 프랑스 대선과 그리스 총선 이후 더욱 증폭되는 양상을 보임

·  구조조정으로 인한 실업률 증가등으로 인해 그리스, 스페인 등지에서는 긴축 재정안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세지며 대규모 시위가 이어짐

·  5월 6일 실시된 그리스 총선에서 국제 구제금융 지원의 조건인 구조조정 및 긴축재정안을 반대해온 Syriza당이 16.78% 지지율(2009년 지지율 4.6%)을 얻어 의석수 55석의 원내 제2당으로 뛰어오른 반면, 지난 40년간 의회의 다수를 차지하며 2009년 이래 77%가 넘는 의석수로 구조조정을 이끌어온 New Democracy당과 Pasok당은 각각 18.85%, 13.18%의 지지율을 확보하는데 그침

·  과반수를 넘는 정당이 부재함에 따라 제 1당인 New Democracy 당은 연정을 통한 과반수확보를 시도했으나 실패, 6월 17일 재선거 실시 결정하고 임시정부 구성

·  재선거에서도 기존 구조조정 추진 세력의 과반수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구조조정의 지속적 추진이 불투명해졌으며, 이에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등 불안감이 증폭

·  앞서 지난 4월 22일에 실시된 프랑스 대선에서도 전 사르코지 대통령의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성장을 주장해온 사회당의 François Hollande 후보가 당선되면서 독일 주도의 유로 회원국내 긴축 정책에 제동이 걸림

 

o 유로존 관련 지수 악화 및 유로 회원국 내 양극화 확산

-  프랑스 대선 결과로 인해 그리스 총선 결과와 이후 혼동정국으로 인해 유로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며 관련 시장 지표들이 급격히 악화됨

-  달러화 대비 유로화의 환율은 지난 4월 유럽중앙은행 총재의 유로 국가들의 재정상황 개선 및 금융정책 동결관련 발언 이후 16개월 최고치인1.4882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그리스 총선 결과 발표 직후 달러당 1.2유로대로 급락하며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  5월 30일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1.2461달러로 지난 2010년 7월1일 이후 22개월래 최저치

·  달러대비 유로 가치는 5월에만 5.8%가량 하락해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으며, 엔에 대해서도 6.2% 하락

 

< 최근 3개월간 달러대비 유로 환율 변동>

출처: stooq.pl, 2012. 05. 31 기준

 

-  또 다른 재정불안 국가로 주목을 받고있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국채금리는 6%대로 치솟아 불안감을 키우고 있음

·  스페인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사상 처음으로 6.5%를 넘어섰고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도 583bp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  이탈리아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6.06%를 기록하며 당초 목표 물량인 62억5000만 유로에 한참 못미치는 57억3000만유로만 입찰 (2012년 5월 30일 거래 기준)

-  이에 반해 10년 만기 독일국채(분트)의 금리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사상 최저인 0%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스위스의 국채 수익율도 마이너스를 기록하는등, 유로 국가들 내에서도 재정상태가 건전한 국가들로 자산 이동이 이어져 양극화 심화

 

¨  유로존 재정위기와 폴란드 경제 동향

 

o 즈워티화의 약세 전환으로 인한 외환 부담의 증가

-  폴란드 즈워티화는 2011년 한해 유로존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주요 통화대비 급격한 평가절하를 겪으며 폴 정부 당국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2011년 말 유로당 4.5즈워티까지 치솟음

-  2011년 4.3%의 GDP 성장률 달성과 경제 기관들의 긍정적인 중단기 경제 성장 전망 발표로 인해 2012년도 들어서면서 즈워티화 환율의 약세가 완화되며 유로당 환률이 4.1즈워티까지 회복

-  그러나 최근 그리스발 악재로 인한 유로화의 가치 폭락은 폴란드를 포함한 동유럽 신흥국들의 환율 하락으로 이어져 이들 국가들의 차입 부담 상승

·  폴란드 즈워티화는 지난 1달간 유로화 대비 환율이 5% 이상 하락했으며, 달러화 대비 환율은 약 13% 가량 하락 (2012년 5월 30일 기준)

 

< 최근 3개월간 유로 및 달러 대비 폴란드 즈워티화 가치 변동률>

출처: stooq.pl, 2012. 05. 31 기준

 

·  원화 대비 환율도 5월 한달간 약 7.5% 가량 하락하여, 5월 30일 현재 100원당 2.934즈워티에 거래

 

< 최근 3개월간 유로, 달러, 원화 대비 폴란드 즈워티화 환율 변동 현황>

출처:폴란드 중앙은행(NBP), 2012. 05. 30 기준

 

-  이러한 즈워티화의 약세는 물가 상승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내수 둔화로 이어질 위험이 있음

·  폴란드의 2012년 1월부터 4월까지의 평균 물가 상승률은 폴란드 정부의 목표치인 2.5±1%를 상회하는 4.1%을 기록하였으며, 특히 전기, 가스 등 에너지(7.1%)와 자동차용 연료(15.0%)가 큰폭으로 상승 (폴란드 통계청, 2012. 5. 21)

·  즈워티화의 약세는 이러한 연료 가격의 상승 및 절반 이상이 스위스 프랑으로 설정되어 있는 폴란드 주택담보대출 상환 가격을 높여 폴 가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

-  전문가들은 이러한 유로화와 즈워티화의 동반 가치 하락이 6.17 예정 그리스 총선 전까지 지속될것으로 전망

·  그리스 정부 구성 재시도 실패시 유로화 대비 즈워티화의 환율은 4.5까지 급 상승할 수 있으며,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시 하반기 최대 4.78까지 상승 가능성 제기 (Rzeczpospolita지 경제 1면, 2012. 5. 21)

-  폴 국채 평균 수익률도 지난 5월 14일 그리스 연정 실패 발표후 5.39%에서5.47% 상승하며 시장의 불안심리 반영

 

o 민간 소비 지출 증가 둔화

-  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유로존 금융위기감 고조에도 불구하고2011년 한해 10%대 이상을 유지했던 폴란드 소매판매 증가율은4월들어 급감하며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남(Gazeta Wyborcza지 7면, 2012. 5. 26)

·  품목별로는 연료가격 상승으로 인한 휘발유 소비증가가 11.3%를 기록한 반면, 식음료, 의류제화 등은 1%의 저조한 상승률을 보임

·  경제전문가들은 지속되는 유로존 위기로 인한 기업들의 고용 동결, 10%를 상회하는 고실업률 추세 지속으로 인해 소매판매증가추세가 한계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

·  일각에서는 금년 부활절이 작년과는 달리 4월 초에 있었던 관계로 국민들의 부활절 관련 구매가 이미 3월에 이루어졌던 것이 전년 대비 4월 소매판매 급감의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

 

o 둔화되는 수출입

-  2012년 1분기 폴란드의 수입과 수출은 각각 즈워티화 기준 9.6%, 11.5% 증가한것으로 집계되었으나, 환율의 영향으로 미화 환산시전년 동기대비 각각 2.4%, 0.9% 감소

-  이로써 무역 수지는 41억 5천만불 가량을 기록하였으며, 같은 러시아 및 중동부 유럽 국가로의 수출입 증가가 특히 두드러짐

 

단위: 백만

2012년 1-3월

 

PLN (%)

USD (%)

EUR (%)

수출

145,413.6 (11.5)

44,118.6 (-0.9)

33,653.7 (1.3)

수입

157,373.2 (9.6)

47,818.7 (-2.4)

36,403.3 (-0.4)

수지

-11,959.6

-3,700.1

-2,749.6

출처: 폴란드 통계청(GUS) 자료 종합, 2012. 05

 

단위: 백만불, %

국가명

2012년 1-3월

2011

2012

PLN

USD

EUR

전년동기대비 변화율

1-3월

PLN

USD

EUR

총 수출 대비 비중

1. 독일

37,830.6

11,432.1

8751.4

9.3

-3.2

-0.7

26.5

26.0

2. 영국

9,683.6

2,924.8

2239.8

14.3

1.1

3.8

6.5

6.7

3. 프랑스

9,565.6

2,889.1

2212.1

8.4

-4.4

-1.6

6.8

6.6

4. 체코

9,272.5

2,808.8

2146.5

13.3

0.5

3.0

6.3

6.4

5. 이탈리아

7,643.6

2,309.7

1768.4

-0.3

-11.7

-9.4

5.9

5.3

6. 러시아

7,461.7

2,295.5

1728.9

45.9

31.1

32.6

3.9

5.1

7. 네덜란드

6,560.2

1,982.3

1517.3

13.0

0.2

2.7

4.5

4.5

8. 스웨덴

3,817.4

1,153.6

883.1

1.5

-10.1

-7.8

2.9

2.6

9. 우크라이나

3,493.0

1,077.3

811.0

28.7

16.2

17.3

2.1

2.4

10. 헝가리

3,474.4

1,049.9

803.5

6.1

-6.0

-3.6

2.5

2.4

자료원 : 폴란드 통계청(GUS), 2012. 05

 

단위: 백만불, %

국가명

2012년 1-3월

2011

2012

PLN

USD

EUR

전년동기대비 변화율

1-3월

PLN

USD

EUR

총 수입 대비 비중

1. 독일

33,523.1

10,141.7

7,759.5

5.8

-6.3

-3.8

22.1

21.3

2. 러시아

23,089.5

7,096.9

5,330.2

49.3

34.7

35.5

10.8

14.7

3. 중국

14,310.5

4,352.0

3,304.3

11.1

-0.9

0.8

9.0

9.1

4. 이탈리아

7,604.4

2,296.6

1,759.4

-3.5

-14.6

-12.3

5.5

4.8

5. 프랑스

6,370.0

1,924.7

1,474.0

97,3

-13.9

-11.6

4.6

4.0

6. 체코

5,929.9

1,793.4

1,372.0

11.8

-0.9

1.6

3.7

3.8

7. 네덜란드

5,750.6

1,737.1

1,330.3

8.4

-4

-1.5

3.7

3.7

8. 영국

3,907.8

1,179.7

903.2

-9.5

-20.1

-17.9

3.0

2.5

9. 미국

3,797.1

1,158.6

879.0

13.4

1.4

3.1

2.3

2.4

10. 한국

3,675.7

1,123.5

850.1

8.3

-2.9

-1.6

2.4

2.3

출처 : 폴란드 통계청(GUS), 2012. 05

 

-  폴란드의 같은 유럽연합 국가들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는 매우 높은 편으로, 특히 독일에 대한 수출은 전체의 26%, 수입은 21%를 차지

·  러시아, 중국 등 비 유럽권 국가들과의 교역이 증가하고 있으며 가장 큰 무역 대상국이 유로존내에서 가장 안정된 경제로 평가받고 있지만, 유로존 내의 내수가 장기간 침제시 폴란드 수출에도 타격 예상

 

o 유로 2012개최로 인한 경제 활성화 효과 및 2012년 경제 전망

-  유로존의 경제 위기로 인한 폴 경기의 둔화도 가시화 되고 있음

·  폴 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12년 1분기 경제 성장률은 2010년 2분기 이후 최저인 3.5%인 것으로 예상

 

2010

1Q

2Q

3Q

4Q

2011

1Q

2Q

3Q

4Q

2012

1Q

GDP

2.7

3.7

4.2

4.7

4.6

4.2

4.2

4.3

3.5

개인소비

2.2

3.2

3.6

3.7

3.7

3.6

3.0

2.1

2.1

기업투자

-10.3

-0.1

2.0

2.2

5.4

6.8

8.1

9.7

6.7

출처: 유럽통계청(Eurostat), 2012. 5. 31

 

-  그러나 올해 6월 우크라이나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유로 2012 관련 인프라 구축 투자가 활발, 이로 인해 2012년 1분기 고정자산 지출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 예상 (2011년 4분기 동 투자규모는 10.3%)           

-  Erste Group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대회 기간 중 120만명이 양국을 방문하여 9억6,000만유로 지출할 것으로 예상

·  이로인해 일자리 창출, 내수 활성화 및 향후 국가 브랜드 강화로 인한 외국인 투자 증가 예상

·  2008-20년 기간 중 연간 GDP 평균 2% 추가 성장 효과

-  인프라 투자 등 유로 2012 개최로 인한 경제 부흥 효과 및 지속적인 외국인 투자의 유입등으로 인해 폴란드는 2012년 한해 유로존의 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주변국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경제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  유럽통계청(Eurostat)은 폴란드의 2012년 경제 성장률을 기존 2.5%에서 2.7%로 상향 조정

 

 

2011

2012

2013

EU 27 개국 평균

1.5

0

1.3

유로사용 17개국 평균

1.5

-0.3

1.0

체코

1.7

0

1.5

독일

3

0.7

1.7

에스토니아

7.6

1.6

3.8

아일랜드

0.7

0.5

1.9

그리스

-6.9

-4.7

0.0

스페인

0.7

-1.8

-0.3

프랑스

1.7

0.5

1.3

이탈리아

0.4

-1.4

0.4

라트비아

5.5

2.2

3.6

리투아니아

5.9

2.4

3.5

헝가리

1.7

-0.3

1.0

폴란드

4.3

2.7

2.6

포르투갈

-1.6

-3.3

0.3

슬로바키아

3.3

1.8

2.9

영국

0.7

0.5

1.7

출처: 유럽통계청(Eurostat), 2012. 5. 31

 

¨  요약 및 전망

 

o  유로존의 경제 위기는 다양한 구제정책에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채, 최근 그리스 및 프랑스 선거를 통해 반영된 반 구조조정, 긴축정책 정서로 인해 오히려 불안감이 더욱 확산되며 유로화의 급격한 가치 하락등으로 이어짐

 

o  이에 폴란드의 즈워티화도 달러나 유로등 주요 통화대비 환율이 급락하며 폴란드에 외채 부담을 가중 시키고 물가 상승을 압박하는 등,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

o  그러나 유로 2012 개최로 인한 인프라 투자 및 내수 활성화, 외국인 투자의 지속적인 유입 등으로 인해 폴란드 경제는 여전히 2012년 한해 유럽연합내 최고 성장률인 2.7%의 경제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o  유로존 경제에 대한 불안감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6월16일에 실시될 그리스 재선거 결과 및 유럽내 반 구조조정 정서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프랑스와 독일 등 관련 유로존 국가들의 문제 해결 방향 합의 도출 여부가 폴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도 좌우할 것으로 예상

-  그리스 현지 언론조사 결과 긴축안을 거부하는 Syriza 당의 정당 지지율이 New Democracy 당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어, 재선거 결과에 대한 불안감 여전

-  따라서 우리투자기업들은 그리스의 유로 탈퇴등 최악의 시나리오에 따른 대비책 마련과 함께 환율 동향등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흔들리는 유로존, 폴란드 경제에 영향은?)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