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2011년 1계도 중국 마드리드 상표 신청, 세계 6위차지

 ○ 2010년의 7위를 이어 6위를 기록

  - 2011년 9월 6일 , 세계지식재산권 조직 (WIPO)의 부총간사(副总干事) 왕빈잉(王彬颖)은 제4기 중국 상표 국 날(节), 중국 마드리드 신청 량이 급속히 증가했다고 밝혔음.

  - WIPO 의 통계에 의하면, 2010년 WIPO는 총 3.9687 만 건에 달하는 마드리드 상표 신청을 접수했고, 그 중 중국에서의 신청 건이 1928건으로 전 세계 7위를 차지했고 올해 제1계도에는 6위를 차지했음.

 ○ 마드리드 상표 신청 증가율 한국 1위, 중국 2위

  - 2010년 마드리드 상표 신청 증가율이 제일 빠른 나라는 한국으로써 ,2009년 대비 42.2% 증가했음.

  - 중국 마드리드 상표 신청 증가율은 42% 로, 한국에 이어 전 세계 2위를 차지했음.

 ○ 시장진출의 기본 법률 보호는 상표 출원

  - 부총간사(副总干事）왕빈잉은, 상표 출원은 기업이 시장진출을 함에 있어서 제일 기본적인 법률 보호의 의거라고 밝혔음.

  - 또한 , 기업에서 발전계획, 발전 전략 및 시장 진출 방향 등을 계획함에 있어서, 본 국의 상표 출원을 고려해야 할 뿐만 아니라 마드리드 상표 등을 포함한 지식재산권 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음.

자료원 :지식재산권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