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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상정책 방향 전망 주요내용□ 중국 무역정책 동향과 한국 기업에 대한 시사점◦ (바이든 정부 출범 후 미중 관계) 미중 관계 개선 또는 전환의 계기◦ (RCEP) 일본과 처음으로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으로 역내 누적원산지규정, 투자분야 네거티브 리스트 최초도입 등 中 대외개방의 이정표◦ (CPTPP) ‘201월 시진핑 주석의 CPTPP 가입 검토 발표 이후, 중국은관련 국가와 비공식 접촉을 전개 중 ◦ (우리기업에 시사점) 中 규제·애로사항에 대한 양자·다자간 공감대형성, RCEP을 통한 중국시장 확대 및 경영환경 개선과정에서 더 많은 기회를 발굴해야 할 것
- 1 - 중국 통상정책 방향 전망 주요내용 - ’21(월), 통상지원팀/베이징무역관 - ☞ 하기 전문가들의 의견은 KOTRA 유튜브 채널(KOTRA 비즈니스)에 동영상 콘텐츠로도 업로드되어 있음 바로가기 : https://wwwoutubeom/watch?v=pXkjGJs-lXw □ 중국 거시경제 분석 * (연사) 중국사회과학연구원거시경제연구소탕둬둬부주임 (국무원직속국립연구기관) ◦ (세계경제) 현재 세계경제는 高레버리지·채무·위험, 低금리·인플레이션· 성장, 불평등한 소득분배 단계에 진입하여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정이 필요 -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산업별 수급불안, 미중 관계, 코로나19 상황이 세계경제 향방을 결정할 키워드 ◦ (중국경제) 쌍순환 전략*을 제시하며, 중국경제 현대화 노선을 명확히 함* 국내 대순환을 중심으로 국내·국제 순환을 상호 촉진하는 새로운 발전 전략 - 코로나19 이후 중국의 소비, 투자, 수출입 모두 회복되고 있으며, 양적 완화 등 통화정책은 상대적으로 자제하며 안정적 정책 추구 - 내수주도형 경제성장 전략(기술혁신, 내수확대), 대외개방 확대(글로벌 자본유치 및 활용), 경제·안보연계 강화 전략(식량, 에너지, 금융 안보) 실시 전망 ◦ (‘21년 중국 거시경제 전망) 포스트 코로나 시대 외부 불확실성 요소가여전히 높아 연속성, 안정성,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전망 * ’21년 中 경제목표 : GDP 성장률 6% 이상, 소비자 물가상승률 3% 내외, 온건한 통화정책, 안정적인 레버리지율 유지, 합리적·균형적 수준의 환율 안정 유지 등 - 소비로 인한 경제 견인 효과가 예상되며, 제조업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경쟁이 치열해지고 중국의 정책지원이 증가할 전망 □ 중국 무역정책 동향과 한국 기업에 대한 시사점 * (연사) 중국대외경제무역대학중국WTO연구원투신촨원장 (경제·무역·금융중점대학) ◦ (바이든 정부 출범 후 미중 관계) 미중 관계 개선 또는 전환의 계기 - (무역정책) 일방적 보호무역주의나 완전한 무역자유화가 아닌 동맹과의연합을 통한 규제 수단으로 전환될 것 * 중국 대외정책의 주요방향은 미국과충돌을피함과동시에미국의봉쇄를뚫는것으로 바이든 대통령의 동맹관계 강화는 중국에게 새로운 장애물로 작용할 전망 - (對중국)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中 불공정 경제·무역 정책 대응, 기존 □ 중국의 FDI 발전 현황 및 정책 동향 국제정세 변화(중-EU 투자협정),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정책 동향에 : 중국 통상정책 방향 전망 웨비나 개요중국 통상정책 방향 전망』 웨비나 개요 ’21년 중국의 경제 및 통상 관련 정책의 주요 동향을 파악하고, 40분 통상환경 중국 무역정책 동향과 및 정책 동향 중국 통상정책 방향 전망 주요내용df
출처 : 뉴스 > 글로벌 이슈 모니터링 제공기관 : 베이징무역관 게시일 : 2021-05-03 -
□ 바이든 행정부 통상정책 우선순위ㅇ 코로나19 팬데믹 해결과 경제 회복ㅇ 노동자 중심 통상정책 마련ㅇ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ㅇ 인종 간 불평등 개선 및 소외지역 지원ㅇ 중국의 강압적· 공정한 무역관행에 대해 포괄적인 전략으로 대응ㅇ 동맹관계 강화ㅇ 미국 농축수산업 보호ㅇ 글로벌 공정성장 촉진ㅇ 규칙 중시□ 시사점ㅇ 노동·환경에 우선순위를 두되, 노동에 방점이 찍힌 무역정책 예상ㅇ (對中) 동맹국과 협력 통해, 모든 가용수단으로 강경한 대처 예상ㅇ 철강 등 글로벌 과잉생산 품목에 대한 기존조치 지속우려
- 1 -2021 미국 통상정책 아젠다 요약 보고- ‘21(월), 통상지원팀 - ◆ USTR이 발간(3)한 ‘2021 Trade Policy Agenda and 2020 Annual Report’ 요약 - USTR은 1974년 무역통상법(Trade Act of 1974) 제163조에 의거, 당해연도 통상정책아젠다를 매년 2~3월 美 의회에 보고 의무 가바이든 행정부 통상정책 우선순위 코로나19 팬데믹 해결과 경제 회복 ◦코로나19 확산 통제 및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정책 추진 - 코로나 19 백신 생산·공급에 초점 - 필수 의료장비(개인보호용구 등) 국내 생산기반 확대에 장기투자 계획 노동자 중심 통상정책 마련 ◦기존 무역협정 내 노동자 조항 완벽 이행 * 특히, USMCA 위반사례 해결을 위해, 협정 內 노동 분쟁해결 절차인 신속대응절차 (Rapid Response Mechanism)에 따른 직권개시나 제소해결에 노력할 계획 ◦신규 무역정책 수립시 , 강력하고 집행가능한 노동기준을 포함 - 강제노동·노동착취 근절 및 불공정한 무역관행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가용한 무역조치(the full range of trade tools at its disposal) 사용 준비 - 아울러, 동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국과도 협력할 계획 ◦외국의 환율조작 시도에 대해서는 재무부·상무부·USTR 간 협력을 통해 조작국을 압박해나갈 계획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 ◦무역협상 내 강력한 환경기준(불법벌목·야생동물거래금지 등) 포함 및 집행 ◦탄소국경세 도입 검토 * 2050년까지 탄소배출제로 달성 추진 ◦동맹국의 온실가스 감축방안 수립 과정에 동참하면서, 교역국이 기존 무역협정 내 환경기준을 위반할 경우 대응 계획 - 2 - 인종 간 불평등 개선 및 소외지역 지원 ◦추진 중인 무역정책이 이들에게 미치는 파급효과를 사전에 분석 ◦지역사회 이해관계자 및 인권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통상아젠다 수립 중국의 강압적· 공정한 무역관행에 대해 포괄적인 전략으로 대응 ◦중국의 강압적이고 불공정한 무역관행이 ①미국 노동자에게 피해, ② 기술우위 위협, ③공급망 회복탄력성 약화, ④국익 저해 - 과거 단편적(piecemeal) 접근 방법에서 벗어나 보다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식 수립이 필요 ◦모든 가용한 수단을 사용하여 중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응 * 관세·비관- 중국의 경제정책으로 야기되는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투자 ◦ 무역정책 수립시 미국 농축수산업계 이익을 고려하고, 글로벌 농산품 - 아울러, 기업의 책임성과 지속가능성을 무역정책에 반영토록 노력할 계획 □ 노동·환경에 우선순위를 두되, 노동에 방점이 찍힌 무역정책 예상 2021 미국 통상정책 아젠다 요약보고df
출처 : 뉴스 > 글로벌 이슈 모니터링 게시일 : 2021-03-08 -
□ 경제·통상정책(브루킹스연구소 Joshua PMeltzer 박사)ㅇ (경제정책) 美 경제회복과 산업경쟁력 강화라는 큰 틀에서 정책 추진ㅇ (통상정책) 동맹국과의 공조(United front)를 우선한 정책 추진 전망□ 통상정책 (Hogan Lovells 로펌 Jonathan Stoel 변호사)ㅇ (對中정책) 양국 경제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완벽한 디커플링은 불가한바, ‘채찍과 당근정책’* 병용 전망ㅇ (신규 무역협정) 영국, 케냐 등과의 무역협상 재개는 불투명한 상황, CPTPP·RCEP 가입과 관련해서는 범정부적 차원에서 검토될 전망ㅇ (노동·환경 이슈) 바이든 행정부 무역정책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 자동차 산업 (전미자동차연구소 Dziczek 부사장) ㅇ 자동차 산업은 정당 간 대립이 크지 않아 전기차 지지자인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하는 정책 방향대로 나아갈 전망□ 기계장비 산업 (UJL Management Lindqwister 회장)ㅇ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건설 프로젝트 재개 및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로 올해 4%대 성장 전망 바이든경제통상정책전문가 의견
- 1 -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통상정책 방향에 대한 현지 전문가 의견 - ’218(목), 통상지원팀/워싱톤무역관 - ☞ 하기 전문가들의 의견은 KOTRA 유튜브 채널(KOTRA 비즈니스)에 동영상 콘텐츠로도 업로드되어 있음바로가기 : https://wwwoutubeom/watch?v=fXp0g_nBFw4&feature=youtue □ 경제·통상정책 (브루킹스연구소 Joshua PMeltzer 박사) *국제경제 분야 전문가 ◦ (경제정책) 美 경제회복과 산업경쟁력 강화라는 큰 틀에서 정책 추진 - 국내경제 회복에 우선순위를 두고 세제개편* 및 Buy American 법률 적용(국내산 비율 인상)을 강화할 전망 * 미국내 제조업 시설· R&D 투자시 세액공제, 오프쇼어링 투자시에는 징벌적 과세 ◦ (통상정책) 동맹국과의 공조(United front)를 우선한 정책 추진 전망 - 동맹국 여부를 불문하고 남발했던 무역구제조치나 환율조작 타겟 조치(무역확장법 232조, 환율 상계관세 등) 발동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 - (對中정책) 불법보조금, 국영기업, 기술경쟁 등 동맹국과 공감대가 형성된 사안을 중심으로 對中압박 강화 전망 * 기술경쟁 대응 : ➊대내적으로는 수출통제법*·CFIUS(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기능 강화, ➋대외적으로는 EU 등 동맹국과 기술협력 확대 예상 ** 상무부는 사전수출허가가 필수적인 기초/신흥 기술 규정작업 진행 중 - (무역협정/WTO) 신규 양자협정 체결은 당분간 보류하되, WTO DSU(분쟁해결제도) 개혁 작업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 * WTO 상소기구 임명보류(상소기구 위원 3명 중 2명이 공석)는 장기화될 전망이나, 수산보조금·환경상품·전자상거래 협상 등에서는 진전 기대 □ 통상정책 (Hogan Lovells 로펌 Jonathan Stoel 변호사) *국제무역·투자분야전문가 ◦ (對中정책) 양국 경제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완벽한 디커플링은 불가한바, ‘채찍과 당근정책’* 병용 전망 * 기후변화·지재권등주요이슈해결에필요한협력의대가로기존관세조치완화(또는철폐) ◦ (신규 무역협정) 영국, 케냐 등과의 무역협상 재개는 불투명한 상황, CPTPP·RCEP 가입과 관련해서는 범정부적 차원에서 검토될 전망 - 2 - ◦ (노동·환경 이슈*) 바이든 행정부 무역정책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 * 신장위구르 강제 노동, USMCA 노동조항, CITES(멸종위기종 보호협약) 이행 등 - (노동) 親노조 중심 정책(USMCA 노동조항 이행관련 조사 등) 추진 전망 * Marty Walsh 노동부 장관 : 보스턴 시장 역임前 노동조합과 협력한 경험 * 산업트렌드예측·정책자문수행 대통령이 추진하는 정책* 방향대로 나아갈 전망 바이든_행정부_경제통상정책_방향_현지전문가_의견df
출처 : 뉴스 > 글로벌 이슈 모니터링 제공기관 : 워싱턴DC무역관 게시일 : 2021-02-18 -
□ 웨비나 (Global Digital Strategy for America) 개요* WITA(Washington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주최로 ‘214(수) 개최ㅇ 주요 참가자 : Robert Menendez(민주 상원), Chrissy Houlahan(민주 하원), Fred Humphries(MS社 부사장), Mike Froman(마스터카드社 부회장) 등ㅇ 논의사항 : (1부) 미국 디지털 정책 /(2부) 글로벌 디지털 정책ㅇ 웨비나 링크 : https://wwwoutubeom/watch?v=AE3jQAALugI□ 세부 논의내용ㅇ 미국 내 정책 부재 및 투자 확대에 대한 필요성 강조ㅇ 미국 주도의 국제 협력을 통한 디지털 통상정책 수립ㅇ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중국 경제·사회주의 이념 확산 차단 필요ㅇ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한 디지털 인재 확보 및 육성#첨부: 웨비나 세부 프로그램 및 토론 참가자
美 정부의 디지털 통상정책 수립관련 주요 이슈점검 - ’21(수), 워싱턴무역관통상지원팀 - ◆ 디지털 정책관련 주요 상하원 의원 및 핵심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웨비나 참관결과 요약 □ 웨비나 (Global Digital Strategy for America) 개요 * WITA(Washington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주최로 ‘214(수) 개최 ◦ 주요 참가자 : Robert Menendez(민주 상원), Chrissy Houlahan(민주 하원), Fred Humphries(MS社 부사장), Mike Froman(마스터카드社 부회장) 등 ◦ 논의사항 : (1부) 미국 디지털 정책 / (2부) 글로벌 디지털 정책 ◦ 웨비나 링크 : https://wwwoutubeom/watch?v=AE3jQAALugI □ 세부 논의내용 ➊ 미국 내 정책 부재 및 투자 확대에 대한 필요성 강조 - 디지털 정책 관련 법제도 정비* 및 R&D 등에 충분한 투자 필요 * 연방 소비자 데이터 보호법이 부재하고, 디지털 상품 정의 및 디지털세에 대한 미국 정부의 통합적인 입장 수립 필요 ➋ 미국 주도의 국제 협력을 통한 디지털 통상정책 수립 - 미국의 디지털통상 논의참여 중단으로, 중국이 주도권 확보* * 특히 데이터 사용 및 관리, 디지털 커머스, 디지털 통화, 인재유치 등에서 우위 - 미국 주도로 사이버보안, 데이터의 상업적 연구 등 분야에서 글로벌 디지털 관리 협약(Global Governance Treaty) 필요 → 중국 견제 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중국 경제·사회주의 이념 확산 차단 필요 - 전문가들은 디지털 정책이 디지털 영역 뿐만 아니라, 이념 확산의 가장 효과적인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을 지적 - 중국 정부의 자국 경제모델·권위주의 확산 노력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통상 분야 내 미국의 주도권 확보가 필수적 ➍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한 디지털 인재 확보 및 육성 - 디지털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본적 프로그래밍을 어린 나이부터 배울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 시스템 개편 - 중국과의 인재 쟁탈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이민정책 필요끝## 첨 부 : 1웨비나 세부 프로그램 및 토론 참가자 참고웨비나 세부 프로그램 및 토론 참가자 구 분 비 고 환영사/개회사 · Ori Frenkel (American Leadership Initiative) · Robert Menendez (민주 상원의원)토론 1부 Investing in America- Exploring Domestic Digital Policies · Chrissy Houlahan (민주 하원美 정부의 디지털 통상정책 수립관련 주요 이슈점검_0303df
출처 : 뉴스 > 글로벌 이슈 모니터링 제공기관 : 워싱턴DC무역관 게시일 : 2021-03-03 -
-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성, 디지털 전환에 초점을 둔 통상정책 수립 예상 현재 EU의 통상정책은 2015년 융커 전 EU 집행위 정부 때 수립됐던 통상전략인2019년 12월 출범한 신 집행위원회는 EU-미국 간 통상갈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중국의 부상, WTO 위기, 디지털 통상, 그린전환 등 지난 5년 동안 역내외적으로 변화된 통상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통상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현재 관련 정책을 수립 중에 있다EU 집행위는 새로운 통상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 6월 16일 신통상정책 관련 의견수렴 역내 참여도이 밖에도,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 다른 주변국과들과의 관계에도 중점을 맞춘 통상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있었다통상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이 무역·투자 비즈니스 기회를 얻게 되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통상정보 제공의 부재를 기업활동에 있어 가장또 다른 애로사항으로는 역외국 시장 내 높은 비관세장벽인 무역기술장벽(TBT)과 위생검역(SPS)을 들며 이러한 무역장벽을 해소하는 것이 신통상정책을 통해 EU가 추진해야 할 우선순위라고 강조했다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EU는 어떠한 통상정책을 수립해야 하는지? 통상정책은 아동학대, 환경파괴, 온실가스 배출, 인권 등 사회적·환경적인 부분을 모두 고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이에, 다변화된 공급망을 확보하고 역내 신속한 복원력을 위한 통상정책 역할이 무엇인지? (집행위 질문) 코로나19 이후 신속한 디지털화 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어떠한 디지털 통상정책이 필요한지?이 밖에도 디지털 사회를 구축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데이터 이전권 확보라고 밝히며, 역내 기업들이 자유롭게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도록 EU 통상정책이 이를 보장해야 한다는 참여자들도 상당수 있었다집행위는 이번 마련된 역내 의견수렴 결과와 내부적 평가를 종합한 EU의 신통상정책을 수립 중에 있으며, 올해 1분기 중 관련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밖에도, EU는 디지털 전환을 차기 EU 통상전략의 중요한 사안으로 두고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2015년 당시 수립됐던 기존 통상정책 발표 이후, 크게 발전한 인터넷 환경과 함께 전통적인 국제통상 흐름이 디지털 통상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리면서 디지털 통상시대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반덤핑·상계관세 등 무역구제조치, FTA 이행 여부를 비롯한 EU 통상정책 전반을 감독하는 통상감찰직이 2019년 12월 신집행위원회 출범과 함께 신설된 바, 앞으로 EU의 통상분야 감시체계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의 수출대상국 3위(1위 중국, 2위 미국)인 EU의 통상환경 변화는 우리 기업 비즈니스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1분기 중 발표될 통상전략을 숙지하고 EU 향방에 맞춘 진출전략을 구상해야 할 것이다통상정책출처 : 뉴스 > 통상∙규제 제공기관 : 브뤼셀무역관 게시일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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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바이든 정부의 통상정책의제가 담긴 USTR 연례보고서 발간◈ 핵심 키워드로 ‘우방 협력 강화’, ‘노동자 중심 무역’, ‘기후변화 대응’, ‘미중관계 조정’ ◈ 미국의 규범 중심의 통상정책의제와 미중 관계 변화 의지에 주목※ 세부 내용은 유첨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끝
KOTRA 경제통상 리포트 일련번호 : US23-07 발 간 일 : 2023 보 고 자 : 워싱턴무역관 김준희 2023년 바이든 정부의 통상정책의제 주요 내용 ◈ 2023년 바이든 정부의 통상정책의제가 담긴 USTR 연례보고서 발간 ◈ 핵심 키워드: ‘우방 협력 강화’, ‘노동자 중심 무역’, ‘기후변화 대응’, ‘미중관계 조정’ ◈ 미국의 규범 중심의 통상정책의제와 미중 관계 변화 의지에 주목 Ⅰ개 요 □ 미국 무역대표부(USTR), ‘2023년 통상정책의제 및 2022년 연례보고서’ 발표 ◦ USTR은 올해 바이든 정부의 통상정책의제가 담긴 ‘2023 Trade Policy Agenda and 2022 Annual Report’를 공개(3) - ’74년 무역법(163조)에 따라 매년 USTR은 당해 대통령 통상정책 방향과 전년도 활동을 종합한 연례보고서를 의회에 제출 의무 - 바이든 행정부의 통상정책 우선순위를 통해 향후 통상정책 방향을 전망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연례보고서 주목 ◦ 바이든 통상정책 키워드로, 전년과 유사한 △우방 협력 강화 △노동자 중심 무역 △기후변화 대응 국제 공조 △미-중 무역 관계 조정 등 제시 - ’21년부터 의제에 포함된 ‘주요 무역 파트너 및 다자간 협력’이 목차에서최상단으로 조정되었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의제는 제외됨 2023년 2022년 Ÿ 주요 무역 파트너 및 다자간 협력 Ÿ 노동자 중심 무역 기조 Ÿ 노동자 중심 무역 기조 Ÿ 탈탄소화 가속 및 기후변화 대응 Ÿ 탈탄소화 가속 및 기후변화 대응 Ÿ 미국 농업 지원·육성 Ÿ 미국 농업 지원·육성 Ÿ 공급망 탄력성 강화 Ÿ 공급망 탄력성 강화 Ÿ 코로나19 위기 극복 Ÿ 미중 무역 관계 조정 Ÿ 미중 무역 관계 조정 Ÿ 무역정책 신뢰 증진 Ÿ 주요 무역 파트너 및 다자간 협력 Ÿ 공정경제 및 포용성 강화 Ÿ 무역정책 신뢰 증진 Ÿ (제외) 코로나19 위기 극복 Ÿ 공정경제 및 포용성 강화 [자료: USTR 무역대표부 연례보고서] □ 노동자 중심 무역정책 추진 ◦ 북미 3국 무역협정(USMCA)을 필두로 노동자 우선 무역 정책 및 강제 노동 하기 위해 여러 새로운 무역 정책 중요성 언급 □ 집행 강화를 통한 무역 정책에 대한 신뢰 증진 무역 정책에 대한 신뢰 증진 노력 □ 공정하고 포용적인 무역정책 추진 □ 미국의 규범 중심의 통상정책 의제와 미중 관계 변화 의지에 주목 ◦ 바이든 행정부는 이번 보고서에서 근로자와 일반인들을 무역 정책 중심에 두고 ’23년 통상정책 의제에 미국 노동자와 기업을 위한 새로운 무역 정책 수단(Tool)의 필요성을 재차 역설했지만, 새로운 정책 수단에 대한 [US23-07] 2023년 바이든 정부의 통상정책의제 주요 내용df
출처 : 뉴스 > 글로벌 이슈 모니터링 제공기관 : 워싱턴DC무역관 게시일 : 2023-03-10 -
◈ 2025년 트럼프 정부의 통상정책 의제가 담긴 USTR 연례보고서 발간◈ 미국이 직면한 도전 과제로 제조업 약화, 경제적 불균형, 국가안보 문제 제기◈ 통상정책 키워드 : ▴생산 경제 ▴미국 우선주의 ▴무역 협정 재검토 ▴대중 전략※ 세부 내용은 유첨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끝
KOTRA 경제통상 리포트 일련번호 : US25-12 발 간 일 : 20251 보 고 자 : 워싱턴DC무역관 정연호 2025년 트럼프 행정부 통상정책 의제 주요 내용 및 현지 반응 ◈ 2025년 트럼프 정부의 통상정책 의제가 담긴 USTR 연례보고서 발간 ◈ 미국이 직면한 도전 과제로 제조업 약화, 경제적 불균형, 국가안보 문제 제기 ◈ 통상정책 키워드 : ▴생산 경제 ▴미국 우선주의 ▴무역 협정 재검토 ▴대중 전략 Ⅰ개 요 □ 미 무역대표부(USTR), ‘2025년 통상정책의제 및 2024년 연례보고서’ 발표 ◦ USTR은 올해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 의제가 담긴 ‘2025 Trade Policy Agenda and 2’74년 무역법 163조에 따라, USTR은 당해 대통령 통상정책 방향과 전년도 활동을 종합한 연례보고서를 의회에 제출, 미국의 무역 전략과 향후 정책 방향 제시 ’25년 통상정책 의제(Trade Policy Agenda), ◦ 미국 통상정책의 도전 과제로 제조업 약화, 경제적 불균형, 국가안보 문제 제기 - 트럼프 대통령은 문제의 원인으로 글로벌 엘리트(globalist elites)의 정책 실패를 ’25년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정책 우선순위로 ▴미국 우선주의 통상정책 ’25년 통상정책은 제조업 부흥, 중산층 소득 증가, 무역 적자 축소를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강조하며, 바이든 행정부의 국제공조와 공동 번영을 강조한 무역정책과 차별화 시도 [자료원] USTR 대통령 무역정책 아젠더(2024, 2025) 무역정책 개선을 통한 제조업 비중 확대와 고용 창출로 중산층 복원 목표 제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통상정책 ‘미국 우선주의 통상정책’ 시행 의지 강화 우위를 약화시킨다고 지적, 무역 적자 해소를 위한 정책의 우선적 추진 강조 식별하고,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자국 우선주의 통상정책 시행 의지 강화 ❶ 노동자 중심의 통상정책 ❷ 미-중 통상관계 재정립 통상 ❺ 포괄적·지속 가능한 통상정책 추진 ‧상계관세 관련 정책‧규정 검토, ▴교역국 환율 정책 평가, (환율 투명성 개선) 시장 주도적 환율 정책 유지 상실했다는 비판과 함께, 전면 개혁을 통한 신통상 질서 수립 의지 강조 ▴정책 방향성 상실, □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무역체제 재검토와 예측 불가능한 정책 변화 예고에 ◦ 연방준비제도(FED)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무역정책이 글로벌 무역의 불확실성을 초래하며, 세계 경제에 장기적으로 - 트럼프 대통령의 잦은 행정명령 변경과 정책 혼선이 기업의 장기 전략 수립을 ‘2025년 통상정책의제 및 2024년 연례보고서’,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미국 경제통상리포트(US25-11)] 2025년 트럼프 행정부 통상정책 의제 주요 내용 및 현지 반응df
출처 : 뉴스 > 글로벌 이슈 모니터링 제공기관 : 워싱턴DC무역관 게시일 : 2025-04-07 -
◈ 2024년 바이든 정부의 통상정책 의제가 담긴 USTR 연례보고서 발간◈ 핵심 키워드로 '노동자 중심 무역', '파트너 협력 강화', '미중 관계 조정' 등◈ 미국의 중국 견제 강화와 공급망 재편을 위한 국제적 협력에 주목※ 상세내용은 유첨보고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
KOTRA 경제통상 리포트 일련번호 : US24-08 발 간 일 : 20245 보 고 자 : 워싱턴무역관 이지연 2024년 바이든 정부의 통상정책 의제 주요 내용 및 시사점 ◈ 2024년 바이든 정부의 통상정책 의제가 담긴 USTR 연례보고서 발간 ◈ 핵심 키워드로 ‘노동자 중심 무역’, ‘파트너 협력 강화’, ‘미중 관계 조정’ 등◈ 미국의 중국 견제 강화와 공급망 재편을 위한 국제적 협력에 주목 Ⅰ개 요 □ 미국 무역대표부(USTR), ‘2024년 통상정책 의제 및 2023년 연례보고서’ 발표 ◦ USTR은 올해 바이든 정부의 통상정책 의제가 담긴 ‘2024 Trade Policy Agenda and 2023 Annual Report’를 공개(3) - ’74년 무역법(163조)에 따라 매년 USTR은 당해 대통령 통상정책 방향과 전년도 활동을 종합한 연례보고서를 의회에 제출 의무 - 바이든 행정부의통상정책우선순위를통해향후 통상정책방향을전망해볼수 있다는 점에서 연례보고서에 주목할 필요 ◦바이든통상정책의키워드는△노동자중심무역△주요무역파트너및다자간협력 △공급망 회복력 강화 △미중 무역 관계 재정립 등 제시 - 금년의제의 내용과 목차는전년과 동일한 가운데중점 의제 구체화로논의심화 - 특히, 중국의 불공정 관행 및 경제 정책에 대응하여 주요 무역 협력국과의 공조를 통한 공급망 확보 및 재편 중요성 강조• 노동자 중심 무역 • 노동자 권익 보호 • 탈탄소화 가속 및 지속 가능 환경정책 • 미국 농업 지원·육성 • 미중 무역 관계 재정립 • 주요 무역 파트너 및 다자간 협력 • 무역정책 집행을 통한 신뢰 증진 • 공정하고 포용적인 무역 정책 [자료: USTR 무역대표부 연례보고서] Ⅱ보고서 주요 내용 □ 노동자 권리 보호 ◦ USMCA 가입국의 노동환경 개선 및 강제 노동 근절을 위한 대응 노력 지속 - 신속대응메커니즘(RRM)을 활용한 효과- 나아가 G7의 강제 노동 개선 정책 검토 제안, APEC 가입국의 노동 관련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탈탄소화 정책 추진 ◦ 국내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한 경제 정책과 연계된 정부의 선제적 노력 강조 ◦ 중국의 지속적인 불공정 무역 관행 및 경제 정책의 영향을 우려하며 이에 대응 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구상 노력 강조 - 중국의 무역정책이 미국뿐 아니라 세계시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지적하며 □ 집행 강화를 통한 무역정책 신뢰 조성 □ 공정하고 포용적인 무역정책 추진 □ 바이든 정부 무역정책의 핵심인 무역정책”의각의제구체화및실행에주력할것으로전망 바이든 행정부는 이번 보고서에서 불공정한 중국의 무역 관행 및 경제 정책에 밝히고 있어 탈탄소화 정책에 대한 노력 확인 (US24-8) 2024년 바이든 정부의 통상정책의제 주요 내용 및 시사점df
출처 : 뉴스 > 글로벌 이슈 모니터링 제공기관 : 워싱턴DC무역관 게시일 : 2024-03-21 -
◈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올해 바이든 정부의 통상정책 의제가 담긴 ‘2023년 통상정책 의제 및 2022년 연례보고서(2023 Trade Policy Agenda and 2022 Annual Report)’를 발표(3)하였다연례보고서의 바이든 행정부의 통상정책 우선순위를 통해 향후 통상정책 방향을 전망해보자 □ 美 바이든 정부 2023년 통상정책 의제 발표- ’22년 바이든 통상정책과 유사한 △우방 협력 강화, △노동자 중심 무역, △기후변화 대응 국제 공조, △미-중 무역 관계 조정 등 키워드 제시ㅇ ’21년부터 의제에 포함된 ‘주요 무역 파트너 및 다자간 협력’이 목차에서 최상단으로 격상, ‘코로나19 위기 극복’ 의제는 제외됨* 무역법(163조)에 따라 USTR은 매년 당해 대통령 통상정책 방향과 전년도 활동을 종합한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해야 함 <’22년~’23년 통상정책 의제 목차 비교>2023년2022년주요 무역 파트너 및 다자간 협력노동자 중심 무역 기조노동자 중심 무역 기조탈탄소화 가속 및 기후변화 대응탈탄소화 가속 및 기후변화 대응미국 농업 지원·육성미국 농업 지원·육성공급망 탄력성 강화공급망 탄력성 강화코로나19 위기 극복미중 무역 관계 조정미중 무역 관계 조정무역정책 신뢰 증진주요 무역 파트너 및 다자간 협력공정 경제 및 포용성 강화무역정책 신뢰 증진(제외) 코로나19 위기 극복공정경제 및 포용성 강화□ 주요 내용노동자 중심 무역정책 ▸ 북미 3국 무역협정(USMCA)을 필두로 노동자 우선 무역 정책 및 강제 노동 근절을 ▸ 바이든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친환경 목표를 발전시키고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新무역 정책 중요성 언급 무역 정책 신뢰 증진 무역정책 추진 ▸ 비시장적인 관행 차단, 지식재산권 보호, 노동 및 환경 규제 준수 등을 통해 무역 정책에 대한 신뢰 증진출처 : 뉴스 > 글로벌 공급망 동향 > 글로벌 공급망 인사이트 게시일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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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정부, 관세·비관세 장벽 강화 등 보호무역조치 추가 확대전망 - -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도 통상환경,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 인도 교역 동향 및 통상정책 개요 - 미·중 통상전쟁 지속에 따른 글로벌 교역량 축소 및 최근 경기침체로 2019년 12월 기준 수출 수입금액 모두 감소 ‘Make in India’ 정책을 강하게 전개 - 따라서 모디정부의 통상정책은 자국 산업 보호, 제조업 진흥을 위한 수입 억제 및 수출 진흥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기조에 따라 수출 지원 정책과 관세 및 비관세 장벽 중심의 정책 시행 ◦ 고관세정책 - 2019년 7월 모디정부 2기 출범 직후 발표된 예산안을 통해 총 75개 품목의 관세율을 조정하며, Make in India 실현 및 추가세수 확보 목적으로 57개 품목의 관세율을 상향하는 등 강력한 관세정책을 펼치고 있음◦ 전자상거래 수입억제정책 □ 무역협정(FTA) 현황 및 정책 기조 ◦ 자국 산업 보호 중심 정책 기조 □ 對韓 통상정책 현황 - 인도는 Make in India 실현, 국방력 강화, 특정 산업 진흥 및 추가세수 확보를 목적으로 고관세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있음 그러나 전체 품목 중 약 85% 품목이 한-인도 CEPA 양허대상으로, 기본관세보다 우선 적용되는 한-인도 CEPA 양허관세로 인해 이러한 인도의 관세정책이 한국산 품목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對주요국 통상정책 현황 - 對중국의 기본적인 통상정책 기조는 수입억제·투자진흥이며, 이러한 기조는 무역구제 조치대상국 1위(114건), 전자상거래 수입억제 정책, RCEP 참여 연기 등으로 이어지고 있음- 미국은 인도의 가장 큰 무역흑자국임에 따라 對美 수입억제 보다는 미국의 對인도 통상 압박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임 2020년 통상정책 전망 - 인도는 2018년 1897억 달러 무역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2019년 9월 기준 1,200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 중이며, 이러한 무역적자를 완화하기 위해 인도정부는 다양한 수출정책을 발표함과 동시에 수입억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정책들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이유로 2020년 인도 통상정책은 무역적자 개선 및 수출 진흥 중심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러한 기조에 맞춰 현재와 같은 수입억제 정책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 ◦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도 통상환경 - 인도 수입자는 정책 발표 후 30일 이내에 대외무역청(Directorate General of Foreign Trade, DGFT)으로부터 HS code를 발급 받아 수입을 진행해야함 이처럼 변화가 잦은 환경에서 우리 기업은 KOTRA와 같은 기관을 통해 관세·비관세 장벽을 포함한 인도 통상정책 동향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관련 대책 수립에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 통상 정책 인도통상 인도정책출처 : 뉴스 > 통상∙규제 제공기관 : 뉴델리무역관 게시일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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