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에르도안 대통령, 하마스 대표단과 회의

 ㅇ 4월 20일 에르도안 대통령은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외 하마스 대표단과 만났으며, 피단 외무장관, 칼린 국정원장과 회의에 참석

  - 회의를 통해 이스라엘의 공격, 가자지구 지원과 평화에 대해 논의

  - 에르도안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단결이 이스라엘에 대한 승리의 길이라고 강조함

 ㅇ 회담이후 하마스 지도자 하니예는 튀르키예의 이스라엘 대상 무역 제재는 올바른 결정이며, 에르도안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인터뷰

 ㅇ 같은 날, 이스라엘의 카츠 외무장관은 X를 통해 에르도안-하마스 회의를 비판

  - 튀르키예 외무부는 튀르키예의 최우선 목표는 가자지구 학살 중단과 지속적 평화를 위한 팔레스타인 국가 설립이라고 밝히며, 이스라엘 당국은 학살에 대해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라고 대변인 발표를 통해 대응

자료 출처:  https://www.hurriyetdailynews.com/israel-will-one-day-pay-the-price-for-the-atrocities-erdogan-192688  

https://www.aa.com.tr/en/middle-east/turkiye-aims-to-bring-the-massacre-in-gaza-to-an-end-foreign-ministry-spokesman/3197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