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무역산업부 장관, 2024년 1~2월 이집트의 상품 수출이 6% 성장하여 총 61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2023년 동 기간에 기록한 58억 달러보다 증가한 수치

- 올해 두 달 동안 수출량이 2022년과 2021년 수치를 모두 넘어섰다고 강조

ㅇ 1~2월 이집트 수출의 주요 시장은 터키(5억 5,100만 달러), 사우디아라비아(5억 1,100만 달러), 이탈리아(3억 9,500만 달러), 리비아(3억 3,700만 달러), 미국(3억 1,500만 달러)

ㅇ 주요 수출 상품: 건축 자재(1.177억 달러), 농작물(9억 3900만 달러), 식품 산업(8억 7300만 달러), 화학제품 및 비료(8억 7100만 달러), 엔지니어링 제품 및 전자 제품(8억 900만 달러), 기성복(4억 6500만 달러), 방적 및 섬유(1억 7900만 달러), 인쇄, 포장, 종이, 도서 및 예술 작품(1억 5300만 달러), 가구(9400만 달러), 의료 산업(92백만 달러), 가구(43백만 달러), 수공예(36백만 달러), 신발 및 가죽 제품(27백만 달러) 등

ㅇ 특히 신선 및 건조 오렌지(2억 9600만 달러), 질소 비료(2억 6800만 달러), 금(2억 1100만 달러), 절연 전선 및 케이블(2억 2900만 달러), 석유류(2억 1500만 달러)의 수출 구조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

* 출처 : Egypt’s merchandise exports surge by 6% in two months: Trade Minister(Daily News, ‘24.3.12)(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