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에너지차 정기 안전점검 곧 시작...배터리 안전점검이 유망분야로 급부상 (7.27 차이롄서)

ㅇ 2015~2016년 구매한 신에너지차들이 ‘자동차 정기 안전점검’에 직면하면서 배터리 안전성이 화두로 부상

* 중국에서 신차는 6년간 안전점검을 받지 않으며 6년 이상의 차량은 반드시 2년에 한 번씩, 10년 이상 차량은 1년에 한 번씩, 15년 이상 차량은 6개월마다 안전점검을 받아야 함

- 주관부처인 공업정보화부와 시감총국은 온라인 회의를 개최해 신에너지차 안전상황을 분석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힘

- 현지 전문가들은 “최근 ‘신에너지차운행안전성능검사규정‘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추후 정책과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배터리 안전 점검 및 교체, 폐배터리 재활용 등이 유망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

* 원문기사 링크: https://www.cls.cn/detail/1415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