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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 가구 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미국
  • 로스앤젤레스무역관 우은정
  • 2021-12-28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편안한 ‘집콕’ 생활을 위한 가구 구매 증가

온라인 판매 증가와 함께 가구의 스마트화·지속가능성이 주요 이슈로 전망

. 산업 특성

 

정책 및 규제

 

미국 내에서 생산·수입·유통 및 판매되는 모든 건목(Hardwood), 합판(Plywood), 파티클 보드(Particle Board), 중밀도 섬유판(Medium Density Fiberboard; MDF) 및 해당 합성 목재를 사용해 생산된 가구의 경우, 미국 환경청(EPA)이 규정하는 포름알데히드 배출 규제(연방 독성물질규제법안 TSCA, Title VI)가 적용되고 있다. 합성 목재를 사용한 모든 가구 생산업체는 소규모 테스트를 통해 포름알데히드 검출 기준치 규정 준수를 증명해야 하며, 분기별로 제3자 인증기관의 감독하에 검출 기준치 준수에 대한 시험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생산업체들은 포름알데히드 검출 기준치를 준수하고 있음을 제품 라벨에 기재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라벨링 규제 역시 준수해야 한다. 래미네이트(Laminated) 제품에도 같은 규제가 적용되며, 오는 2023년 12월 12일부터는 래미네이트 제품에도 건목 합판(Hardwood Plywood)과 동일한 배출 기준이 적용된다. 또한 테스팅, 인증 및 서류 기록(선하증권, 영수증 등 원자재 구매 기록 포함) 보관이 필수로 적용된다.

 

(라벨링 규제) 합성 목재 및 합성 목재를 사용한 가구나 관련 제품은 관련 라벨링 준수가 필요하며, 라벨은 개별 완제품이나 완제품이 들어 있는 모든 포장 상자 또는 묶음에 부착되어야 한다. 판매되지 않는 부품 등 라벨 미부착 제품 또한 수입자, 유통업체 또는 소매 판매처에서 라벨의 복사본을 보관하고 해당 제품의 라벨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제품 라벨링은 도장(Stamp)이나 스티커(Sticker)로 표기·부착할 수 있으며, 생산자 이름(또는 기업명) 및 생산 일자(월/년 형식) 표기와 함께 ‘TSCA VI 조항’을 준수한다는 내용도 기술해야 한다. 한편, ‘포름알데히드가 추가되지 않은 레진(NAF Resin)’ 혹은 ‘포름알데히드 함유량이 매우 낮은 레진(ULEF Resin)’으로 생산된 합성 목재로 만들어진 가구는 라벨 필수 부착 조항은 없으나, 이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했다는 라벨의 부착 및 사용이 가능하다.

 

(안전성 규제) 미국의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CPSC)는 미국에서 생산·수입·유통 및 판매되는 모든 소비재의 안전기준을 관할 및 규제하고 있다. 미국으로 수입되어 판매되는 가구 제품도 안전성 기준 준수가 중요하며, 안전기준 준수를 입증할 수 있는 안전성 테스팅 증빙 서류 구비가 필수 사항이다. 안전성 증명서는 화물 선적 서류와 함께 미국 세관이 요구할 때 바로 제시해야 하는데, 즉각적인 제시가 어려운 경우 물품의 반입이 거부되어 반송되거나 폐기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유아나 아동이 손으로 만지고 직접 입에 접촉할 수 있는 제품 및 12세 미만 어린이가 사용하는 의자나 스툴(Stool) 등의 유아·아동용 가구 제품에는 아동 제품 안전성 인증인 ‘Children’s Product Certificate(CPC)’나 미국재료시험협회(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 ASTM)의 규격 준수가 요구될 수 있다.

 

미국은 연방 규제와 주(State)별 규제가 상이한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며, 각 주의 난연 규제 및 유해물질 관리법 등 소비자 보호법안 준수가 요구될 수 있어 사전에 주별 규제를 상세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신기술 동향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기술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유사한 가구를 찾아보거나,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원하는 공간 구성에 맞는 가구들을 가상으로 배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툴을 제공하는 사례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주택관리용품 전문 매장인 Home Depot와 셀프 조립(DIY) 가구 전문 기업인 IKEA의 애플리케이션이 대표적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사용 사례로 꼽힌다.

 

스마트폰, 스마트 카, 스마트 홈 등 사물인터넷(IoT)의 발달과 함께 ‘스마트 가구’의 출시도 증가하고 있다. 원격으로 높낮이를 조절하는 스탠딩 데스크,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모니터링해 최적의 수면 솔루션을 제공하는 매트리스, 음성 인식으로 불의 밝기 및 색상을 조절하는 조명 기기 등, 사물인터넷이 접목된 다양한 가구 시장이 앞으로 더 활발하게 성장할 전망이다.

 

주요 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재택근무를 지속하고 있는 직장 및 직장인들이 많은 가운데 사무용 가구, 어린이용 가구, 아웃도어 가구 판매가 증가했으며 일반 가정용 가구 판매량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팬데믹으로 인한 격리 생활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거 공간의 중요성이 부각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며, 이에 더욱 편안한 홈 생활을 위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구 제품의 온라인 판매도 증가 중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AR 기술을 활용한 가상 가구 배치와 매칭이 원활해지면서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눈과 손으로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하던 기존 소비패턴을 벗어나 모바일이나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미국 가구 시장에서도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지속가능성이란 단순히 친환경적인 생산이나 원료의 사용 등을 넘어서 제품을 제작·판매·폐기하는 모든 과정에서의 자원 낭비와 노동 착취 등 윤리적인 문제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넓은 의미의 트렌드로, 최근 미국의 전체 생산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는 주요 이슈 중 하나다. 최근 불거진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은 특히 더 강조되고 있다. 가구 생산업계에서의 지속가능성은 대나무·면화 등 재생 가능한 원재료 사용, 유해화학물질 배제, 다음 세대까지도 물려줄 수 있을 만큼의 내구성, 공정한 생산 과정, 짧은 운송 거리로 탄소발자국을 줄이려는 노력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뜻한다.

 

<공정한 생산 과정을 강조하며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가구 브랜드 West Elm>

 

[자료: West Elm 웹사이트(https://www.westelm.com/shop/collaborations/fair-trade/?cm_re=Blog2-_-EarthDay2020-_-fairTrade)]

 

주요기업 현황

 

산업분석 전문기관 IBIS World에 의하면, 미국의 주요 가구 생산 기업은 Ashley Furniture이며 Ashley Furniture는 미국 전체 가구 생산업 시장의 21.4%를 점유하고 있다. Ashley Furniture의 본사는 위스콘신(Wisconsin)주의 Arcadia시에 소재해 있으며, 직접 생산을 통해 저가의 가구를 국내 500여 개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다. 미국에 약 12곳의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과 베트남에도 3곳의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어 무게 및 부피가 있는 침실용 가구 등은 국내 생산, 커피 테이블 등 비교적 부피가 작고 가벼운 제품들은 해외 생산을 통해 조달하고 있다. 온라인 가구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17년에는 본사가 소재한 Arcadia시에 온라인 유통만을 위한 물류 거점을 마련했다.

 

등받이가 뒤로 넘어가는 ‘리클라이너(Recliner)’ 의자로 유명한 가구 생산 기업 Lay-Z-Boy Inc.의 시장점유율은 3.9%로, 소파와 같이 겉 천을 씌운(Upholstered) 가구 생산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기업으로 꼽힌다. 직접 생산과 해외 수입을 병행하고 있으며, 미국에만 5곳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내 생산기지에서는 목재 가구를 주로 생산하며 가구용 원단 재단과 봉제는 멕시코 생산기지에서 조달하고 있다.

 

캐나다 기업인 Dorel Industries의 미국 가구 생산 시장 점유율은 3.4%로 미국의 3대 가구 생산 기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조립용(DIY) 가구, 사무용 가구, 아동용 가구, 유아용품, 자전거 등 스포츠용품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가구용품은 Ameriwood Industries, Cosco Home & Office, Dorel Living과 Dorel Home Products 브랜드명으로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 산업 수급 현황

 

<미국 가정용 가구 생산업의 수급 현황>

(단위: US$ 백만)

구분

2018년

2019

2020

2021(예상치)

생산

26,043

26,478

23,004

24,456

내수

56,360

54,494

51,942

65,014

수출

3,121

2,914

2,441

2,546

수입

33,438

30,931

31,378

43,104

[자료: IBIS World(Household Furniture Manufacturing in the US, 2021년 7월 발간,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가공]

 

2020년 미국 가구 생산업의 규모는 약 23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1%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별 록다운 조치로 가구 매장 방문이 급감했으나, 이렇듯 장기화된 ‘집콕’ 생활 패턴으로 실내생활과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가구 수요와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2021년 미국의 가구 생산업 규모는 약 245억 달러로, 2020년 대비 6.31%의 성장이 예측된다.

 

<최근 3년간 미국의 국가별 가구 수입 동향>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

연도별 수입액

비중

증감률

2018년

2019

2020

2018

2019

2020

`20/`19

-

전체

25,216.36

23,312.74

23,539.92

100.0

100.0

100.0

1.0

1

중국

12,489.90

8,774.00

6,894.26

49.5

37.6

29.3

-21.4

2

베트남

3,586.48

4,554.85

6,066.32

14.2

19.5

25.8

33.2

3

캐나다

2,403.92

2,569.83

2,183.66

9.5

11.0

9.3

-15.0

4

멕시코

1,252.36

1,393.03

1,492.34

5.0

6.0

6.3

7.1

5

말레이시아

746.87

946.14

1,484.68

3.0

4.1

6.3

56.9

6

대만

611.20

789.28

932.56

2.4

3.4

4.0

18.2

7

이탈리아

841.72

834.25

801.57

3.3

3.6

3.4

-3.9

8

인도네시아

511.81

545.78

657.24

2.0

2.3

2.8

20.4

9

인도

401.01

433.83

437.15

1.6

1.9

1.9

0.8

10

태국

132.47

188.72

423.56

0.5

0.8

1.8

124.4

17

한국

69.27

73.83

89.74

0.3

0.3

0.4

21.6

: HS Code 9403(가구 및 그 부속품) 기준

[자료: Global Trade Atlas(2021.12.16.),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가공]

 

2020년 기준, 미국의 가구 수입액은 약 235억 399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화된 ‘집콕’ 생활로 수입산 저가 가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국이 주요 수입대상국으로, 미국은 2020년 한 해 동안 중국으로부터 약 68억 9426만 달러의 가구 제품을 수입했으며 미국의 전체 수입 가구 시장에서 중국산 가구 비중은 29.3%를 차지했다. 한국의 2020년 대미 수출액은 약 8974만 달러로 17위를 기록, 미국 수입 가구 시장에서 0.4%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21.6% 증가했다.

 

<최근 3년간 미국의 국가별 가구 수출 동향>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

연도별 수출액

비중

증감률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20/`19

-

전체

3,308.13

2,863.92

2,447.73

100.0

100.0

100.0

-14.5

1

캐나다

1,607.99

1,615.66

1,486.23

53.5

56.4

60.7

-8.0

2

멕시코

317.90

273.56

256.84

10.6

9.6

10.5

-6.1

3

영국

90.04

89.29

60.92

3.0

3.1

2.5

-31.8

4

일본

42.67

50.28

42.39

1.4

1.8

1.7

-15.7

5

네덜란드

33.25

33.46

37.62

1.1

1.2

1.5

12.4

6

독일

38.44

38.59

33.10

1.3

1.4

1.4

-14.2

7

바하마

36.55

35.90

30.92

1.2

1.3

1.3

-13.9

8

호주

36.21

32.05

27.42

1.2

1.1

1.1

-14.5

9

도미니카공화국

26.04

29.77

25.91

0.9

1.0

1.1

-13.0

10

중국

93.87

48.79

23.10

3.1

1.7

0.9

-52.7

15

한국

32.50

24.36

16.30

1.1

0.9

0.7

-33.1

: HS Code 9403 (가구 및 그 부속품) 기준

[자료: Global Trade Atlas(2021.12.16.),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가공]

 

미국의 가구 수출액은 2020년 기준 약 24억 4773만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14.5% 감소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제재와 소비 침체가 주요 감소요인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주요 가구 수출국은 캐나다로, 2020년 기준 약 14억 8623만 달러 규모의 가구가 수출되었으며 전년 대비 8.0% 감소했다. 미국의 대(對)한 가구 수출 규모는 약 1630억 달러로 전년 대비 33.1% 감소했다.

 

. 진출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의한 ‘집콕’ 생활 증가로 가구 수요 증가 추세

- 소비패턴 변화로 기존의 판매 방식 약화

- 온라인 판매 플랫폼 및 AR을 활용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구축 필요

Opportunities

Threats

-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기술,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스마트 가구 관심 증가

- 가구 업계에서도 ‘지속가능성‘이 중요시되어 환경, 소비자, 공정 거래·생산, 내구성 등이 강조

- 물류대란 지속 예측으로 공급 불안 확대

- 신종 변이바이러스 발생·확산 등의 불안 요소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향후 경기침체 우려

 

유망분야

 

(스마트 가구) 가전과 가구 산업의 결합으로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가구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옷의 재질과 종류 등을 분석해 냄새 제거·제습·살균 기능을 실행해주는 스마트 옷장 및 수납장, 사용자의 자세와 착석 시간을 분석하고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스마트 의자, 수면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최적의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매트리스 등 다양한 스마트 가구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지속가능성) 미국에서도 ‘Environment(친환경)’, ‘Social(사회적 책임)’, ‘Governance(지배구조 개선)’를 뜻하는 ESG 경영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며,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역시 높아지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와 대응책에 대한 기업들의 솔선수범이 요구되는 가운데, ESG 경영 도입 추세와 맞물려 가구 업계에서도 지속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높아진 사회적 관심과 기준으로 인해 단순한 친환경적 생산이나 유해물질 사용 배제만으로는 지속가능성 제품이라고 말하기 어려워졌다. 지속가능성은 원자재 수급부터 완제품 생산, 배송까지 전 과정에서 윤리적인 문제들도 최소화한다는 넓은 범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각 단계에서의 지속가능성 및 윤리 실천 등의 노력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앞으로는 이처럼 ESG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및 가구 제품들에 대한 가치 역시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자료: IBIS World, CPSC, CPSIA, The Sustainable Furniture Council, Architect Magazine, Business Wire, Furniture Today, West Elm, 그 외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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