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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남아공 광물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남아프리카공화국
  • 요하네스버그무역관 임해일
  • 2021-11-29

- 풍부한 광물자원으로 남아공 주요산업 중 하나 -

- 2020년 전년 대비 광물생산 10.8% 감소 -

 

 


산업개관

 

남아공은 세계적인 광물자원 부존국가로 에너지의 경우 석유, 천연가스, 석탄, 우라늄이 부존돼 있다. 석탄의 부존은 세계 8위권으로 매장량이 풍부하고, 국내에서 사용하고 남는 막대한 물량을 수출하는 세계 5위의 석탄 수출국이다. 뿐만 아니라 원유, 보크사이트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크롬 매장량의 35.7%, 망간 30.3%, 형석 13.2%, 11.1%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5위의 다이아몬드 보유국이다. 백금족 금속의 경우 세계 매장량의 88.7%가 매장돼 있다. 백금족 금속 및 망간, 바나듐과 같은 페로합금(페로 망간, 페로 바나듐 등)의 상위 생산국이며, 특히 백금족 금속, 철광석, 석면, 망간광, 페로크롬, 크롬광, 바나듐의 주요 수출국에 해당된다.


남아공의 광산업은 전체 GDP8%를 차지하며 50만 명의 고용효과를 낼 정도로 주요산업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2017년 이후 총 광물 생산량의 증감률은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20년에는 전년대비 10.8%의 생산량을 기록하였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강도 높은 록다운 조치로 많은 광산들이 원활한 생산 활동을 이어가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남아공 광물 생산 증감률

(단위 : %)

연도

2016

2017

2018

2019

2020

증감률

-3.7

4.6

-1.5

-0.5

-10.8

자료: 남아공 통계청

 

광물별 생산량의 경우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모든 광물의 생산은 전년 대비 마이너스 증감률을 보였다.

 

광물별 생산 증감률

(단위 :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a84000a.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4pixel, 세로 475pixel

자료: 남아공 통계청

 

주요 정책 및 이슈


2017년 발표된 수정 광업규칙은 광산업체의 BEE레벨(흑인 소유 지분)을 최소 30%로 확대하고, 광산업체들이 소유권을 매각하고 난 후를 포함해 어떠한 경우에도 흑인 소유 지분이 30% 이상이어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광산협회가 반발한 바 있으며, 201863차 광업 헌장 개정안 초안이 새로이 발표되었는데, 광업헌장 시행일로부터 5년간 BEE 비중(흑인 소유 지분)을 최대 30%까지 달성해야 한다고 수정되었으며, 임원급의 50%는 남아공 흑인으로 구성하고 그 중 20%는 여성이어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서비스 구매 부분에서는 전체 서비스의 80%가 남아공 회사를 통해 조달되어야 하며, 그 중 60%BEE 사업자, 10%BEE 여성 또는 청년 사업자에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기존 내용은 유지했다.

 

주요기업

 

앵글로 아메리칸(Anglo American)은 남아공에서 설립되고 성장해 세계적으로 경쟁하고 있는 남아공의 대표적인 광업회사로, 세계에서 가장 큰 금광회사인 앵글로골드 아산티(AngloGold Ashanti)를 자회사로 소유해 세계 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Impala Platinum Holdings, Sibanye Stilwater, Gold Fields, Northam Platinum 등이 남아공 광산업을 주도 하고 있다.

 

남아공 주요 광산 기업 시장규모

  (단위 : 10억 달러)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a84000b.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86pixel, 세로 442pixel

자료: Statista

   

SWOT 분석 및 시사점

 

Strength

Opportunity

ㅇ 풍부한 광물자원

ㅇ 높은 산업 잠재력

ㅇ 정부 주도의 광산업 육성 정책 개발

ㅇ 광범위한 투자 기회

Weakness

Threats

ㅇ 수출 증대를 위한 인센티브 부족

ㅇ 열악한 인프라

ㅇ 신규 광산개발 침체

ㅇ 전력난 지속

    

남아공은 풍부한 광물자원으로 높은 산업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투자진출을 노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하지만 풍부한 자원에 비해 열악한 인프라와 관련 인센티브 부족은 늘 걸림돌이 되어 왔다. 신규 광산개발의 침체와 계속되는 전력난 또한 광물산업 부진의 원인이다. 하지만 광산업은 남아공의 주요 산업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투자와 인프라 개발이 지속될 경우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남아공 통계청, Statista 등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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