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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자동차산업

  • 국별 주요산업
  • 남아프리카공화국
  • 요하네스버그무역관 정미성
  • 2019-09-20

가. 산업 특성

 

□ 정책 및 규제

 

  ㅇ 남아공 정부는 자동차산업개발계획(MIDP: Motor Industry Development Programme, 1955~2011)을 시행하여 BMW, 벤츠, 도요타 등 완성차 업체들의 조립생산 기지 진출을 독려

 

  ㅇ 2013년부터 2020년간 자동차생산개발계획(APDP: Automotive Production Development Programme)을 시행, 자동차 수출 증대 및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 육성에 주력

    - 특혜관세 적용, 자동차 조립 시 현지 부품 사용 비율에 따른 무관세 혜택, 생산장려 정책 및 자동차 분야 투자계획 등이 주요 정책으로 구성

 

  ㅇ 남아공자동차제조협회(Naamsa)는 2020년 만료되는 자동차생산개발계획(APDP)을 대체할 2035 남아공 자동차 마스터 플랜(SAAM)을 발표

    - 생산 증대(60만 대→140만대), 로컬 컨텐츠 비중 향상(38%→ 60%), 두 배의 고용 창출 및 흑인 기업 육성 등을 목표로 함

 

<2012-2015년간 남아공 자동차 산업의 현지 생산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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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원 : Deloitte

 

  ㅇ 남아공의 자동차 수입 관세는 약 20~25% 수준으로, 남아공 정부는 국내 자동차 산업 보호를 이유로 중고자동차 및 중고 부품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좌측 핸들 자동차 역시 안전을 이유로 수입 금지 조치 시행 중

 

□ 주요 이슈 및 최신 기술 동향

 

  ㅇ 남아공 정부가 2019년 6월부터 탄소세를 본격 도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유류세 인상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 상승

    - 탄소세의 도입으로 휘발유와 경유값이 각각 리터당 7c, 8c 증가

 

<남아공 탄소세의 주요 내용>

구분

내용

세율

·부문별, 활동별 배출 한계치를 초과한 배출에 대하여 120랜드/tCO2e 부과

·1단계에서의 세율 증가폭은 전년도 물가상승률+2%p이나 2단계에서는 전년도 물가상승률과 동일하게 증가

적용기간

·단계적 도입: 1단계 (2019년~2022년), 2단계 (2023년~2030년)

* 자료원 : 남아공 정부

 

  ㅇ 남아공의 전기 자동차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

    - 남아공에서 판매되는 전기차 모델은 BMW i3, 닛산 Leaf, 재규어 I-Pace 등으로 선택의 폭이 좁은 편

    - 전력 수급 불안정, 기술인력 부족 등은 남아공 전기 자동차 시장 성장을 저해하고 있으며, 최소 5천만원 선부터 시작하는 높은 가격 또한 소비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

 

□ 주요기업 현황

 

  ㅇ 총 55여 개 브랜드에서 약 2,800대의 모델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으며 상위 7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구조

 

  ㅇ 남아공 자동차 전체 시장 점유율 1위는 도요타(약 25%)이며 폭스바겐, 닛산, FMC 등이 그 뒤를 이음

    - 국내 자동차 브랜드 중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현지 시장에 진출

    -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 등 유럽산 자동차와 GWM, 마힌드라 등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신흥국 브랜드가 공존

 

  ㅇ 2018년 승용차 시장에서의 점유율 1위는 폭스바겐이 차지했으며 도요타와 현대가 2, 3위 자리 차지

    - 승용차 시장이 전체 자동차 시장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남아공 정부의 탄소세 도입, 소비시장 성장 둔화 등으로 인해 2019년 승용차 판매 시장은 5.3% 위축될 것으로 전망

 

<승용차 부문 브랜드별 판매 현황>

(단위 : 대, %)

브랜드

2018

2017

중감율

비중

폭스바겐

74,603

69,169

7.9

20.4

도요타

69,347

67,925

2.1

19.0

현대

32,297

16,549

95.2

8.8

포드

26,731

37,319

-28.4

7.3

르노

25,433

22,547

12.8

7.0

BMW

17,395

18,017

-3.5

4.8

메르세데스 벤츠

15,894

20,732

-23.3

4.4

닛산

15,106

11,847

27.5

4.1

마츠다

14,091

12,844

9.7

3.9

스즈키

11,755

8,532

37.8

3.2

그 외

62,594

82,587

-24.2

17.1

총 합

365,246

368,068

-0.8

100.0

* 자료원: BMI

 

  ㅇ 도요타에서 생산되는 Quantum 모델이 남아공 서민층의 대중교통인 택시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상용차 부문에서는 도요타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며 바키(bakkie)로 불리는 픽업 트럭은 포드의 Ranger 모델이 인기

    - 2018년 상용차 판매는 대형트럭 부문의 판매가 전년 대비 4.6% 증가했으나, 경상용차와 버스 판매가 각각 2.4%, 5.3% 하락하며 총 1.5% 감소

    - 2019년 또한 0.7% 감소하여 총 185,633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며, 2020년에는 소폭 회복되어 총 판매량이 19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

 

<상용차 부문 브랜드별 판매 현황>

(단위 : 대, %)

브랜드

2018

2017

중감율

비중

도요타

60,229

55,490

8.5

40.7

포드

31,054

33,871

-8.3

21.0

닛산

33,043

33,179

-0.4

22.3

이스즈

15,520

14,256

8.9

10.5

폭스바겐

6,093

6,157

-1.0

4.1

마힌드라

3,343

1,232

171.3

2.3

현대

3,339

1,744

91.5

2.3

GWM

1,896

1,049

80.7

1.3

기아

1,394

755

84.6

0.9

마츠다

553

473

16.9

0.4

그 외

2,988

15,140

-80.3

2.0

총 합

159,452

163,346

-2.4

100

* 자료원: BMI

 

나. 산업의 수급 현황

 

□ 산업 현황

 

  ㅇ 남아공의 자동차 산업은 총 GDP의 약 6.8%를 차지하고 있으며 11만 명의 고용효과를 창출

    - 외국인직접투자 유입 비중도 높은 편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BMW, 닛산, BAW 등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들이 남아공 자동차 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 중

 

  ㅇ 남아공의 연간 자동차 생산량은 약 60만대 규모로 전 세계 24위 생산국이며 아프리카 대륙 자동차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음

    - 2019년 남아공 자동차 생산 시장은 전년 대비 3.3% 확대되어 총 63만 대가 생산될 것으로 추산되나 경제성장 부진으로 인해 판매는 전년 대비 3.7% 감소할 것으로 전망

 

<남아공 자동차 시장 현황 및 전망>

(단위: 백만 대, %)

 

2017

2018

2019f

2020f

2021f

2022f

생산(증감율)

0.59(-1.5)

0.61(+3.5)

0.63(+3.3)

0.65(+2.8)

0.67(+2.9)

0.63(-5.4)

판매(증감율)

0.56(+1.9)

0.55(-1.0)

0.53(-3.7)

0.54(+2.2)

0.53(-2.3)

0.51(-3.7)

* 자료원: BMI

 

  ㅇ 남아공의 자체 완성차 업체는 없으며 해외 완성차 업체의 생산기지가 대거 진출하여 관세혜택을 받으며 내수시장을 차지

    -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조립 공장은 요하네스버그와 포트 엘리자베스 지역을 중심으로 위치

 

<남아공 내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조립 공장 설립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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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원 : 남아공자동차제조협회

 

□ 수출 및 유통구조

 

  ㅇ 남아공은 미국, 유럽 등과 AGOA(아프리카성장기회법), EPA(경제동반자협정) 등 무역특혜를 체결하고 있어 생산, 수출 거점의 역할을 수행 중

 

  ㅇ 2018년 남아공의 자동차 수출 시장 규모는 135억 달러에 달하며 전체 수출액의 14.8%를 차지, 남아공에서 생산되는 자동차는 총 155개 국가로 수출 중

    - 2019년 8월 남아공의 자동차 수출량은 44,556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8% 급증했으며 누계 수출량 또한 22.9% 증가

    - BMW 3 시리즈, BMW X3, 벤츠 C Class, 포드 Ranger 등이 주요 수출 모델

 

<HS85 기준 남아공의 10대 교역국>

(단위 : 달러, %)

수입

수출

국가

2018

시장비중

18/17

국가

2018

시장비중

18/17

독일

3,432

31.85

30.26

독일

1,440

20.46

-17.22

영국

1,114

10.34

122.04

인도

808

11.48

-3.93

벨기에

805

7.47

-20.43

일본

694

9.86

-8.84

일본

606

5.62

7.74

중국

501

7.12

34.5

스페인

460

4.27

11.62

미국

435

6.18

-13.99

미국

455

4.22

-60.7

영국

407

5.78

0.62

나미비아

432

4.01

-9.78

태국

383

5.44

36.72

보츠와나

333

3.09

16.2

한국

320

4.54

9.01

호주

317

2.94

-13.58

스페인

254

3.61

-3.05

잠비아

253

2.35

34.44

이탈리아

160

2.28

-6.05

* 자료원: WTA

 

  ㅇ 남아공 현지의 자동차 유통은 크게 임페리얼 홀딩스의 AMH와 Super Group에서 양분하고 있으며 수입 및 생산된 자동차의 유통, 물류, 마케팅 및 A/S까지 담당하고 있음

 

다. 진출전략

 

□ SWOT 분석

 

Strength

Opportunity

·AGOA, EPA 등을 활용한 유리한 수출환경

·정부 주도적인 자동차 산업 육성 정책

·선진 금융시스템 및 투자환경

·대중교통의 부재로 인한 자동차 문화

·신흥중산층 성장에 따른 자동차 소비 증대

·남아공 자동차 수출 시장 성장세

Weakness

Threats

·숙련된 노동력 부족

·흑인우대정책 및 현지조달정책 강화

·랜드화 가치 불안

·남아공 경제 저성장

 

□ 시사점 및 유망 분야

 

  ㅇ 남아공 자동차 시장은 고품질의 글로벌 브랜드와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신흥국 완성차가 혼재하고 있는 바, 국내 자동차 브랜드들의 차별화된 입지 전략 마련이 필요

    - 자동차 유지비용이 높은 편인 남아공 시장에서는 확실하고 유연한 A/S 보증을 통한 품질의 신뢰성 우선 확보가 중요

 

  ㅇ 한국의 우수한 제조설비 유입은 물론 장기 숙련공 육성 프로그램 등 기술교육 병행 필요

 

  ㅇ 남아공 정부는 자동차 산업의 현지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므로, 장기적으로는 완성차 수출보다 현지 조립 및 부품 생산 기능 강화에 주목하는 등 장기적 관점에서의 진출방안 모색이 바람직

 

  ㅇ SUV를 중심으로 국산 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관련 부품에 대한 수요도 동반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이 필요

 

자료원 : BMI, WTA, 남아공 정부, 남아공자동차제조협회, 남아공국에너지개발연구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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