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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성장하는 영양보충제 시장을 잡아라

  • 트렌드
  • 페루
  • 리마무역관 이혜련
  • 2015-07-15

 

페루, 성장하는 영양보충제 시장을 잡아라

-  2014년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 현재 가치 9% 상승 -

- 다국적 기업의 페루 내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 판매 우세 -

 

 

 

□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 2014년 현재가치 9% 상승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의 현재가치 성장률

                        (단위: %)

 

2012/2013

2013/2014

2009~2014

연평균 성장률

2009/2014 합계

영양보충제

20.6

9.3

17.9

127.9

비타민

12.6

8.8

14.6

97.9

총합

13.3

8.8

14.9

100.5

자료원: 유로모니터(Euromonitor)

 

 ○ 2014년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는 2억8500만 달러의 판매를 이루며 현재 가치가 9% 상승함.

  - 페루 내 비타민과 영양보충제에 대한 긍정적인 의식의 증가와 페루인의 가처분 소득의 증진으로 인해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는 2013년 13%의 성장률을 올림. 그러나 GDP의 낮은 성장률로 인해 중산계층 소비자의 구매력 하락이 예상보다 심해져 2014년에는 전년 대비 낮은 성장률을 보이게 됨.

 

□ 페루 내 비타민 판매 현황

 

비타민의 판매량과 현재가치 성장률

            (단위: 백만 달러, %)

 

판매량

현재가치 성장률

2013

2014

2013/14

2009~2014

연평균 성장률

2009/14 총계

총계

239.5

260.5

8.8

14.6

97.9

종합 비타민

153.5

169

10.1

15.8

108.1

단일 비타민

86.0

91.5

6.3

12.7

81.4

- 비타민 A

18.2

19.8

8.8

12.6

81.0

- 비타민 B

13.6

14.3

4.8

13.9

91.5

- 비타민 C

26.6

27.6

3.9

11.2

69.9

- 비타민 D

1.7

1.8

7.2

12.4

79.3

- 비타민 E

26

28

7.7

13.6

89.5

- 기타 단일 비타민

262.2

285.3

-

-

-

자료원: 유로모니터(Euromonitor)

 

 ○ 비타민은 2014년 2억6000만 달러의 판매를 이루며, 비타민과 영양보충제 전체 판매 중 91%를 차지함.

  - 2014년 페루인의 비타민에 대한 1인당 지출은 9달러이며, 2007년 당시 4달러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현재 성장하는 추세임. 이는 페루인의 가처분 소득의 증진으로 인한 구매력 상승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됨.

 

 ○ 2014년 종합비타민은 1억6900만 달러의 판매를 이루며 10%의 성장을 보임으로써 전체 비타민 판매 중 65%의 점유율을 차지함.

 

 ○ 단일비타민의 경우, 2014년 비타민 E가 2800만 달러의 판매를 올리며 가장 많이 팔림. 비타민 C는 2760만 달러의 판매를 보임.

  - 비타민 E와 비타민 C는 2014년 동안 각각 8%와 4%의 성장을 보임.

  - 비타민 A는 페루에서 3번째로 인기가 많은 비타민으로, 2014년 단일 비타민 판매에 있어 22%의 점유율을 차지함.

  - 단일 비타민은 해외브랜드 상품에 비해 매력적인 가격을 가진 국내브랜드 상품의 판매가 높은 편임.

 

 ○ 비타민 강화식품과 비타민 음료는 비타민 섭취대용으로는 그리 큰 인기를 얻지 못하는 편이나 그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량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추세임.

 

 ○ 유아용 비타민과 유아용 영양보충제는 건강한 식습관을 중시하는 페루 내 소아과의사들의 의견으로 인해 판매율이 그리 높지 않음. 이로 인해 유아용 비타민의 판매는 전체 유아용 비타민과 영양보충제 판매 중 오직 40%만을 차지함.

  - 현재 페루 내 유아용 비타민과 유아용 영양보충제는 어린이들의 섭취용이를 위해 시럽이나 츄잉정의 형태로 제조되음.

  - 유아용 비타민 산업 내 주요 브랜드인 수프라비탈 주니어(Supravital Jr by Unimed del PerúSA)와  크레시막스 플러스(Crecimax Plus by Laboratorio Farmacético San Joaquin-Roxfarma)는 2014년 동안 이 제품군 내 어떠한 런칭도 하지 않음.

 

 페루 내 영양보충제 판매 현황

 

 

 ○ 영양보충제는 2014년 9%의 현재가치 성장을 기록함. 이는 2013년 기록했던 21%의 성장세보다는 하락한 추세임.

 

 ○ 천연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개선됨으로써 허브제품 및 전통 영양보충제는 2014년 전체 영양보충제 판매에서 11%를 점유함.

  - 허브제품 및 전통 영양 보충제 중 마카와 같은 민족 특유의 제품들은 2014년 4%의 성장을 이룸.

  - 현재 천연식품의 대부분은 위생허가나 관련 허가증서가 없이 거래되고 있음.

 

 ○ 비허브제품 및 전통 영양제는 2014년 전체 영양보충제 판매 중 89%를 차지함.

  - 단백질 보충제는 1880만 달러의 판매를 이루며 이 분야에서 가장 큰 판매를 기록함. 이는 소비자들이 빈약한 식단을 보완하는 보충물로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판단됨.

  -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은 넓은 유통망과 긍정적인 소비자 인식을 바탕으로 비 허브제품 및 전통영양제 카테고리 내 인기제품으로 거듭남.

 

 ○ 페루 내 유아용 영양보충제, 강장제, 병으로 포장된 영양보충 음료의 판매는 미미한 편이며, 대표 브랜드로는 Rx와 UTC 등이 있음.

 

□ 페루 내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 판매는 다국적 기업의 우세

 

허벌라이프(Herbalife), 옴니라이프(Omnilife), 바이엘(Bayer), 베링거(Boehringer)의 회사 로고

 자료원: 구글이미지

 

GNC의 체인약국

 자료원: 구글이미지

 

 ○ 허벌라이프(Herbalife), 옴니라이프(Omnilife), 바이엘(Bayer), GNC, 베링거(Boehringer) 등 5개의 주요 다국적 기업들은 2014년 55%의 점유율과 함께 판매를 주도함.

  - 독일계 기업인 바이엘(Bayer)은 그들의 제품인 레독손(Redoxon), 베로카(Berocca), 수프라딘(Supradyn)의 인기와 적절한 가격으로 2014년 16%의 점유율을 차지함.

  - 미국계 기업인 GNC(General Nutrition Centers Inc와 Mason Vitamins Inc)는 체인 약국과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입지를 견고히 함.

  - 독일계 기업인 베링거(Boehringer Ingelheim Perú SAC)는 그들의 유명 브랜드인 파르마톤(Pharmaton)을 제공함으로써 16%의 점유율을 차지함.

  -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의 직접 판매는 옴니라이프(Omnilife)와 허벌라이프(Herbalife)가 각각 13%와 14%의 점유율을 차지함으로써 27%의 판매가치 점유율을 가지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감.

 

 ○ 2013년부터 2014년까지 페루 내 대부분의 기업이 새 제품을 개발, 런칭하기보다 브랜드 인식에 주력함으로써 경쟁 환경은 안정적인 편이었음.

 

□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 연평균 5%의 지속적인 성장률 기대

 

 ○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는 2014년 대비 연평균 5%의 지속적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과거 예측치보다 8% 낮아진 수치임.

 

 ○ 비허브제품 및 전통영양제는 판매의 대부분이 비포장제품인 것과 소비자의 기호에 따른 영향으로 2%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됨.

 

 ○ 2016년 판매가격은 기업 간의 경쟁과 국내 생산자의 저가격 경쟁으로 인해 미미한 상승을 보일 것으로 판단됨.

 

□ 시사점

 

 ○ 페루 내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는 2014년 현재 가치가 9% 상승했으나 GDP의 낮은 성장률로 인해 전년 대비 낮은 성장률을 보이게 됨. 그러나 아직 이 시장에서 위생허가나 관련 허가증서가 없이 거래되는 것이 일반적인 것에 비해 페루 내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에 대한 인식은 좋아지는 편이며, 페루인의 가처분 소득 또한 증진하고 있어 적당한 가격의 위생허가를 받은 제품은 판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됨.

 

 ○ 페루 내 대부분의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 기업이 현재 새 제품을 만들어내기보다는 브랜드 인식과 홍보에 주력하고 있음. 그러므로 시장 진입부터 좋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마케팅을 준비해가는 것이 안정적인 시장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

 

 

자료원: Euromonitor 및 KOTRA 리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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