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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자담배 열풍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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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 함부르크무역관 김주현
  • 2015-03-05

 

독일, 전자담배 열풍 불까?

- 2015년 독일 전자담배 매출 2억 유로 예상 –

- 2014년 이용자 300만 명 추산 -

 

 

 

□ 독일, 전자담배 효능 불확실성에도 대중화와 매출증가 추세

 

 ○ 전자담배의 관심과 매출 증가

  - 2014년 독일 전자담배 매출액은 약 2억 유로로, 전년대비 2배 증가, 2010년 매출액인 500만 유로 대비 5년 간 40배 증가함.

  - 독일 담배협회에 따르면 담배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전자담배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자담배시장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고 전함.

  - 건강한 생활에 대한 관심 증가로 금연희망자가 주요 소비자층임.

  - 독일 전자담배협회 조사에 의하면, 2014년 전자담배 사용자는 전년대비 100만 명 증가한 300만 명으로 추산됨.

 

독일 전자담배 매출

(단위: 백만 유로)

자료원: 독일 전자담배협회(VdeH)

 

 ○ 전자담배에 대한 최근 독일 연방 행정법원 판결, 전자담배는 의료기기·의약품이 아님

  - 독일 부퍼탈 시의 한 전자담배 제조사는 2011년부터 전자담배 및 관련 제품을 의약기기로 등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독일 연방 행정법원에 제소해 옴

  - 이에 대한 최종 판결로 지난 11월 20일, 라이프치히 소재 독일 연방 행정법원은 전자담배는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의료기기 혹은 의약품으로 판매될 수 없으며 일반 담배와 같은 기호품임을 선고

  - 또한 금연 목적으로 제조된 전자담배의 경우 아직 학술적으로 그 효능이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기 어렵다고 판결함.

 

독일 전자담배 스타트업 브랜드 시내 광고

자료원: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 전자담배 대중화, 젊은 창업가들이 이끌어

  - 전자담배의 효능이나 판매 허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함에도 불구하고 독일 내 젊은 창업가들은 전자담배를 강력하게 대중화시키려 하고 있음

  - 지금까지 많은 전자담배 애호가들은 온라인 쇼핑을 통해 희망상품을 구매해 왔으나, 젊은 창업가들은 오프라인 가게를 설립하고 판매 전략까지 수립

  - Ingo Karsten 독일 전자담배 스타트업 기업 Posh사 CEO는 소량의 보증금을 지불, 제품을 체험한 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한 달 내 환불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전자담배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 제공. 또한 대대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연간 매출 3000만 유로 기대

  - 라이프찌히 독일 연방 행정법원은 2014년 11월 20일 판결을 통해 전자담배 전국 거래 사용이 합법임을 발표했는데, 이는 전자담배 보급확산을 위한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독일과 한국 전자담배시장

 

 ○ 독일 전자담배시장

 

제조기업

국적

가격(소비자가격)

제품사진

Jovetech ECOM

중국

61 Euro

Vinirette

독일

40 Euro

Totally Wicked

중국

84 Euro

Red Kiwi

독일

40 Euro

자료원: 각 전자담배 제조기업 홈페이지, ÖKO-TEST지

 

 ○ Joyetech는 현재 독일에서 온라인 전자담배 매장에서 항상 우위를 점하며 매출 비중 제일 높음

  - 국제 배송으로 EU 역내 프랑스, 오스트리아, 영국 등으로 판매됨.

  - 독일에서는 중국이나 북미 지역에서 제조된 전자담배가 인기

 

독일 전자담배 수입규모 비교(HS Code 8543 7090 기준)

                        (단위: 백만 달러)

 

2012

2013

2014

중국

494.34

674.54

808.09

미국

179.76

186.47

214.77

한국

21.03

21.99

20.28

 

 

 ○ 한국 전자담배 시장

                        (단위: 원)

제조기업

국적

가격(소비자가격)

제품사진

㈜한국전자담배 VEIL

한국

40,000

㈜잔티코리아

Ovale

한국

50,000~60,000

자료원: 각 전자담배 제조기업 홈페이지

 

  - 한국 내 전자담배 소비자 만족도 1위 기업인 Ovale 사는 이미 미국, 중국, 태국, 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 루마니아, 이탈리아 등 해외 판매를 통해 인지도 구축 중

  - 한국에서는 일본이나 중국에서 제조된 전자담배가 인기가 높으나 전자담배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국산 전자담배를 찾는 추세

 

□ 전망 및 시사점

 

 ○ 담뱃값 상승과 유행으로 인해 전자담배 수요가 매우 높아진 한국. 시장 형성 초기에는 일본에서 수입을 했으나 지금은 한국 제조사들이 늘어나는 추세.

  - 한국과 마찬가지로 독일에서도 전자담배 수요 증가 및 대중화 추세에 따라 전자담배 유통 및 제조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연방 법원의 전자담배 전국 거래 및 사용 합법 판결로 판매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독일 내 전자담배 전국 거래 합법화와 더불어 실 소비자 증가로 인해 투자 및 시장진출 가능성이 높을 것임.

  - 다만, 아직까지 전자담배의 효능이나 유해성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므로, 충분한 독일시장 조사를 통해 기존 판매 제품과 비교, 성공사례 벤치마킹 등을 할 필요

  - 2014년 5월 독일 제품평가지 ÖKO-TEST는 전자담배에 대한 제품 평가를 실시, 전자담배 액상 류에 대해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바 있으나, 전자담배시장은 점점 확장되고 있음.

  - 시장 확장에는 스타트업 제조사의 시장 경쟁 활성화와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 전자담배가 담배의 대체재라는 인식이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자료원: 독일전자담배협회(VdeH), ㈜한국전자담배, 독일연방행정법원, ÖKO-TEST지 및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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