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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후 멕시코 유망산업은

  • 트렌드
  • 멕시코
  • 멕시코시티무역관 안동근
  • 2020-12-15

- 디지털, 친환경, 의료바이오, 미용기기 및 화장품 유망 -

- 대미 자동차 수출 증가 추세로 자동차·부품 산업도 전망 밝아 -




코로나19 이후 멕시코 또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각종 경제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향후 멕시코 유망 산업 분야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유망산업 분야 및 전망

연번

분야

트렌드

유망산업

1

디지털

 -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디지털경제 전환 가속

 - 교육·의료 등 서비스업과 디지털기술 융합 촉진

전자상거래 시장, 보안기기 등 첨단장비, 스마트 전자제품, 원격진료·원격근무·온라인 교육 등 비접촉 서비스, 모바일 게임 및 e스포츠

2

친환경그린

 - 긴축재정 위해 태양에너지 등 친환경 산업 확대 노력

 - 전기차 사용 확대 등을 위해 수입 관련 규정 정비

 -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 분야 압박 전망

전기차·수소차, 태양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관련 부품

3

의료·바이오

 - 의약품 부족 문제 해결 등 정부의 공공의료체계 정비

 - 공공의료 시스템 보장 확대 노력

의약품, 의료기기, 위생용품, 건강식품

4

생활소비재

 - K뷰티 제품에 대한 인지도 증가

 - 향후 가처분소득 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 전망

제모기, 피부치료 등 미용기기, 얼굴용 화장품 및 마스크 등 기초화장품

5

자동차/부품

 - USMCA 발효로 인한 역내가치사슬 강화로 멕시코 위상 부각

 - 현지 직접진출 시 미국 특혜관세 적용 가능

자동차 및 관련 부품

자료: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디지털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전자상거래도 매년 높은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15년 이후 연 30%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했으며, 중남미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의 23%(2위)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자상거래가 급증해 2020년 전자상거래 성장률은 58%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멕시코 통계청에 따르면 멕시코 인터넷 보급률은 2019년 기준 70.1%로 전체 인터넷 사용자 수는 약 8060만 명으로 추정된다. 전년대비 4.3% 증가한 수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1년 멕시코의 디지털 분야 트렌드 및 전망

- 전자상거래를 통한 구매 경향은 전자제품, 그 뒤를 이어 패션과 식품이 앞으로도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임.

- 자문기관 닐센(Nielsen)에 따르면 팬데믹 상황으로 인한 11월 온라인 구매의 증가로 인해 향후 몇 달 동안 디지털 채널의 증가가 계속될 것이라 함. 이는 소비자 디지털화, 방방곡곡으로 보내지는 물류시스템, SNS를 통한 온라인 판매 증가로 인한 것임.

- 43%의 응답자들은 팬데믹 상황 이후 오프라인 구매와 온라인 매체를 사용한 구매 모두를 계속하겠다고 언급함.

- 한편, Trensity 컨설팅업체가 지난 10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95%의 응답자가 인터넷이 뉴노멀시대에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답함. 4개의 중소기업 중 1개의 기업이 향후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으며 10개의 기업 중 9개의 기업이 디지털 판매 플랫품이 국내 경제 회복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부분에 동의함.

자료: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자료 종합

 

한편, 디지털 스마트 제품의 경우 다른 영역의 전자제품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데 비해 노트북, 테블릿, 스마트폰, 스마트 스트리밍 기기, 스마트 홈 제품 등의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멕시코 디지털&스마트 제품 시장 동향(2018-2024년)

(단위: US$ 백만)

상품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이동식 컴퓨터

2,437.7

2,598.3

2,908.0

3,062.2

3,181.4

3,305.7

3,439.6

   - 노트북컴퓨터

1,284.1

1,392.0

1,606.2

1,709.0

1,778.1

1,853.4

1,939.6

   - 태블릿

1,153.7

1,206.3

1,301.9

1,353.2

1,403.3

1,452.3

1,500.0

스마트폰

9,613.2

10,512.6

11,617.0

12,869.8

13,667.3

14,595.1

15,618.1

스마트 스트리밍 장치

11.6

18.7

25.7

37.3

48.4

57.4

65.9

스마트티비, 프로젝터 & 모니터

n/a

3,382.2

4,511.7

3,792.5

4,353.6

5,031.4

5,852.8

스마트 홈

295.7

482.9

647.8

977.0

1,301.9

1,604.1

1,897.8

주: 2020-2024년은 전망치, 반올림한 수치로 합계에 오차가 있을 수 있음.

자료: Euromonitor, Statista, Allied Market Research

 

친환경 분야

 

멕시코 내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개인과 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환경친화적 제품 판매에 대한 증가가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를 중시하는 미국 바이든 당선인 정부의 향후 멕시코의 환경 친화적인 정책 관련 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 재생에너지

멕시코의 최근 몇 년간 재생에너지를 발전은 특화된 기후조건으로 인해 긍정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과 긍정적인 예측에도 불구하고 타격을 많이 입은 바 있다. AMLO 정부는 국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화수소 생산을 시작했고 이는 석유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에너지 분야의 변동성으로 재생에너지 분야 투자가 줄었었으나 미국 대선으로 인해 향후 변화의 귀추가 주목되며, 향후 민간 분야의 투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이슈: 조 바이든의 멕시코 재생에너지업계에 대한 영향

- 조 바이든 당선인은 향후 재생에너지 관련 민간기업 활동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고 재생에너지 촉진을 위해 멕시코 정부에 대한 해당 분야 투자를 늘리는 등의 요청 및 압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 멕시코 정부는 재생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일방적으로 취소했던 바가 있음. 이에 대해 멕시코 및 미국 기업들은 친환경 재생에너지 정책 등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미국 민주당 정부가 향후 멕시코 암로 대통령에게 정부가 취소한 기존 프로젝트와 관련한 계약 처리 등이 기업에 불리하지 않도록  합리적인 촉구를 할 것을 기대하고 있음.

- 또한, 차기 미국 정부는 USMCA 환경 규정 준수에 대해 멕시코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정책을 실행하고 재생에너지 산업 분야에 개방이 있을 것으로 보여짐.

자료: 언론보도 종합

 

2) 전기자동차

멕시코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2016-2019년 사이 200% 이상 성장했으며 작년에는 25,608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자동차는 비용과 기능면에서 가장 간단한 하이브리드 차량(93.6%), 다음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5.2%), 전기차(1.2%) 순이었다.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수요는 교통량이 많은 멕시코에서 효율적인 연료 소비 방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정부는 전기차 도입에 대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환경자연부(SEMARNAT)에서 전기차 국가 전략(Estrategia Nacional de Movilidad Eléctrica)을 수립해 지원하고 있다. 연방정부 차원에서는 자동차 구입 시 부과되는 신자동차부과세(ISAN) 면세 혜택, 소득세(ISR) 공제액 증가 및 멕시코 연방전력공사(CFE)는 가정에 독립 계량기 설치를 지원해 전기요금과 관련된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주정부 차원에서는 주별로 상이하나 자동차 보유세 면제, 환경검증 면제, 전기자동차 식별용 E스티커 제공, 전기자동차 번호판 제공, 별도의 주차공간 및 충전 장치를 갖춘 주차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이슈: 전기자동차 관련 관세 개정

한 가지 긍정적인 면은 2020년 9월 3일 정부는 전기차에 대한 신규 사업 규칙을 적용해 관세에 대한 규정을 제정 및 개정했으며, 2021년에는 관세 면제 해택 등으로 이 분야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정

HS CODE

품목

관세율

8702.90.07

10인 이상의 신 전기 자동차

면제

8703.90.03

10인 이상의 중고 전기 자동차

15%

개정

HS CODE

정의

관세율

8703.90.01

새로운 전기 화물차

면제

8704.90.01

새로운 경량 전기 자동차

면제

 

 자료: 멕시코 경제부


3) 태양에너지

멕시코 태양 에너지 협회(Asolmex) Héctor Olea 회장에 따르면, 2019년에는 멕시코의 태양 에너지 설치 용량이 2018년에 비해 62% 증가해 5000MW에 달했다. 2020년 7월까지 5716MW의 대규모 발전 및 분산 발전 설비 그리고 69개의 ​​태양광 발전소와 129,893개 분산 발전소가 설치돼 있다. 전통적으로 멕시코는 에너지 소비량의 증가와 공업부문의 에너지 수요 증가로 동 산업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현 정부는 2019년 정책을 통해 재생에너지 관련 새로운 프로젝트를 중단시켜 불확실성을 초래한 바 있었으나 멕시코 내 해당 산업 시장은 2019-2020년 1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계속 성장이 전망된다.

   

2021년 태양에너지 시장 동향

판넬시장 이슈

현재 멕시코 태양광 판넬 시장에는 두 가지 이슈가 있음. 경쟁력 있는 가격과 풍력, 바이오가스 그리고 하이드로 기술을 이용하는 소규모 프로젝트가 없다는 것임 .

보관 기술

태양에너지 개발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나 코로나19로 인한 투자 추이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임.

비용

높은 보관비용으로 태양에너지 발전과 저장이 통합되지 못하고 있음. 해당 분야 투자를 통한 수익성을 기대해야 할 것으로 보임.

태양광 판넬과

태양광 가열기

멕시코의 에너지 가격 상승과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으로 태양열 판넬과 태양광 가열기 설치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

자료: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자료 종합

 

의료·바이오

 

의료·바이오 분야는 멕시코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중요한 영향을 받은 부문이 될 전망이며, 정부 및 민간 등의 새로운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 정부는 의료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국민이 보장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 정부 투자 및 민관합동 분야에서 진단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공공 분야에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멕시코 공공 분야 취득·임대·서비스 법이 개정돼 국내 시장이 의약품의 가격이나 품질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를 통해 정부가 해외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입찰 없이 직접 구매 가능하게 됐다.


한편, 멕시코 비만율은 미국에 이어 2위로 심뇌혈관 질환과 당뇨병 등 각종 대사질환 발병률이 높아 관련 의료기기 수요 증가가 전망된다. 영상진단기기, 구급처치용품, 의료소모품, 치과용 제품, 성형외과 및 보철, 기타 의료기기 등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편이다.

 

또한 USMCA 발효로 오리지널의약품 시장 독점기간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조정됨에 따라 제네릭의약품 시장 발전이 예정되며, 항암제 등 의약품 부족 상황 등이 보도된 바 있다. 정부는 멕시코 제약업계 독점을 방지하고 부족한 공급을 위한 개방 및 공급선 다각화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한편, 아래 유로모니터 자료는 멕시코 개인 위생용품 시장 규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주로 위생보호제품, 화장지 등을 위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위생용품 시장 규모(2018-2024년)

(단위: US$ 백만)

분류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기저귀

2,029

2,076

2,116

2,151

2,183

2,212

2,212

위생 보호 제품

405

436

444

456

468

479

490

물티슈

276

296

304

316

325

333

338

성인용기저귀

132

147

165

183

203

226

252

화장지

1,157

1,235

1,351

1,432

1,515

1,602

1,602

테이블 티슈

178

193

206

220

235

251

269

미용티슈

64

68

71

73

75

76

78

페이퍼타올

59

62

67

70

73

76

79

총계

4,300

4,513

4,724

4,901

5,077

5,255

5,320

자료: Euromonitor

 

생활소비재

 

한류 및 유튜브 등 채널을 통해 K뷰티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가처분소득 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전망된다. 주로 제모기, 피부치료 등 미용기기, 얼굴용 화장품 및 마스크 등 기초화장품에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The Insight Partners Analysis 자료에 따르면 미용기기 시장 규모는 2020년에는 19억 달러, 2027년에는 4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멕시코 미용기기 시장 규모(2019-2027년)

 

자료: The Insight Partners Analysis

 

한편, Satatista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멕시코의 스킨케어 시장의 규모는 약 17억 달러로 전망되며 얼굴, 손, 발, 자외선 차단 등의 모든 종류의 크림과 로션 제품을 포함하고 여드름 치료를 위한 의학 제품은 제외한다. 2020년부터 향후 5년간 연평균 5.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멕시코 내에서 남녀모두 스킨케어는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으며 치료 목적뿐만 아니라 예방 및 관리차원에서 안티에이징, 해독, 수분공급 등의 제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멕시코 스킨케어 시장 규모(2018-2025년)

(단위: US$ 백만)


자료: Statista

 

자동차·부품 산업

 

USMCA 발효로 인한 역내가치사슬 강화로 생산 및 수출기지로서 멕시코 위상이 부각될 전망이다. 현지 직접진출 시 미국 특혜관세 적용 가능하는 등의 혜택이 있다. 한편, 멕시코 9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고 수입은 8.5% 감소해 무역수지 430만 달러 흑자 기록한 바 있다. 이 중에서 특히 대미국 자동차 수출이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지난 6월부터 뉴노멀을 위한 경제재활성화 계획 시작과 USMCA 발효로 인한 효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며, 향후 이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자동차/부품 산업 트렌드

자동차 모델

소형컴팩트차량과 SUV 대한 판매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멕시코에서 생산된 SUV 차량 10대 중 9대가 수출되고 있으며, 이 중 7개는 대미 수출임.

자동차 기술 혁신

주요 추세 중의 하나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것에 집중함. 이는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자동차 그리고 차량 간 상호 연결과 같은 분야에 주요한 투자와 발전을 가지고 있음.

하이브리드, 전기차

비용적인 면에서 접근가능한 다양한 모델들의 유입으로 인해 하이브리드 차량, 전기 차량의 생산과 소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더 적은 연료소모, 환경 친화적, 차량 고속도로 할인과 같은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음.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품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자동차부품 혁신의 경향이 기대되며, 이로 인해 더욱 환경 친화적이고 효율적인 재료를 모색할 것으로 보임.

스마트 자동차 부품

차량에서 다양한 기능을 하는 스마트 부품의 개발이 시작됨. 연료 소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의 총 중량을 줄이고 전기차량용 전지 수명 연장에 집중될 것. 이는 차량 승객들에게 더욱 안락함과 안정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임.

자동차 부품 제품

자동차 부품 업계는 지난 몇 년간 수요 증가가 있었음. 특히 휘발유, 히터, 거울, 리프트, 에어컨 등의 필터 제작에 있어서 증가가 있었음.

USMCA

2019년 7월 발효된 USMCA는 2021년 자동차 산업계에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됨. 북미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많은 개방과 투자가 있을 것으로 전망될 뿐만 아니라 원산지 규정, 역내 가치비율, 노동가치 비율 등의 주제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자료: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자료 종합

 

시사점

 

미용기기, 의료기기 등 더 나은 기술을 가진 혁신적인 제품에 대한 도입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잘 받아들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이 부문에 대한 한국 회사들의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바이오 분야의 경우에 K방역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이 멕시코에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미지, 정부의 의약품 수입 관련 패스트트랙 조치 등의 정책을 활용한 진출 공략 노력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멕시코시티 무역관 바이어 인터뷰에 따르면 태양광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분야의 부품에 대한 멕시코의 대아시아 국가 수요가 있다고 한다. 특히 한국 제품과 관련해선, 한국의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는 있으나 관련 제품에 대한 정보 획득 등이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으므로 해당 분야에서 한국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마케팅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INEGI, Euromonitor, Statista, Allied Market Research, Arizton Advisory & Intelligence, El Economista, El Financiero, Forbes, Expansión, Milenio, la Jornada, PWC, Fitch Solutions, KOTRA México, Diario Oficial de la Federación, The Insight Partners Analysis, UNOPS, T-MEC 등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자료 종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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