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8.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 정부는 희귀금속의 해외 유출 방지 및 국내 공급능력 확대를 위해 기업의 희귀금속 회수 및 재활용 의무화를 추진한다고 보도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잔재물이 우선 대상에 포함될 예정으로, 추후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까지 대상 확대 예정

-파나소닉홀딩스·GS 유아사 등 이차전지 관련 부품업계가 금번 의무화 조치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 정부는 잔재물에서 고순도 리튬·니켈 등을 추출하는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

출처:   니혼게이자이신문(’24.08.01), 일본 경제브리핑 제29호(’24.08.05) 등 언론보도 KOTRA 도쿄무역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