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최초의 국산 초음파 장비 공장 설립 협약 체결

○ 칼레드 압델 가파르(Khaled Abdel Ghaffar)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 초음파 장비 제조 공장 설립을 위한 협력 프로토콜 체결을 주관

- 이집트 타트위르 메디컬 인더스트리(Tatweer Medical Industries)와 중국 의료기기 기업 마인드레이(Mindray) 간 협력으로 추진

○ 보건부 장관, 이번 협력이 의료 산업 강화 및 수입 의존도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

- 초음파 장비의 자급자족 실현, 고품질 국산 의료기기 생산을 통한 경쟁력 확보 및 의료 서비스 향상 목표

- 보건부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지원 및 필요한 시설 제공 약속

○ 첫 국산 초음파 장비, 4월 출시, 연간 약 2,500대 생산 계획

- 기술자 및 엔지니어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포함, 기술 이전 및 역량 개발 지원

* 기사원문: Egypt inks deal for first local ultrasound device factory (Daily News Egypt ’25.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