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SDZ(Vientiane Saysettha Development Zone), 2024년 3억 9천만 달러 투자 유치로 25개 기업 유치

*2024년, 비엔티안 사이셋타 개발구역(Vientiane Saysettha Development Zone, SDZ)은 25개 기업을 유치하여 3억 9천만 달러의 투자를 확보하였으며 이들 기업에는 외국 기업 18개, 국내 기업 5개, 합작 투자 기업 2개가 포함됨

*현재까지 총 155개 기업이 이 지역에 투자했으며, 128개의 외국 기업, 19개의 국내 기업, 8개의 합작 투자 회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투자액은 28억 달러에 달하며 이들 기업은 7,520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그중 4,721명은 라오스 국민이고 2,827명은 외국인임.

*이 경제 구역에 있는 대부분의 기업은 중국, 태국, 일본, 라오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로 구성되며 이 기업들은 42억 달러 이상을 수입했고, 5억 9,9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였음.

*2010년에 설립된 라오스와 중국의 공동 프로젝트인 SDZ의 경우, 라오스 정부의 대표 기관인 비엔티안 행정 사무소가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75%는 중국의 윈난성 외국인 투자 회사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3단계로 개발되고 있으며, 현대적인 산업, 무역, 물류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음.

자료원: 비엔티안 타임즈( 2025.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