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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외국인 노동 시장 확대: 필리핀 및 남아메리카까지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4-12-27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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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및 남아메리카 노동자 유입 예상
□ 크로아티아 외국인 노동 시장 확대: 필리핀 및 남아메리카까지
ㅇ 2025년 외국인 노동자 수요 증가 전망: 필리핀,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및 남아메리카 국가 노동자 유입 예상
- 필리핀, 네팔, 방글라데시에서의 노동자 유입 최대 예상
-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노동 시장 개방 기대
- 필리핀, 중앙아시아,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노동자 유망성 분석
- 문화적 측면 고려하여 통합 용이성 평가
- 크로아티아 상공회의소의 정보 및 선발 센터 설립
- 노동부는 필리핀과 협력 강화: 2024년 10월, 필리핀과 노동 시장 협력 양해각서 체결
ㅇ 지역 국가에서의 직원 통합 문제
- 유사한 언어와 문화로 인해 문제 없음
- 새로운 문화의 노동자 유입으로 새로운 도전 과제 발생
- 기본적인 인간의 필요 충족을 통한 조직 내 통합 증대
- 국가 및 지역 사회의 크로아티아어 학습 프로그램 제공 필요
ㅇ 고용주들의 의견
- 적절한 임금이 최고의 동기 부여 요소
- 외국인 노동자와 국내 노동자의 물질적 권리 평등 필요
- 크리스마스 보너스, 휴가 수당 등은 고용주가 지급해야 함
- 계약을 통해 에이전시의 급여 지급 통제 필요
ㅇ 외국인법 개정
- 외국인 노동자 유입 증가 전망
- 체류 조건 개선 및 절차 간소화
- 크로아티아어 학습 의무화는 제안되지 않음
ㅇ 크로아티아어 학습 프로그램
- 크로아티아어 기본 지식 필요성
- 크로아티아 상공회의소와 노동부의 언어 학습 프로그램
- Edward Bernays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와 협력한 프로그램
-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크로아티아어 교육
- 유럽 사회기금+ 지원으로 크로아티아어 학습 시스템 구축
- 건설, 관광, 식품 가공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교육 프로그램
ㅇ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더 큰 책임 요구
- 고용주의 법적 허점 악용 방지 필요
- 외국인 노동자의 문화적 통합을 위한 교육 모듈 필요
- 전략적 접근의 필요성
*기사원문 링크 : lidermedia.hr/biznis-i-politika/krug-trzista-uvozne-radne-snage-siri-se-na-filipine-i-juznu-ameriku-160718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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