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경산성, 수소 사용 연료전지(FC)의 제조능력 향상을 위해 설비투자 보조금

- 경제산업성은 탈탄소화를 위한 공급망 관련 설비투자에 3분의 1을 보조하는 제도를 갖추고 있으며, 혼다에는 147억 엔, 도요타에는 112억 엔 교부하기로 결정

* 혼다는 승용차용 연료전지(FC) 시스템을 개발해왔으나, 앞으로는 트럭 등 상업용 차량 또는 데이터센터의 백업 등에 사용되는 고정용 전원으로의 FC 사업을 검토. 2020년대 중반까지 연간 2000대 판매가 목표

** 도요타는 2030년까지 FC시스템을 연간 10만 대 판매코자 하고 있으며, 상업용 차량이 대부분으로 유럽과 중국에서 트럭을 중심으로 판매

- 日 정부는 2023년 개정한 수소기본전략에서 FC에 대해 “조기 사업화를 추진하고 일본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고 수출 확보를 통한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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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178Q80X11C24A2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