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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실제개인소비(SIP), 슬로바키아 및 에스토니아와 함께 하위 순위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4-12-20
  • 출처 : KOTRA

2023년 1인당 SIP는 EU 평균의 76%, 2022년과 2021년에는 74%

□ 크로아티아 실제개인소비(SIP), 슬로바키아 및 에스토니아와 함께 하위 순위 *크로아티아 통계청

    ㅇ 2023년 EU 회원국들의 PPS 기준 1인당 SIP는 불가리아와 헝가리에서 EU 평균보다 30% 낮고, 룩셈부르크는 36% 높음

         - 크로아티아의 2023년 1인당 SIP는 EU 평균의 76%, 2022년과 2021년에는 74%

         - 크로아티아는 SIP 수준이 낮은 국가 그룹에 속함, 그리스,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불가리아, 헝가리 포함

         - 이들 국가의 SIP는 EU 평균보다 20~30% 낮음

         - 1인당 SIP가 EU 평균 수준인 국가는 이탈리아와 키프로스

    ㅇ 2023년 크로아티아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 구매력 평가(PPS) 기준으로 EU 27개국 평균의 76%에 도달

         - 실제 개인 소비(SIP)도 동일한 수준, 슬로바키아 및 에스토니아와 함께 유럽 국가들 중 하위에 위치

         -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기간 대상, 마지막 기준 연도에 중점

         - 룩셈부르크는 여전히 가장 높은 1인당 GDP를 기록, EU 평균보다 137% 높음

         - 불가리아는 EU 평균의 64%로 최하위

    ㅇ 크로아티아의 1인당 GDP는 2023년에 EU 평균의 76%로, 2022년 72%, 2021년 70%에서 상승

         - 크로아티아와 비슷한 수준의 국가는 폴란드와 헝가리, 각각 EU 평균의 77%

         - 룩셈부르크의 높은 1인당 GDP는 국경을 넘나드는 노동자의 높은 비율 때문

         - 이 노동자들은 GDP에 포함되지만, 계산 시 포함되는 거주 인구에는 포함되지 않음

         - 1인당 GDP는 국가의 복지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되지만, 유일한 지표는 아님

         - 가계의 복지 상태를 더 잘 반영하는 지표는 1인당 SIP

  

*기사원문 링크 : Croatia remained among the countries at the bottom of the ranking, alongside Slovakia and Estonia - Poslovni dnevnik (2024.12.17)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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