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中 택배발전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2%↑(12.10 중국국가우정국)

ㅇ 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11월 중국 택배발전지수는 464.2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 

 - 발전규모지수는 609.6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 전자상거래 판촉기간(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127억 8천만 건의 택배소포를 처리하였고 일일 최대 처리량은 7억 건을 초과함. 

 - 서비스품질지수는 648.8로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 택배기업은 무인 차량 및 자동 분류기술을 채택하여 효율성 향상에 노력.

 - 발전능력지수는 265.7로 전년 동기대비와 유사한 수준임.택배회사는 中-哈,中-澳,中-韩 등 국제특송 전용선을 개통하여 서비스범위를 지속 확장 중.

 - 발전추세지수는 69.5로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하였고 중국 최대 택배사 SF홀딩사가 홍콩증시상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영향력 확대 추세임. 

* 원문기사 링크: https://news.cctv.com/2024/12/10/ARTIVk7yUrUNkjE8niEiVGxW241210.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