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리Sonexay Siphandone은 월요일(11.18) 국회 개회식에서 올해 500만 명 이상의 라오스 및 외국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 수익이 10억 달러를 초과했음을 발표함

-익명의 정부 관계자는 2024년 라오스 방문의 해(Visit Laos Year 2024) 홍보 캠페인과 라오스-중국 철도에 힘입어 올해 관광이 급증했다고 밝힘

-2025년에는 특정 그룹을 타겟으로 한 관광 진흥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정부와 민간 부문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모든 사회 부문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함

-총리는 정부가 관광 명소, 도로, 기타 관광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관광 산업 관리의 현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함

-루앙프라방이 2024 지속 가능한 관광지 100대 스토리에 선정되어 책임 있는 관광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후아판(Huaphan)주 남엣-푸루이 국립공원(Nam Et-Phou Louey National Park)의 강 투어가 세계 10대 야간 사파리로 소개되는 등 관광 홍보를 통해 라오스 관광의 매력과 합리적 가격이 더욱 널리 알려짐

자료원: 비엔티안 타임즈(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