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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례 없는 예비군 소집으로 이스라엘 노동 시장 타격
  • 단신 속보뉴스
  • 이스라엘
  • 텔아비브무역관 김지화
  • 2024-11-05
  • 출처 : KOTRA

--하마스 사태로 인한 예비군 동원 규모는 고용주와 예비군 모두에게 큰 부담(이스라엘 통계청 데이터 기반으로 한 이스라엘 민주주의 연구소(Israel Democracy Institution)의 보고서)

 -2018년에서 202310월까지 예비군 임무로 인해 손실된 근무 시간은 0.1% 미만, 202310월에는 이 수치가 전체 근무 시간의 5%로 급증

 

-전쟁 기간 동안 예비군 복무로 인한 근무 손실은 매달 116만 시간에 해당

 

-기업 부문 전체에 균등하게 분포된 근무 시간의 1% 수준에서 1년 동안의 예비군 근무 가치는 79NIS(21억 달러)이 예상되며, 이는 기업 생산량의 약 0.64%에 해당

 

-전쟁 기간 중 예비군 동원으로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부모 중 한 명 또는 둘 다 몇 달 동안 부재한 가구도 20,000가구가 넘는 것으로 추산

 

-국가 예산에 2023년 예비군 보상에 대한 지출이 82NIS(22억 달러)에 달했고, 2024년에는 추가로 거의 40NIS(10.7억 달러)가 예산에 편성

 

*원문 기사 링크:

https://www.jpost.com/israel-news/article-827495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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