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국제소비중심도시의 소비 촉진 강화 (10.23 중국청년망)

ㅇ 중국 상무부는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톈진, 충칭 등 5개 국제소비중심도시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5개 도시에서 합동 소비 진작 프로모션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힘

- 11월 5개 도시에서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선정하여 쇼핑, 음식, 관광, 전시 및 공연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

- 중국 상무부는 2021년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톈진, 충칭 등 5개 도시를 국제소비중심도시로 선정하였으며, 이번 계획을 통해 소비활성화 및 5개 도시의 지역특색을 기반으로 글로벌 영향력·경쟁력이 있는 소비중심도시로 육성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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