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정부,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군인 파견 문제 국회 상정

   ㅇ NATO의 우크라이나 안보 및 훈련 지원 활동(NSATU)에 참여 목적

      -  국회의 3분의 2 지지 필요

      - 최대 5명의 크로아티아 군인이 파견 예정, 그중 2명은 독일 비스바덴에 있는 미군 기지에 배치될 계획

      - Plenković 총리, 이번 파병이 우크라이나에서의 전투 참여가 아닌 장비 및 기금 조정 등의 지원 역할임을 강조

      - Zoran Milanović 대통령은 미 동의

*기사원문 링크 :The decision on the soldiers goes to the parliament. Plenković asks for SDP and We can support him - Index.hr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