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항만 민영화 지연으로 수출업체들 남아공 주변 국가들로 우회 추세

  - 수출업체들이 경쟁력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해 이웃 국가들로 우회하여 수출하면서 남아공 운송 및 물류 시장 점유율 하락 위험

  - 석탄은 모잠비크 마푸토로 운송되고 감귤류와 다이아몬드(보츠와나)는 나미비아 월비스 베이 항구로 수출 경로를 변경

  - 항만 운영과 육상 철도 인프라가 잦은 장비 고장 및 혼잡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복구 계획이 시급한 상황

*원문: https://www.businesslive.co.za/bd/economy/2024-09-17-exporters-choose-sas-neighbours-amid-delayed-port-privati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