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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하마스 분쟁으로 관광 산업에 큰 타격
- 단신 속보뉴스
- 이스라엘
- 텔아비브무역관 김지화
- 2024-09-30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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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관광 산업 순손실 수 십억 달러 추산
-추세에 따르면, 2024년에는 이스라엘에 입국하는 관광객이 약 100만 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9년 이스라엘에 입국한 관광객 수의 4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치
-관광청, 분쟁이 발발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가운데 국제 관광에서 187억 NIS(약 51억 달러)의 순손실 발생, 국내 관광에서 7억 5,600만 NIS(약 2억 달러)의 손실, 발생 특히 북부지역에서의 손실이 컸음
-853,000명의 관광객이 이스라엘에 입국, 주로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필리핀 국적. 방문객의 3분의 2는 유대인(62%), 29%는 복음주의 기독교인 또는 가톨릭 신자
-방문객의 44% 친구와 가족을 방문, 28%는 관광객, 13%는 사업 목적 방문. 관광객의 4분의 3은 이미 과거에 이스라엘을 방문한 적이 있음
-관관청 북부 국경 지역과 가자지구 접경 지역 난민 68,712명에 대한 지원 및 관리도 담당(호텔 제공 및 거주 관련 재정 지원)
*원문 기사 링크:
https://www.jpost.com/israel-hamas-war/article-82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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