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유엔 미래 정상회담에서 국가 자금 조달 전략 발표

○ 이집트는 9월에 뉴욕에서 열린 유엔 주최의 미래 정상회담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가 종합 자금 조달 전략 발표

 - 기획, 경제개발 및 국제협력부 장관 라니아 알마샤트는 이 전략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종합 자금 조달 전략으로의 전환을 장려하는’Funding to Financing(F2F)’ 방법에 의존한다고 언급

 - 유엔개발프로그램(UNDP)이 국제노동기구(ILO), UNCTAD, 유니세프, UN 여성 위원회 등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주도하에 이집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프로그램을 위한 자금 조달 전략을 지원

○ 알마샤트 장관은 해당 부서 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 관련 작업 그룹과 조정하여 감독 위원회를 위한 회의 개최 발표

 - EIB 미국 및 유엔 대표부의 마르쿠스 베른트는 이집트와 유럽 투자은행(EIB)가 1979년부터 장기적인 협력을 해왔으며, 여러 개발 및 인프라 프로젝트와 민간 부문에 약 150억 유로 투자를 밝힘

○ 세계은행 운영 관리 이사 안나 비예르데와 알마샤트 장관은 이집트에서의 외국인 직접투자 (FDI) 촉진에 대해 논의

 - 세계은행과의 개발 협력 포트폴리오는 인프라, 교육, 건강, 지역 개발, 사회 보장, 예산 지원, 중소기업, 환경 및 녹색 전환 등 여러 분야에서 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약 54억 달러 기록

* 기사원문: Egypt launches national comprehensive strategy for financing in summit of the Future(ahramonline, ‘24.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