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경제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대상 최소 설비예비율을 3.3~15%로 고정할 방침

 ㅇ 기존의 최소 설비예비율은 매년 변동돼 사업자들이 미래 비용을 예측하는데 애로를 겪었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한 차원임.

 ㅇ 에너지원별 최소 설비예비율은 태양광 3.3%, 육상풍력 6.7%, 해상풍력·소수력 10%, 지열·바이오매스 15%로 책정할 예정

 ㅇ 발전사업자는 최소 설비예비율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하거나 전력 수요반응(Demand Response, DR)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으며 대만전력공사로부터 가스발전용량을 매입할 수도 있음.

  * 원문기사 링크: https://money.udn.com/money/story/7307/8236208?from=edn_subcatelist_c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