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질 악화로 학교·축구 교실 수업 중단…보건부, 대응 나서 (09.11 Ultima Hora) 

 ○ 파라과이 산불로 인한 심각한 대기 오염으로 보건부 경보 발령, 일부 학교와 축구 교실 수업 중단

 ○ 아순시온의 대기 오염 지수는 PM2.5, 농도는 189㎍/㎥로 WHO의 기준치보다 21.8배 높은 수준이며, 건강에 해로운 수준으로 분류됨

 ○ 대기질 악화로 인해 안구 질환과 호흡기 질환 환자 급증, 어린이와 취약 계층에서 주로 발생

 ○ 보건 당국 야외 활동 자제 권고, 대기 오염 상황 따라 추가 조치 예고

  * 원문 기사 링크: https://www.ultimahora.com/alerta-por-humo-suspenden-clases-en-colegios-y-escuelas-de-futb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