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플라스틱 음료수병 뚜껑 미분리 지침 이행 현황

   ㅇ 2018년 처음 제안, EU지침화, 2024.7.3일부터 3리터 이하에 적용 

      - 전 세계 매년 약 4억톤 플라스틱 생산 추정, 미세 플라스틱의 환경 오염 심각

      - 특히 플라스틱 음료 병 뚜껑은 쉽게 분리되어 유럽 해변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플리스틱 쓰레기

      - 크기가 작아 재활용 처리에서도 분실 가능성(5센티 미만)이 높아 애로

      - 동물들이 플라스틱 뚜껑을 먹이로 혼동하는 경우 다수

   ㅇ 초기에는 대형 제조사 반대 (신규 뚜껑 제조에 고비용)

      - 코카콜라에서 2022년부터 신규 뚜껑으로 판매 시작, 파급 

*기사원문링크 : This is the reason why they have imposed irritating plugs on us that cannot be detached - Business Daily (poslovni.hr) (202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