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World Bank와의 파트너십 30년 현황

   ㅇ 1993년부터 국제 개발 지원 시작

       - 1992~1995년 전쟁 직후 경제 생산량, 전쟁 전의 10~30% 수준

       - 1995년말 GDP, 전쟁 전의 20% 수준인 1인당 500달러 미만(이전 1900달러), 200만명 난민

       - 대부분의 기본 인프라와 서비스 파괴, 인구의 80% 이상이 식량 지원, 인구 대부분이 빈민층으로 전락

   ㅇ World Bank, 등 국제 파트너 협력, 종합적인 경제회복 및 재건 계획 수립

       - 모스타르의 Stari Most를 10년만에 복원 (1993.11.9일 파괴),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 저소득 국가에서 중위 소득 국가로 전환 중, 현재 EU가입 절차 개시

   ㅇ World Bank의 3대 중점 사항

       -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역동적인 민간 부문 개발

       - 공공 서비스의 질과 효율성 개선

       - 기후 충격과 자연재해에 대한 복원력 강화

       - 2022.7월, 2022-2026년 국가 파트너십 프레임웤 승인(7억 5000만 달러 신규 대출 기회 제공)

*기사원문 링크 : Bosnia and Herzegovina and The World Bank Group: 30 Years of Partnership - Sarajevo Times (202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