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가 내륙국가이지만, 아세안 블루 경제 계획의 실행은 라오스 경제가 수상 및 육상 운송의 통합 증대와 어업, 관광 및 재생 에너지 개발을 통해 혜택을 얻는 데 기여할 것임.

- 이들 분야에서의 일자리 창출 외에도 블루 경제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해양, 바다, 강, 담수 자원의 가치 창출 및 순환, 가치 사슬을 만들것 임.

□ 라오스는 토요일에 비엔티안에서 제2차 아세안 블루 경제 포럼 회의를 주최했음.

- 이 회의는 아세안 회원국 간 블루 경제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됨.

- 이 회의의 목적은 지속 가능한 블루 경제 전략을 실행하는 데 있어 지역 간 협력을 촉진하고 환경 및 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임.

- 수자원 보전 촉진(블루 보전 촉진), 혁신, 기술 및 ‘블루 과학’의 촉진 등에 대한 경험을 논의하고 교환했음.

□ 일요일에는 라오스에서 블루 경제에 관한 첫 아세안 조정 태스크포스 회의가 개최되었음.

- 이 회의에서는 2026-2030년 아세안 경제 공동체 기둥 전략 계획도 논의되었음.

자료원 : 비엔티안 타임즈 (2024.08.13)